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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갈때 애완동물 돌봐주는 사이

ㅇㅇ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26-01-01 15:42:37

동생네랑 차로 30분거리에요

저희는 사회성 떨어져 애견펜션도 못가고

 동물병원 호텔도 안맡아주는 개가 있구요

그집은 고양이 ..

 3년전까지는 저희도 연1,2회 부탁하고

동생네도 좀 더 자주 부탁해 가줫는데

저희는 이제 여행 통 안가고

동생네는 너무 자주 가네요 ㅜ 

한해 네번은 가나봐요 

거기다 저도 이제 일해서 시간내 가기가 빠듯한데

그렇다고 부탁을 거절하기가...  

이전에 서로 봐준 시절이 있으니 참...  

너어무 피곤한데 오고가고 한시간 ..

내가 여행안가니 그쪽만 아쉬운 상황이라

사람마음이 요렇게 되네요 .. ㅜㅜ

 제가 마음이 좁은거지요? 

거절은 못하고 가긴가는데

담엔 어쩔까 고민이네요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IP : 125.179.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1.1 3:56 PM (211.62.xxx.218)

    사람봐서 봐주나요. 고양이 불쌍해서 봐주는거지. 고양이가 고마워할거예요. 나중엔 또 어찌될지 모르고요.

  • 2. ㅇㅇ
    '26.1.1 4:00 PM (125.179.xxx.132)

    제가 요즘 피곤하다 소릴 달고 사는터라
    사실 다른 형제도 더 가까이 살고.. 거기다 연락해 하고싶은데
    입이 안떨어지네요

  • 3. ...
    '26.1.1 4:01 PM (223.38.xxx.224)

    앞일은 모르잖아요 기쁜마음으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조건없이 베풀 수 있는거 고마운일이 잖아요

  • 4. ㅇㅇ
    '26.1.1 4:02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첫댓님 말씀도 맞네요
    길고양이도 돌봐주는데 ㅜ
    제 그릇이 이래요 ㅜ

  • 5. ㅇㅇ
    '26.1.1 4:06 PM (125.179.xxx.132)

    댓님들 말씀도 맞네요
    길고양이도 돌봐주는데 ㅜ
    제 그릇이 이래요 ㅜ

  • 6.
    '26.1.1 4:10 PM (121.170.xxx.187)

    구찮긴 구찮은 일이죠.
    근데
    맡기는 입장이 오가는거 아닌가요.

  • 7. ㅇㅇ
    '26.1.1 4:12 PM (125.179.xxx.132)

    저희집 개때문에
    고양이가 오진 못하고 제가 가야해요

  • 8. oo
    '26.1.1 4:34 PM (58.29.xxx.239)

    서너달에 한번이면 우리집에 개가 없어도 기꺼이 해줄듯.
    근데 여행에서 올때 과자라도 한봉지는 사다주겠죠?

  • 9. 그 정도면
    '26.1.1 4:55 PM (59.7.xxx.113)

    품앗이가 아닌거네요. 횟수가 너무 많고 거기까지 가야한다면서요.

  • 10. ..
    '26.1.1 5:06 PM (223.38.xxx.116)

    고양이는 시간제 펫시터 쓰면 됩니다
    집에 가서 모래 갈아주고 밥주고 놀아주고

    마음 안 가면 유명한 곳 골라서 펫시터 쓰라고 하세요
    일하시고 마음 안 가면 어쩔 수 없죠
    앞일은 몰라요
    나중에 강아지 봐달라고 할 때 생길 거에요
    강아지 봐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귀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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