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
'26.1.2 10:06 PM
(124.53.xxx.50)
남편과 사이안좋거나
혼자인데 친구가없거나
자식이 짝사랑이죠
2. ㅇ
'26.1.2 10:09 PM
(121.200.xxx.6)
며느리 밥을 얻어 먹을까요?
요새는 며느리를 모시고 살아야 할텐데요.
3. .....
'26.1.2 10:1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양가 부모님 다 보내드리고 보니 개인차가 크지만 혼자 사시기에는 불안하고 위험하다가 불가능해지는 때가 와요. 그 어디 쯤에서 요양병원 가셔야하는데 그 어디 쯤에 대한 기대가 서로 다른 거겠죠
4. ....
'26.1.2 10:12 PM
(116.32.xxx.97)
24시간 무급비서 두고 싶은거죠.
5. ...
'26.1.2 10:13 PM
(211.178.xxx.135)
80대 되서 며느리 밥 해주러 같이 살자고 하는 건 아닐테고 힘도 없고 그건 불가능하죠 젊은 며느리가 희생하는 구조가 되는 건 당연지사
근데 시모 80대면 며느리도 갱년기라 중2병 보다 무섭다는 갱년기 며느리한테 못 이길텐데..
베스트글 며느리분도 좀 강해지시길..
6. 이해되죠
'26.1.2 10:14 PM
(14.55.xxx.159)
어머니와 살아요 힘든것도 사실이고 노인이 혼자 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예요 밥하고 빨래하고가 힘든 거죠
7. 윗님
'26.1.2 10:18 PM
(211.178.xxx.135)
그니깐 결혼 안 시키고 쭈욱 같이 살면 되잖아요
노후에 밥하고 빨래하고 아들 시키면 되고
친정부모가 같이 살고 싶어한다면
딸 결혼 시키지 말고 노후에 요양보호사로 부리면 되잖아요
8. 저도
'26.1.2 10:22 PM
(210.183.xxx.222)
결혼한 아들 있지만 행여 아들이 같이 살자고
하면싫을것 같아요
가끔 오는것도 부담스럽던데 어찌 같이 살자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9. ...
'26.1.2 10:23 PM
(106.102.xxx.17)
요새 며느리 눈치보여서 같이 살고 싶은 사람 없어요
너무 구시대적인 발상
10. 자식이
'26.1.2 10:25 PM
(59.14.xxx.251)
노후보장이 되면 모두가 불행해져요
11. ...
'26.1.2 10:26 PM
(106.102.xxx.17)
80대니까 그런 생각할 수도 있겠죠 시간이 흐르면서 의식이 바뀌여 왔듯..현재의 시어머니들 혹은 미래의 시어머니들은 생각이 다를 확률이 높아요 원글님
12. ㅇㅇ
'26.1.2 10:28 PM
(61.43.xxx.130)
님 시어머니가 같이살자고해요?
왜 급발진이세요
사천만명중에 일부겠지요
요즘은 시부모들도 며늘 사집살이 싫어하고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가시는걸로 알아요
재산 안물려주고. 집에서 간병인 쓸수있습니다
13. ...
'26.1.2 10:31 PM
(211.178.xxx.135)
베글을 보고 의아해서 쓴거지 제가 무슨 전기차인가요 급발진하게 저희 시부모님은 요양원 가신댔어요
요즘 당연한건데 베글 원글님 여리신 분 같아서 맘이 그래요
14. ...
'26.1.2 10:31 PM
(59.9.xxx.163)
자기 치닥거리 며느리 손에 받고싶은더죠
저언 집구석들보면 하나같이 가난하고 뻔뻔한게 세트...
절대 요양원 안가려고
엄청 오래 살고
애초에 결론할때 재산이라도 봐야하는 이유죠
15. 음
'26.1.2 10:32 PM
(49.164.xxx.30)
저희시어머니는 절대 거부하실거같은데요
완전 인싸에..저보다 약속이 많음ㅋㅋ
16. 해준게없을수록
'26.1.2 10:36 PM
(218.235.xxx.83)
가난하고 뻔뻔할수록 그런것같아요.
17. 그냥
'26.1.2 10:43 PM
(211.36.xxx.155)
자기 아들이 밥하는 건 못 보겠고 남의 딸한테 봉양 받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일 뿐이에요. 며느리한테 징징거려서 정서적 지원도 받고 싶고요. 그냥 백프로 이기적인 마음일 뿐이에요. 너도 늙는다 입장 바꿔 봐라 전부 다 그 이기적인 마음을 며느리한테 부담시키려는 것일 뿐이고요.
원글 말대로 봉양 받고 싶으면 결혼 안 시키고 자기 자식이랑 오손도손이 맞죠. 남의 딸 데려다가 손주 보고 식구 수 불리고 가사 노동 시키고 정서 지원 받고 그러고 싶은 거죠. 그래서 비혼여자들 욕하고 이기적이라 씨부리지만 사실 제일 이기적인 건 그 말하는 늙은 사람의 마음이죠.
며느리는 무급 노예나 식구 수 불리는 출산기계 같은 거예요 한국 노인들에겐 말이죠.
18. 요즘
'26.1.2 10:48 PM
(59.15.xxx.225)
어떤 며느리가 24시간 무급 비서를 할까요? 허황된 개꿈이죠. 혼자서 살수 있으면 살수 있을때까지 살다가 안되면 요양원 가야죠
19. 그러게요
'26.1.2 10:50 PM
(123.212.xxx.231)
진짜 이해할 수 없어요
성인 자식 내보내라 같이 못산다고 아우성인데
늙으면 스멀스멀 같이 살고 싶어지는지...
20. 아
'26.1.2 10:55 PM
(116.120.xxx.222)
며느리는 무급노예나 식구수 불리는 출산기계 2222. 윗님 말이 정확해요
21. ...
'26.1.2 10:58 PM
(211.234.xxx.187)
김형석 교수보니 집에 상주도우미가 돌보더라고요 100살이 넘어도요 자식하고 같이 안 살아요 자식이 존경하더라고요
22. 윗글
'26.1.2 11:07 PM
(124.53.xxx.50)
위에
가난하고 뻔뻔해서그래요
정답이네요
23. ㅇㅇ
'26.1.2 11:07 PM
(218.157.xxx.171)
안락한 가정이라는 공동체, 울타리 안에 들어가고 싶은 거죠. 한국 사회가 이웃 공동체가 소멸하다보니 기댈 것은 가정밖에 없어진 게 문제에요. 시골 노인들은 상대적으로 죽기 직전까지 혼자, 또 같이 잘 지내잖아요.
24. 80대
'26.1.2 11:21 PM
(49.237.xxx.233)
라면 그런 생각 할수도 있는 세대죠.그런데 여기서 80대 분들의 답을 들을수 있나요?
연령대가 높아도 6,70 대 분들이실 텐데요.
요즘 젊은 시어머니들은 며느리와 같이 사는거 싫어해요.
오히려 집에 온다고 하면 더 부담스러워 하던데요
25. 지나가다
'26.1.2 11:53 PM
(110.70.xxx.147)
제가 알기로는 외로움때문입니다.
외로움은 고통입니다.외로움은 생존과도 연결됩니다.인간은 무리지어서 살아왔고 따로 떨어져서 살게되면 곧 죽어요.동물들도 그렇습니다
26. 지금 노인들은
'26.1.3 12:08 AM
(59.7.xxx.113)
본인들 윗대는 그렇게 여생을 보내는 걸 봐왔고 자신도 그럴거라 기대했으니까요.
27. ㅇㅇ
'26.1.3 12:18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인간은 DNA 자체가 혼자 사는 동물이 아니에요.
원글댓글 모두 여기 있는 사람들도 80세가 되었는데
배우자가 먼저 죽고 혼자 남으면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과 같이 살고싶어져요.
28. ㅇㅇ
'26.1.3 12:19 AM
(24.12.xxx.205)
원글댓글 모두 여기 있는 사람들도 80세가 되었는데
배우자가 먼저 죽고 혼자 남으면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과 같이 살고싶어져요.
29. 전
'26.1.3 12:22 AM
(121.124.xxx.33)
이해가 돼요
80대 이상인 분들은 부모 모시고 사는게 당연한 세대였기 때문에 자기도 자식이랑 같이 살거라고 평생 생각하고 살았겠죠
이제 세상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옛날 생각에서 못 벗어난 분들이 있지요
요즘은 80대도 합가 싫다는 분들도 많아요
자식들도 자기 힘으로 결혼하는 애들도 있지만 부모가 집해줘야 한다는 애들도 있잖아요
어디든 별난 사람들은 있지요
30. ㅇㅇ
'26.1.3 12:40 AM
(24.12.xxx.205)
80대에 합가가 싫다고 하는 분들도 혼자 사는 건 외롭고 무서워요.
극복하려고 애쓰는 거지.
31. 당신도 늙어
'26.1.3 1:17 AM
(121.166.xxx.208)
친정부모는 안 그런가요? 쇠약해지고 경제활동도 멈춘 나이인데 자식한테 의지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32. Mmm
'26.1.3 1:19 AM
(141.109.xxx.23)
일단 팔십넘으면요 어지간한 사람 몇 빼곤 혼자 살수가 없어요
운전, 행정적인거 , 거동 불편해져서 장보러 못가고 요리도 못하고
몸아파지고 혼자 밤에 넘어져서 다음날까지 못일어나고,
저희 시어머니 얘기에요 .
정정한 시아버지는 부인 수발 들기 싫다고 집 나가셔서
별수 있나요? 요양원은 안가신다고 차라리 혼자 지낸다고 하셨는데
밤새 넘어져, 쓰러져, 밥 못해드셔.. 어디 혼자 못나가시고
거동안되고 혼자 할수있는거라곤 말하는거밖에 없으세요.
결국 남편등쌀에 억지합가하게 된 며느리가 노골적으로 싫어하는데도 꾹 참으며 같이 사십니다. 혼자서는 못살고 요양원은 가기싫고 .
33. ...
'26.1.3 1:32 AM
(123.215.xxx.145)
저는 시어머니 모시고 싶진 않지만
늙고 힘없는 노인이 자식과 살다 죽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에요.
34. 친정 엄마도
'26.1.3 1:45 AM
(223.38.xxx.146)
딸인 저한테 의지하려고 하시던데요
나중에 요양원 가기 싫다고 하세요
근데 저는 한집에서 친정엄마 간병하고 수발들 자신은 없어요
솔직히 사위 입장에서도 불편한 일이겠죠
친정엄마들이라고 다들 독립적인게 아니에요
35. 당신도 늙어2
'26.1.3 1:47 AM
(58.123.xxx.22)
쇠약해지고 경제활동도 멈춘 나이인데
자식한테 의지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222222222
36. ..
'26.1.3 2:28 AM
(125.178.xxx.170)
외로움이 고통스러울 테니
이해는 되죠.
거기다 지금의 4~50대와는
생활패턴도 다르고요.
우리 세대부터는 어림도 없는 듯싶고요.
37. ....
'26.1.3 2:50 AM
(221.150.xxx.22)
-
삭제된댓글
인간이면 안 늙는 사람 없어요 스스로 밥 못 해먹을 지경이면 요양원은 당연한 수순인데 왜 늙은 자식들 힘들게 하려는건지 어쩜 그렇게 이기적인가요. 저희 세대는 그렇게는 안 늙을 거예요. 너도 늙어 너도 그럴꺼야 그렇게 말하는 분들은 70대 이상일듯요. 시대착오적으로 사니까 자식들이 싫어하는거예요.
38. ....
'26.1.3 2:53 AM
(221.150.xxx.22)
-
삭제된댓글
인간이면 안 늙는 사람 없어요 스스로 밥 못 해먹을 지경이면 요양원은 당연한 수순인데 왜 늙은 자식들 힘들게 하려는건지 어쩜 그렇게 이기적인가요. 저희 세대는 그렇게는 안 늙을 거예요. 너도 늙어 너도 그럴꺼야 그렇게 말하는 분들은 70대 이상일듯요. 시대착오적으로 사니까 자식들이 싫어하는거예요.
기대고 싶으면 자기가 낳은 자식한테만 기대세요
아들이면 아들 딸이면 딸한테요
남의 아들 남의 딸한테 바라지 마세요
39. .....
'26.1.3 2:55 AM
(221.150.xxx.22)
기대고 싶으면 자기가 낳은 자식한테만 기대세요
아들이면 아들 딸이면 딸한테요
남의 아들 남의 딸한테 바라지 마세요
왜 그렇게는 못하는거죠?
40. ...
'26.1.3 3:00 AM
(223.38.xxx.36)
ㄴ그것도 무리일 때가 있더라구요
결혼한 딸과 같이 살고 싶다는 경우에도...
같이 사는 사위는 뭔죄인가요
41. 그냥
'26.1.3 6:14 AM
(141.109.xxx.23)
서로 남이랑 사는건 다 부담스럽죠
결혼땜에 부모로 엮인거지 쌩판 남인데
42. ..
'26.1.3 7:56 AM
(218.232.xxx.64)
이런글 볼때마다 왜 이렇게 씁쓸하죠
사람이 늙으면 처리해야할 짐덩어리 취급을 하나요
자식에게 지나친 요구를 하거나 인성이 못된 부모도 있겠지만
그건 젊은 부모나 늙은 부모나 매한가지 아니겠어요
많은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짐되기 싫어하고 할수만 있다면 자식들 편안하게 해주고 싶을거에요
80대가 되어서 특히 배우자가 사망하고 혼자 살아야한다면 누군들 외롭지 않고 힘들지 않을까요
본인이 아직 80대가 되어 그 심정을 겪어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난 안그럴거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늙고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홀로 지내게 된다면요
며느리 사위는 남의 딸? 남의 아들?
며느리 사위가 내 아들딸도 아니지만 남은 아니죠
그럼 시부모 장인장모는 남의 부모인가요?
부부는 남이 아니잖아요
그럼 손자 손녀들한테 조부모는 어떤 존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