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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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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조회수 : 4,257
작성일 : 2026-01-05 18:35:34

 

애들 성별 문제가 아니라

기질 차이 아닌가요?

순하게 자란 남동생보면서

굳이 아들 이라서 힘들다는 건 잘 모르겠어서요..

IP : 61.43.xxx.15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5 6:37 PM (223.38.xxx.74)

    순한 아들도 보통 딸 보다 어렵네요

  • 2. ...
    '26.1.5 6:40 PM (106.101.xxx.252) - 삭제된댓글

    초딩 저학년 까지는 힘들어요.
    그후론 잔소리 안하고 밥만 잘주면 힘들일이 없어요.
    제주변에 아들들 다들 비슷하더라구요.

  • 3. ..
    '26.1.5 6:40 PM (118.217.xxx.9)

    아들 딸 상관없이 나랑 성향이 비슷하면 괜찮고
    성향이 다르면 힘든 것 같아요
    조용한 성격의 엄마인데 하루종일 몸으로 놀아야하는 아들의 경우 힘들겠지만
    비슷한 성향이라면 감정까지 살펴야하는 딸보다는 수월하다 생각해요

  • 4. ....
    '26.1.5 6:41 PM (61.255.xxx.179)

    전 직장맘인데 아들 아기때부터 대딩인 지금까지 속 끓이며 키운적이 없네요
    오히려 자잘한 감정싸움 없어 편했습니다

  • 5. 전 딸이
    '26.1.5 6:42 PM (211.235.xxx.61) - 삭제된댓글

    새춘기때의
    그 예민한 신경전ㅡ친구들과의 관계..
    암튼 힘들었어요.
    지금은 정상복귀

    아들은 언제나 순둥순둥 잘커서 지금도 싱글벙글

  • 6. 딸바보
    '26.1.5 6:43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딸키우니 아들이 키우기 쉬워요
    나중에 베프된다고해도 사양하겠습니다 한명만 키움

  • 7. ..
    '26.1.5 6:46 PM (58.29.xxx.4)

    아들 하나라 비교 못하지만 확실한 건 엄마가 저 키우는 거 보단 10배 쉬웠을겁니다. 아들 나름이고 딸나름이죠.

  • 8. . . . .
    '26.1.5 6:46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딸은없고 아들만 둘인데 쉽게 키웠어요.
    크게 사춘기도 없었고 속도 안썩이고 무난하게 좋은대학 좋은 직장 다니고 있고..
    서로 감정 상할일이나 다툼 있어도 치킨 이나 고기해주면 바로 풀리고.단순하다구 해야할까?

  • 9. ...
    '26.1.5 6:46 PM (61.43.xxx.178)

    아들이든 딸이든 그냥 성향 차이에요
    저는 아들은 순둥이 딸은 까칠하고 고집 세서 키우기 힘들었는데
    지인은 보니까 딸이 너무 바른생활인데 아들은 반항심이 커서 힘들었다고

  • 10.
    '26.1.5 6:47 PM (61.43.xxx.159)

    댓글보니 참 다양한데..
    아들은 아무나 못 키운다..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아들을 낳아 키워서 그런지.. 참 ..

  • 11. 시모
    '26.1.5 6:48 PM (39.7.xxx.70)

    아들 셋인데 키우면서 욕에 통달했다고
    온갖 욕은 다 했다네요

  • 12. 밥만먹이고
    '26.1.5 6:48 PM (58.29.xxx.96)

    인터넷만 되면 엄마를 안찾아요.
    인터넷 안되면 저를 찾고
    딸은 확실히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요.

    성향차이지 힘들기는 딸이 더 힘들었어요.

  • 13. ...
    '26.1.5 6:51 PM (61.43.xxx.113)

    기질 차이죠
    저희 남편 같은 아들은 열도 키우겠어요

  • 14. 초등3학년
    '26.1.5 6:52 PM (121.168.xxx.246)

    3학년까지는 남자얘들은 몸으로 놀아주는거 좋아하니 따라다니고 같이 축구도하고 공도 던지느라 몸이 힘들고

    4학년 이후 여자들이 감정이 복잡해 심리적으로 더 힘들고 그래요.

    아들 엄마들 중 비만인 엄마 거의 없어요.
    딸 엄마들 중 비만이 많지.

  • 15. 아들 둘 엄마
    '26.1.5 6:52 PM (220.117.xxx.100)

    소리를 못 질러요
    질러본 적도 없고...
    지금 사회인 되서 독립해서 사는데 어릴 때 다른 사람들이 저희집 애들 같으면 열명도 키우겠다고 했어요
    벽에 낙서 한번 안하고 순둥순둥
    잘 먹고 때되면 곯아떨어져 자고 방글거리고.. 사춘기때도 얌전히 지나가고 현재도 자기 할 일 하며 도시락도 혼자 만들어서 싸가고 집정리도 잘해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잘하고..
    신경전 해본 적 없고 그냥 팔벌리면 안기고 먹을거 해주면 맛있게 먹으며 좋아하고 야외 나가면 잘 뛰놀고..
    복받은거 맞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

  • 16. ......
    '26.1.5 6:54 PM (58.142.xxx.128)

    아들 엄마인데 손 한번 안가고 잘 컸어요
    속 썩인적도 없구요
    아이들 성향 차이일뿐 성별 차이만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울아들 같으면 열명을 키워도
    안힘들것 같아요

  • 17. 힘들어요
    '26.1.5 6:56 PM (203.232.xxx.34)

    아들 둘 맘인데요. 사춘기 오면 ㅜㅜ 엄마는 여성이라 아들을 이해하는데도요,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인정해요.

  • 18. 아직
    '26.1.5 7:01 PM (180.71.xxx.214)

    애가 어리시죠 ??
    사춘기 보내보시고 글 올리세요

    아들이 어렵다는건
    엄마가 여자라. 남자 자체 이해가 안되서 그런게 커요
    남자와 여자는 다른 별에서 온 존재들
    서로 이해 불가능

  • 19. ㅇㅇ
    '26.1.5 7:18 PM (223.38.xxx.24)

    별난 딸 키우느라 고생한 아빠가 아들이었으면
    이 정도로 힘들진 않았을거라며 하소연하셨어요

  • 20. ...
    '26.1.5 7:22 PM (218.148.xxx.118)

    딸 아들 이제 고1 고3인데

    아들2은 키워도 딸2은 못 키우겠어요

    딸은 아들에 비해 뒤끝도 길고 바라는것도 많고(정신적 물질적 ...)

  • 21. 000
    '26.1.5 7:22 PM (106.102.xxx.31)

    딸은 고집이 쎄지만 소통이 되고
    아들은 고집도 쎄고 소통이 안되요
    행동이 이해안가 혈압오르는건 아들
    딸은 소통이 되니 이해가 가요

  • 22. .....
    '26.1.5 7:24 PM (112.166.xxx.103)

    일단 아들은 애기때부터 그 에너지가..
    어마어마하 무거워요.
    커서는 이해가 잘 안가요.

  • 23. 누가
    '26.1.5 7:26 PM (182.216.xxx.135)

    초등4학년까지 힘들다고 하시나요?

    저 지금 대딩 고딩, 중딩 아들 셋 키우는데요.

    이게 크니까 사고가 차원을 달리해요.

    얌전한 애들이었는데 작년 올해 계속 경찰서 출입이에요.

    막상 아들 넷 키우던 울 시어머니,

    딸같은 아들 넷이었어요.

    그래도 힘드셨겠죠.

  • 24. 저도
    '26.1.5 7:26 PM (203.142.xxx.241)

    아들하나지만, 제 아들때문에 크게 속끓인적인 없네요. 애가 행동이 느리고 빠릿하지 않아서 속터진적은 있지만, 그야말로 극성이거나 사고쳐서 속썩인적 없어요. 오히려 주변에 딸만 있는데
    딸이 퀵보드 타다가 다른 사람 다치게 해서 800만원 물어준분도 있고, 대학생딸이 밤마다 엄마차가지고 몰래 다녀서 난리쳤다는분도 있고...
    딸이 속이 더 깊고 성숙하긴하지만, 아들이라고 다 속썩이진않는것 같아요

  • 25. 울엄마
    '26.1.5 7:27 PM (119.207.xxx.80) - 삭제된댓글

    자식 여섯 키웠는데 남의집 자식들 키우는거 보면 이해가 안간다고, 너무 쉽게 키우셨대요
    애들이 순하고 착했다는데..
    커서 웬수처럼 싸우는데ㅎ
    엄마가 무지 쎄서 자식들이 찍소리 못하고 기죽어 산거였음

  • 26. 아이돈언더스탠드
    '26.1.5 7:28 PM (61.77.xxx.109)

    아들 둘인데 너무 귀엽고 말 잘들었어요.
    수행평가도 혼자서 잘 준비하고 공부도 잘 했어요.
    힘들다는 말은 사전에 있는 말로 생각해요.
    저는 전혀 힘들지 않고 쉬웠어요.

  • 27. ^^
    '26.1.5 7:34 PM (223.39.xxx.10)

    아들도 딸도 성향따라 다를듯

    아들만 3명 키워도 욕1번 안하고 조용히
    모범생으로 국내최고 대학생으로 키운 분 있어요

  • 28. 저도
    '26.1.5 7:39 PM (115.143.xxx.182)

    아들둘인데 어릴땐 순한지도 모르고키웠고 지금 대학생인데
    돌이켜보면 아들형제치고 엄청 얌전했구나 싶어요. 요즘 인스타나 스레드에 애기들 사고치는거보면 전 신기하더라고요. 저희애들은 아기때도
    손대지말라하면 그대로 지키고 스케치북아니면 낙서 한적없거든요.사춘기도 모르고 뭐 사달라 요구도없고 공부얌전히 잘하고 오로지 밥만 잘주면 신경쓸게없었네요.

  • 29. ……
    '26.1.5 7:53 PM (180.67.xxx.27)

    키우는 엄마가 여자고 애는 남자라 성별 차이에서 오는 차이가 어렵다는거죠 남자애들은 몸으로 놀고 활동적이고 듣기 싫은소리는 귀막고 안듣고 규율이나 규정을 잘 안지키고요
    특히 사고치면 수위가 높고 크게 치죠
    얌전하고 조용한 모범생인줄 알았던 애가 뉴스에 나올만큼 큰 사고도 치더라구요 그런게 힘든거죠

  • 30. ㅜㄷㆍ
    '26.1.5 7:56 PM (211.58.xxx.161)

    딸도 힘들죠 기질따라 다른듯요
    근데 사고치면 아들이 쎄게치니까 맘고생으로 따짐 아들이 크긴하쥬

  • 31. ,,,,,
    '26.1.5 8:04 PM (110.13.xxx.200)

    저는 순한 아이 키워서인지 큰소리 낸적이 없었어요.
    학교가면 선생님들 다 칭찬에 몸둘바를 모를정도.
    순하고 공부잘하고..

  • 32. ....
    '26.1.5 8:24 PM (118.38.xxx.200)

    저도 아들 둘.
    순하고 저도 한번 소리 질러 본 적 없는데.
    둘 다 학원도 안 다니고 공부도 잘해서 저도 상담하면 늘 칭찬에 .
    첫째는 의대 둘째는 고등학교 전교1등입니다.
    주변 딸들 키우는 엄마들 보니,사춘기 오니 감정적으로 예민하고 힘들어하던데.
    저희 남자 얘들이라 둔해서 그런 감정 싸움도 없고
    제 성격상 딸 키우면 힘들었겠다 싶었습니다.
    또 철 들어서 딸들이 소소하게 엄마랑 여행 다니고 쇼핑 다니면 좋겠다 부럽기도 하네요.
    참고로 저희 친정언니가 친정부모님한테 하는거보면.
    완전 남자예요.성격이.
    아들,딸 케바케예요.

  • 33. ...
    '26.1.5 8:34 PM (175.116.xxx.96)

    이거슨 진리의 케바케라고 봅니다

    딸,아들 남매키웠는데 아들은 어릴때 몸이 좀 힘든거빼고는 큰 어려움없이 키웠는데 딸은...하아...그 감정 시다바리에 예민함 끝판왕에...딸 사춘기지나면서 폭삭 늙었고 성인이 된 지금도 쉽지않아요 ㅜㅜ

  • 34. 저는
    '26.1.5 8:37 PM (74.75.xxx.126)

    아들 하난데 어렸을 때도 말썽부리거나 걱정 시킨적 없고 좀 크고 나서는 저랑 말도 잘 통하고 성향도 비슷해서 뭘 같이 하는 걸 좋아해요. 고1 연말에 방학했다고 아빠 출장간 사이에 저랑 단둘이 여행하고 좋은 레스토랑 영화관 미술관 공연 구경 같이 다니고 너무 행복해요. 좀 더 커서 연애하면 멀어지런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자식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 이미 다 느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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