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원이 사과했어요

이제 조회수 : 6,493
작성일 : 2026-01-01 07:00:40

둘이서 일하는데 말이 거친사람이에요

뭐든 자기위주로

무식한 언어 사용하며 말이 엄청 쎄요

그래서 상처를 엄청 받았거든요

 하반기부터 제가 말을 섞지 않았어요

그냥 혼자 떠들던가 말던가

내 할일 알아서 하고 암튼

(중간에 큰 다툼도 있었어요 무시했어요)

어제 일 마칠 시간쯤 

저를 안으며

미안했다 나도 맘이 편치 않았다

올 해 다가는데 훌 훌 털고 내년에 만나자

다 털어라

내년에 보자

이렇게 하던데

진짜  출근하면 변할까요?

 

IP : 175.207.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7:0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닌거에 걸겠어요
    말 안 섞으면 또 본성 나올겁니다
    사과 했는데 넌 왜 그러냐 등등

  • 2. ㅇㅇ
    '26.1.1 7:07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말을 안 섞고 나름 세게 나가니 사과를 한 거겠죠
    적당히 사과 받아주는 적 하면서
    거리는 두세요

  • 3. ㅇㅇ
    '26.1.1 7:08 AM (125.130.xxx.146)

    말을 안 섞고 나름 세게 나가니 사과를 한 거겠죠
    적당히 사과 받아주는 척 하면서
    거리는 두세요

  • 4. 반전
    '26.1.1 7:13 AM (175.199.xxx.36)

    좋은말 해드리고 싶은데 저도 그런 직원이랑 일했어요
    사과는 초스피드로 해요
    막말하고 바로 사과하고
    그런데 그때뿐이였죠
    그래서 더 힘들었어요
    뭐지? 내가 지 스트레스 해소용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
    심지어 저보다 5살 작았어요
    그러다가 한 1년지나니 좀 나아지고 해가 갈수록 저도 일이
    느니까 챙겨주고 언니 대접 해줬어요
    지금은 서로 각각 다른데서 일하는데도 연락하면서 지내요
    만나서 밥도 먹고
    겪어보니 저만한 사람이 없다면서

  • 5. ...
    '26.1.1 7:25 AM (117.110.xxx.137)

    일부러 칼로 푹 찌르고 아프냐 미안하다
    이거랑 다른게 뭐죠?

  • 6. l노노
    '26.1.1 7:57 AM (211.201.xxx.5)

    제가 그런직원이랑 일해봤는데 말로 상처주고 인격모독하고 세게 말하고.. 그러다가 며칠 지나면 본인도 분위기 어색한거 싫으니 본인이 먼저 풀자고 다가오고 그걸 일주일에 매일 반복했어요. 절대 안변합니다. 저보다 나이어린 친구였는데 젊은 사람도 그러는데.사람절대 안변한다는거...

  • 7.
    '26.1.1 8:28 AM (221.138.xxx.139)

    안기는 왜 안아요?
    털어버리라는게 어떻게 사과??
    말과 행동이 바뀌는지 봐야죠

  • 8. ..,
    '26.1.1 8:59 AM (59.14.xxx.159)

    조금 조심하다 도도리~~

  • 9. 쓸개코
    '26.1.1 9:11 AM (175.194.xxx.121)

    잠시 주춤하지만.. 크게 바뀌지않을거예요.

  • 10. ..
    '26.1.1 9:55 AM (182.220.xxx.5)

    하루 자고 온다고 변하겠어요?
    님이 무서우면 눈치 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35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1 우리의미래 00:24:07 116
1785934 네이버 멤버쉽 가입은 다 무료배송인가요? 3 .. 00:19:19 247
1785933 남은월세액 계산 좀 봐주세요 2 군대 00:16:47 103
1785932 80세인 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어해서 힘듭니다 22 본심 00:14:23 1,011
1785931 GAFFY 브랜드 아울렛이나 비슷한 분위기옷 있나요? ........ 00:10:25 40
1785930 요즘 좋아하는 음악하나 추천 드릴게요 1 심심하고 00:04:35 156
1785929 자식 결혼 축의금... 7 ** 00:02:43 620
1785928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18 0.0 00:01:11 764
1785927 영악한 사람들 보면 고음 00:00:37 272
1785926 윤유선씨 5 .. 2026/01/01 1,317
1785925 자식에게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7 ... 2026/01/01 623
1785924 쥬베룩 같은 시술도 강남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1 /// 2026/01/01 233
1785923 기독교인분들만 봐주세요 2 교회 2026/01/01 228
1785922 청소일 할만 할까요? 8 ... 2026/01/01 826
1785921 고현정은 시상식에 왜 안 온 건가요? 3 사마귀 2026/01/01 996
1785920 이혜훈, 권력 쥔 86세대 여자의 전형적 갑질 1 트라우마 2026/01/01 449
1785919 백화점에서 동전적립해주는것 질문이요 2 ... 2026/01/01 347
1785918 어떻게 할까요? ... 2026/01/01 221
1785917 수능 만점이 몇점인가요? 4 지혜 2026/01/01 785
1785916 1월1일부터 아이를 쥐잡듯이 혼내고 우울하네요... 37 akjtt 2026/01/01 2,437
1785915 폐경의 징조인가요? 2026/01/01 672
1785914 영악한사람 보통 속으론 싫어하지 않나요? 8 .. 2026/01/01 638
1785913 “또 배달 음식?” 자주 먹으면 ‘심장병’ 위험 신호…“메뉴 선.. 3 ㅇㅇㅇ 2026/01/01 1,126
1785912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12 아이 상태 2026/01/01 471
1785911 얼굴 지방이식과 쥬베룩 볼륨 어떤게 나을까요? 2 ///// 2026/01/01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