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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때 사람을 쳐다보지 않는사람

또도리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6-01-03 18:36:46

이런 사람 본적있으세요?

저희 상사이야긴데요

직원들과 안마주치려고 휙휙 스쳐지나다니기만 하고

대화를 어쩌다해도 눈을 쳐다보지않고 주변의 사물같은거에 시선을 둔채 말해요

처음에는 바쁜가보다 했지만 이제는 일부러 그러는것 같고

기분이 상하기까지 하네요

엮이기 싫은 느낌 ㅡ 이거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IP : 59.27.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6:55 PM (122.45.xxx.145)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면 얼굴 정면을 보는것도 쉽지 않아요.
    님께만 그런게 아니라면 그분 성향이거나 포화상태인겁니다.

  • 2. 또도리
    '26.1.3 7:09 PM (59.27.xxx.44)

    네 저뿐아니라 모든이에게 저래요

  • 3. 윤석렬과?
    '26.1.3 7:30 PM (122.40.xxx.216)

    윤석렬이 그러잖아요.
    외교무대에서 상대국 대통령이나 수상 등 대표와 회담하면서도
    종이만 보는 ㅋㅋㅋㅋㅋㅋ

    피하세요.

  • 4. 의사쌤
    '26.1.3 7:49 PM (125.182.xxx.24)

    제가 아는 의사쌤이 그래요.
    정형외과 하는데 컴터화면만 보고 이야기함.

    근데 그 집 의대생 아들도 그래요.
    공부 잘하는 아스퍼거 일거라고 생각함
    (그집 와이프랑 친함. 와이프도 그런 상황 앎)

  • 5. ..
    '26.1.3 7:53 P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그건 상대방과 빨리 대화를 끝내기위한 그만의 방법입니다.
    대화해보면 그사람 생각 다 정상적일 꺼예요.
    눈을 안봐야 대화시간이 짧아지기때문에 그래요.
    의사도 얼굴보고 하면 대화가 일단 길어 지기때문에 모니터만 보는 사람많아요. 어떤의사는 말도 하기전에 발써 예, 예 하고있어요.

    속상하시겠지만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지나치시면될거예요

  • 6.
    '26.1.3 8:32 PM (59.27.xxx.44)

    네 정과 온기로 대해봤자 저만 서운해ㅣ더라구요

  • 7. 11
    '26.1.3 9:52 PM (175.121.xxx.114)

    이건 정말 섭섭하고 기분 별로죠

  • 8. ..
    '26.1.4 8:25 AM (125.186.xxx.181)

    저도 신경과 의사 중에 그런 분 봤어요. 굉장히 부드럽고 친절한 말씨인데 컴퓨터 화면도 아니고
    아래를 응시하면서 이야기하더라고요. 특이하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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