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삼겹살 목살 구워 드시나요?

일산 공 조회수 : 2,832
작성일 : 2026-01-03 16:50:25

전 집에서 간단히 구워 프라이팬에 구워 먹는 걸 좋아합니다 남편이 그런데 약간 결벽증이 있습니다 

 

 삼겹살을 집에서 구워 먹으면 유증 기라고 하나요 그 기름이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오시고 바닥이고 다 붙어 들러붙여 그래서 미끄덕미 끄덕하는 경험이 다 있을 겁니다 저도 뭐 그 청소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목살로 절충해서 가끔 구워 먹긴 하는데 그 목살 마저도 못 구워 먹게 합니다

 

 냄새나게 왜 그러냐고 그럴 때마다 한두 번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목살 도 그렇게 기름이 많이 나오나요?

IP : 49.174.xxx.1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 4:54 PM (59.3.xxx.13)

    저희 남편도 냄새,기름 때문에
    집에서 돼지고기류를 못 굽게해서
    남편 없을때만 먹어요.

  • 2. ......
    '26.1.3 5:01 PM (110.9.xxx.182)

    구워먹어요..

  • 3.
    '26.1.3 5:03 PM (61.73.xxx.204)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먹어요.

  • 4.
    '26.1.3 5:06 PM (1.240.xxx.21)

    삼겹살 목살 다 구워 먹어요.
    후드 켜고 부엌 창문 살짝 열어놓고 환기 시키고
    굽고 나면 주변 청소 해요.
    사먹으면 비싸기만 하지 집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지가 않아요.
    남편분이 청소 담당이어서 집에서 굽는거 싫어하는 건가요?

  • 5.
    '26.1.3 5:24 PM (211.219.xxx.113)

    집에서 삼겹살 목살 안구워요 기름이 너무 튀어 바닥이며 뒷처리 힘들어서요
    외식을 거의 안하는데 삼겹살 목살은 육전식당에 가서 먹어요

    두꺼운 삼겹살이 생겨 광파오븐에 통삼겹자동구이 기능으로 구웠더니 냄새도 없이 잘 구워지긴 하는데 맛이 덜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오븐이 기름도 별로 튀지 않고 냄새도 없긴했어요

  • 6. ...
    '26.1.3 5:37 PM (180.70.xxx.141)

    저는 뒷베란다 인덕션 하나 두고
    그 위에 상자로 양 옆, 위 다 막고 그 안에 팬 두고 구워요
    베란다 문 활짝 열고요

  • 7. ㄴㄴ
    '26.1.3 6:19 PM (175.213.xxx.182)

    저도 쿠커 새로 사면서
    전에 쓰던 바스켓용 에어프라이어에 삼겹살 구워먹으니
    세상 편해요
    바삭바삭 구워지고 기름 튈 일도 없고
    전 필립스 30만원짜리지만
    5만원 내외도 성능은 비슷할 듯

  • 8. 베란다
    '26.1.3 6:20 PM (116.125.xxx.185)

    베란다에서 고기 좀 굽지 마세요.
    윗집에 냄새, 연기 난리 납니다.
    내 집에 냄새 배이는거 싫다고 이웃에 피해 주지 마시고
    집 안에서 후드 틀고 구우세요.

  • 9. 저도
    '26.1.3 6:31 PM (61.105.xxx.17)

    잘 구워먹어요

  • 10. ..
    '26.1.3 6:48 PM (182.220.xxx.5)

    저야 구워먹지만
    남편이 싫어하면 나가서 사서드세요.
    근데 삽겹살 못구워 먹을 정도면 집에서 음식 거의 못하지 않나요?

  • 11. 와우
    '26.1.3 6:51 PM (211.36.xxx.154)

    예민한 남자들 너무 싫어요
    집에서 고기도 못 구워먹게 하는 남자
    하남자죠

  • 12. ㅇㅇ
    '26.1.3 7:28 PM (122.43.xxx.217)

    저는 오븐으로 구워요. 광파오븐이었나 살 때 이름이 뭐였는지 가물가물
    오븐 청소 귀찮지만

  • 13. @@
    '26.1.3 8:30 PM (172.226.xxx.33)

    저도 싫어서 그냥 수육합니다
    수육해뒀다가 살짝만 굽굽 하는건 어떤가요

  • 14. ...
    '26.1.3 9:14 PM (14.46.xxx.97)

    고기냄새 집안에 배는거 제가 싫어서 밖에서 사먹고 집안에선 안해먹어요
    고기 냄새가 안빠져서 매번 애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32 89세 종합병원 퇴원, 요양등급 없으니 불편하네요 갈 곳 잃음.. 11:31:15 71
1804831 차선도 똑바로 못가는 운전자들 4 ㆍㆍ 11:23:28 220
1804830 조국혁신당, 김준형, 외교 1 ../.. 11:22:52 190
1804829 앞베란다 우수관에서 악취가 나요ㅠㅠ 세입자 11:22:24 100
1804828 엄마영양음료 어떤게 좋을까요 1 좋아요 11:22:14 65
1804827 미혼에 대한 편견 5 미혼 11:21:19 199
1804826 건조기 거치대 질문요 이사 11:18:41 41
1804825 쓸데없는 한동훈 페북 조 그만올려라 3 ㅇㅇ 11:14:10 167
1804824 [속보]미군"13일밤 11시부터 이란 해상교통 봉쇄&q.. 3 그냥 11:10:38 886
1804823 냉동실에서 2년 있던 국물 멸치 2 냉동실 11:09:38 430
1804822 5월초 고딩 소풍 도시락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요? 6 ........ 11:06:57 186
1804821 해외여행 좋은케리어 VS 용돈...뭐가 더 나은가요? 15 유럽 11:06:04 435
1804820 77kg 비만 30대 중반인데 51kg 되면 인생 변할까요? 23 ㅇㅇ 10:54:52 1,077
1804819 회사 경조사 비용 내는 거 정말 짜증나네요 10 짜증 10:54:02 813
1804818 부동산: 지역별 특징이랍니다 13 서울사람 10:53:41 1,224
1804817 지금 아는 형님 재방 보세요 가을 10:53:01 758
180481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세계 정세는 복잡한데 우리 국제뉴스는 .. 같이봅시다 .. 10:52:31 136
1804815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의 매력이 정점에 달했던 영화들 9 헐리웃 10:49:20 828
1804814 미국서 들어올때 육포 못갖고 오나요? 6 10:45:26 606
1804813 70대 휴대폰 갤럭시26 어느크기가 좋을까요? 3 ㅇㅇ 10:39:31 262
1804812 새벽 청주 상가서 폭발 사고…인근 주민 10여명 부상 1 ㅇㅇ 10:36:58 986
1804811 줄눈이 자꾸 벗겨지는 원인이 뭘까요 6 .. 10:36:40 671
1804810 오늘 새벽 청주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어요 ㅇㅇ 10:34:57 603
1804809 새마을금고 이어 농협·신협도 대출 셧다운 부동산 10:25:25 736
1804808 사진으로 책 만들어주는 스*북 이요 1 혹시 10:24:12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