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부모가 되고싶어요

00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26-01-03 10:07:08

부모는 짐이다

이 말을 평생 기억하려구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에게 자칫

짐이 될수 있다는건 비극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짐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하려구요

우리네 부모님들은 잘 모르시는 부분들이죠

과연 잘할수 있을까요 ㅜㅡ

IP : 211.234.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극T
    '26.1.3 10:09 AM (116.33.xxx.157)

    보통 평범한 서민의경우
    한정된 자금으로
    사교육과 노후준비
    두가지 다 성공하기 어려워요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 2. ......
    '26.1.3 10:10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넉넉한 돈 ,마음, 건강

  • 3. 요즘
    '26.1.3 10:23 AM (121.133.xxx.125)

    요즘세상에
    아이들에게 기대수 있나요?

  • 4. 윗분
    '26.1.3 10:25 AM (121.133.xxx.125)

    댓글처럼
    자식에게 기대지 않게
    자식에게 기본만
    노후에 올인해도
    수명이 너무 길어졌어요

  • 5.
    '26.1.3 10:28 AM (121.172.xxx.247)

    좋은 유전자(두뇌/건강)
    성실한 생활태도
    본인들 노후준비

    이 세가지 외의 모든것은 오히려 자녀들의 인생에 해가 될 뿐.
    아이들에게 물질적 지원이 최고라는 단세포적 사고에 물든 사회는
    그 자체로 모든 세대에게 재앙입니다.

  • 6. ㅇㅇ
    '26.1.3 10:55 AM (211.193.xxx.122)

    노력하면 누구나 좋은 부모 될 수 있죠

    보통은 대충 노력합니다

    공부도 해야 더 잘 할 수 있죠

    운전면허같이 간단한 것도 공부해야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과하지않고 그리고 모자라지도 않게 하려면
    공부 좀 하셔야 할겁니다

  • 7. ....
    '26.1.3 10:56 AM (114.206.xxx.139)

    좋은 부모가 되기 전에 좋은 인간으로 살고자 노력하다보면
    자식도 뭔가 보고 느끼는게 있지요.
    가장 가까이서 속속들이 관찰하는 인생 선배가 다름 아닌 부모이니
    생각해보면 얼마나 아찔한 일인가요?
    좋은 인간이라는 정의가 두루뭉실하고 추구하는 가치가 사람마다 다르니
    결국은 자기 그릇대로 살게 되겠지만요.

  • 8. 결혼
    '26.1.3 11:08 A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자식 결혼에서 벗어나면 됩니다
    야들 힘들더고 가진거 털어줄게 아니라
    털어주는 부모는 몇 십억 가진 부모
    몇억 가지고 자식하고 나누는 부모가 제일 미련해요
    60 넘어서 뭔 돈이 생긴다고
    내 돈을 터너요

  • 9. ㅡㅡ
    '26.1.3 11:44 AM (14.36.xxx.8) - 삭제된댓글

    윗님 말대로 해야겠어요
    얼마남지않은 돈 털어주지말고 매정한엄마가 낫겠어요

  • 10.
    '26.1.3 3:58 PM (58.235.xxx.48)

    어렵죠.
    일단은 조건없는 사랑을 주고
    댓가는 바라지 않는거
    그리고 부모 본인의 삶을 알차고 기쁘게
    누리는게 좋은 부모 아닐까요.
    누가 돈으로 양육을하면 되돌려 받지 못하지만
    시간을 내어주면 되돌려 받을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좋은 추억을 주는게
    자식에게 주는 큰 선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91 100만원주고산 식탁다리가 일부분만 거칠어요 하자 15:57:08 35
1822990 극우들이 올공에서 배제고로 가는건가요 2 .. 15:55:52 65
1822989 배재고 동창회 "성장하는 학생들, 선처 부탁".. 2 뼈에새기자 15:53:35 187
1822988 제가 식복이 있는걸까요. 유난히 식당 사장님들이 절 좋아합니다 7 ..... 15:50:20 247
1822987 네이버 웹툰 -최신 완결 유료화 추천 1 네이버 웹툰.. 15:49:53 104
1822986 대기업 ceo 프리젠테이션 봐서 좋네요 ㅣㅣ 15:43:24 197
1822985 삼전과 교체매매 어떨지 포홀 15:41:37 316
1822984 혈당관리 탄수화물 매끼니 먹어야하나요? 9 ... 15:39:16 414
1822983 종량제쓰봉 베란다에 어떻게 두시나요 5 종량제봉투 15:38:43 305
1822982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주는행사요.... 5 .. 15:38:07 508
1822981 황희두 님 5 ㅣㅣ 15:35:17 435
1822980 옷장 옷걸이에 오래 걸어둔 옷에~ 1 세탁방법요 15:33:15 478
1822979 인덕션 색깔 화이트 vs 블랙 어떤 것 추천하시나요? 3 ... 15:28:55 350
1822978 동그란 화장실 거울 테두리가 거뭇한데요 2 옐로 15:27:46 266
1822977 맛없는 파김치 어쩌죠 10 이쁜딸 15:22:27 423
1822976 오스트리아 차 렌트해보신 분 1 ... 15:17:46 207
1822975 초복날 뭐먹을까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4 15:14:03 585
1822974 오늘은 좀 찾으셨나요? 4 주심 15:13:09 667
1822973 역시 사고팔고가 제일 위험하군요 13 ㅇㅇ 15:12:07 1,960
1822972 공포에 팔아버렸어요 7 쯧쯧 15:10:52 1,715
1822971 혹시 정현채 교수님 죽음학 강의 들어보신 분 계세요? 5 죽음 15:09:31 492
1822970 수신거부여부 4 ㅠㅠ 15:08:05 238
1822969 오늘 시험끝난 고딩들 친구들과 놀다오나요 7 15:00:58 390
1822968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31 외면받눈아내.. 14:58:23 2,347
1822967 이호선 상담 37살 신혼딸 보셨나요? 11 .. 14:55:55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