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달리기 하면 요실금을 없앨 수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26-01-05 10:01:42

요실금 관련 글에서 

달리기를 계속 하면서 요실금이 좋아졌다는 댓글을

본 거 같아요.

계단 오르기, 헬스 좀 했더니 심폐기능이 좋아져서

달리기를 하고 싶어요. 달리기로 땀 흘리고 싶은..

근데 좀 달리다보면 요실금 증세가..

이거 무시하고 오래 달리다보면 괜찮아질까요

기저귀 차고 오래 달려볼까 싶은데..

IP : 116.121.xxx.1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5 10:04 AM (220.125.xxx.37)

    기저귀.......차고 달리면 사타구니 괜찮을까요?
    저도 슬슬 5키로씩 뛰다가 (점심식사시간에)
    그넘의 요실금때문에 빠르게 걷고만 있어요.ㅠ_ㅠ

  • 2. ㅇㅇ
    '26.1.5 10:06 AM (1.243.xxx.125)

    무릎이상 없으면 등산도움되요

  • 3. ..
    '26.1.5 10:10 AM (222.117.xxx.76)

    결국 몸에 근육이 늘어나면 요실금도완화됩니다
    그런의미로 등산 달리기 다 좋은운동이에요

  • 4. ㅁㅁ
    '26.1.5 10:1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지난번 어느글에
    발끝치기로 회복되었단 댓 봤어요

    뭣이라도 근육이란게 연결이라 도움되죠
    할수있는 것들 다 하세요
    뒤꿈치들기부터

  • 5. 로마
    '26.1.5 10:14 AM (175.116.xxx.5)

    아니요. 요실금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등산이고 달리기고 요실금 개선에 도움이 1도 안됩니다.

  • 6.
    '26.1.5 10:17 AM (211.211.xxx.168)

    파워 워킹(3시간 이상)하고 계단하고 많아 좋아 졌어요,
    근데 안하니 다시 슬슬

  • 7. 비뇨기과가세요
    '26.1.5 10:20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약 꾸준히먹으면 좋아져요
    뛰거나 등산하다가 화장실도 없는데 소변생각나면 어쩌려구요
    병원가세요 제발
    전 엄청심한 요실금이었는데 약으로 치료했어요
    대학병원 비뇨기과 몇년다니면서 약먹고 좋아져서 지금은 약안먹어요

  • 8. 그건너
    '26.1.5 10:23 AM (115.143.xxx.44)

    요가 하세요
    수술할 필요 없어요~

  • 9. .....
    '26.1.5 10:26 AM (1.230.xxx.65)

    저도 요가하면서 나아졌어요.
    다만 수술보다는 시간이 걸렸겠지요?

  • 10.
    '26.1.5 10:30 AM (121.167.xxx.120)

    50세 중반 넘었으면 수술 받으세요
    결국은 몇년 후에 수술 받게 돼요

  • 11. ,.,,,,,,
    '26.1.5 10:36 AM (112.216.xxx.18)

    음 달리기 하면서 조금씩 소변 나오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정말 좋은가...싶고 그냥 병원 가는게 훨씬 나은데...

  • 12. 비뇨기과
    '26.1.5 10:45 AM (61.82.xxx.228)

    나이에 따라 처방이 다를텐데요.
    저는 맘껏 운동하고 싶어서 수술했고 백퍼 만족해요.

    출산한지 오래됐으면 운동 등 비수술 요법으로는 해결되기 어렵다고했고
    점점 심해질텐데 나이들어서 수술도 힘들고 줄줄샐까봐ㅠ
    오십전에 수술했어요

  • 13. .....
    '26.1.5 10:52 AM (58.142.xxx.128)

    저는 빨리 걷기로 요실금 없어졌어요
    처음부터 달리기 했더니 요실금 때문에 바지가 젖더라구요
    매일 빨리 걷기 3개월 하고 달리니 괜찮았어요
    하체 근육이 생기면 나아지는것 같아요
    지금은 30분이상 달려도 괜찮아요

  • 14. 윗님
    '26.1.5 10:58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비뇨기과가라고 쓴사람인데
    전60대중반
    신촌 세브란스비뇨기과다녔는데
    수술 권하지않았고 약은 너무너무 많대요
    그런데 오래걸리긴했고
    전 지병도 있어서 몇년다녔어요
    수술은 사람마다 다르니깐 모르겠고
    병원은 가보는게 좋아요
    전 물소리만 나도 화장실가고싶은 중증이라 수영10년차인데 소변때문에 중단도했었어요
    지금은 아쿠아로빅 잘 다닙니다 ㅎ

  • 15. 저도 질문
    '26.1.5 11:09 AM (175.118.xxx.204)

    살짝 몸컨디션 안좋을 때 뛰면 이런 증상 있는데요.
    그런데
    걷기 vs 달리기
    둘 중 요실금에 더 효과적인건 케겔을 동반하는 걷기같기도 해요.
    경험있으신 분들 어떠세요?

  • 16. 그건너
    '26.1.5 11:15 AM (115.143.xxx.44)

    걷기는 해도 계속 요실금 있었는데
    3달정도 요가 하니 어느날 싹 증세가 없어졌드라구요

  • 17. ㅇㅇ
    '26.1.5 11:19 AM (116.33.xxx.99)

    약이 정말 세분화되어있어요
    제대로된 배뇨전문 비뇨기과 가세요
    자기에게 맞는약 찾아서 드세요
    시간 좀 걸립니다
    절대 산부인과 가지마세요
    내진같은거 절대 없습니다

  • 18. ㅇㅇ
    '26.1.5 11:28 AM (116.121.xxx.129)

    수술을 생각 안 했던 게
    요실금 수술 하기 전 진단과정이 너무도 치욕스럽다는
    글을 여러번 봤어요.
    산부인과 가서 검사받는 거 저는 아무렇지 않은데
    요실금 검사, 진단, 이거는 넘 치욕스러울 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그런 얘기가 없는 걸 보면 달라졌을까요..

    운동 좀더 열심히하고
    배뇨전문 비뇨기과도 찾아가봐야겠어요

  • 19. 그럴리가요
    '26.1.5 12:34 PM (218.54.xxx.75)

    요실금 있으면 달리기 안해야 할거 같아요.
    뛰면 더 흘러나올건데...
    치료를 하고 달리기 운동을 해야할듯요.

  • 20. ㅁㅁ
    '26.1.5 1:54 PM (211.234.xxx.155)

    운동 2~3년 꾸준히 하고 없어졌어요
    한때 수술 해야하나 고민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운동 하고 어느새 사라졌더라구요
    속 근육 잡아줘야한단 얘기 들은적 있는데 아랫배 힘주고 하는 운동 동작들이 도움이 됬나봐요
    저는 요가, 헬스, 필라테스 돌아가면서 몇년동안 꾸준히 했어요

  • 21. 아..
    '26.1.5 2:47 PM (220.127.xxx.130)

    일단 그게 유형이 두 가지라 했는데. 저는 급박뇨 증상이 애 낳고 좀 시작됐었어요. 거의 십년 가까이 있었는데 최 근 1년 사이... 요새 좀 많이 나아졌어요. 화장실도 덜 가구요.
    왜일까 생각해봤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체중이 한 10%정도 빠졌구요. 3년 전부터 운동을 조금씩 시작했는데 1년 전부터는 근력운동을 했고 반년전부터는 러닝도 시작했어요.

    일단 심하면 비뇨기과 가서 진단부터 받아보시구요. 처방 받고 치료 받으시면서 운동 하셔요~~ 요실금 있으면 그 좋다는 러닝 이런 거 못하잖아요 ㅠ 제 동생도 젊은데도 애낳고 요실금 심해서 운동을 못하는데 병원을 가라가라 해도 안가더라구요. 뭔가 부끄럽대요 -_- 아놔. 일단 진료부터~~~

  • 22. ...
    '26.1.5 7:06 PM (61.254.xxx.98)

    브릿지 운동 하니 확 좋아지던데요

  • 23. ...
    '26.1.5 8:24 PM (220.78.xxx.218)

    그 치욕스러은 과정도 할만합니다
    애 낳는거보다 나아요
    수술하고 나면 진작할걸 생각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32 89세 종합병원 퇴원, 요양등급 없으니 불편하네요 갈 곳 잃음.. 11:31:15 71
1804831 차선도 똑바로 못가는 운전자들 4 ㆍㆍ 11:23:28 219
1804830 조국혁신당, 김준형, 외교 1 ../.. 11:22:52 190
1804829 앞베란다 우수관에서 악취가 나요ㅠㅠ 세입자 11:22:24 99
1804828 엄마영양음료 어떤게 좋을까요 1 좋아요 11:22:14 65
1804827 미혼에 대한 편견 5 미혼 11:21:19 199
1804826 건조기 거치대 질문요 이사 11:18:41 41
1804825 쓸데없는 한동훈 페북 조 그만올려라 3 ㅇㅇ 11:14:10 167
1804824 [속보]미군"13일밤 11시부터 이란 해상교통 봉쇄&q.. 3 그냥 11:10:38 886
1804823 냉동실에서 2년 있던 국물 멸치 2 냉동실 11:09:38 429
1804822 5월초 고딩 소풍 도시락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요? 6 ........ 11:06:57 186
1804821 해외여행 좋은케리어 VS 용돈...뭐가 더 나은가요? 15 유럽 11:06:04 434
1804820 77kg 비만 30대 중반인데 51kg 되면 인생 변할까요? 23 ㅇㅇ 10:54:52 1,077
1804819 회사 경조사 비용 내는 거 정말 짜증나네요 10 짜증 10:54:02 813
1804818 부동산: 지역별 특징이랍니다 13 서울사람 10:53:41 1,224
1804817 지금 아는 형님 재방 보세요 가을 10:53:01 758
180481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세계 정세는 복잡한데 우리 국제뉴스는 .. 같이봅시다 .. 10:52:31 136
1804815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의 매력이 정점에 달했던 영화들 9 헐리웃 10:49:20 828
1804814 미국서 들어올때 육포 못갖고 오나요? 6 10:45:26 606
1804813 70대 휴대폰 갤럭시26 어느크기가 좋을까요? 3 ㅇㅇ 10:39:31 262
1804812 새벽 청주 상가서 폭발 사고…인근 주민 10여명 부상 1 ㅇㅇ 10:36:58 986
1804811 줄눈이 자꾸 벗겨지는 원인이 뭘까요 6 .. 10:36:40 671
1804810 오늘 새벽 청주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어요 ㅇㅇ 10:34:57 602
1804809 새마을금고 이어 농협·신협도 대출 셧다운 부동산 10:25:25 736
1804808 사진으로 책 만들어주는 스*북 이요 1 혹시 10:24:12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