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내직원 법인카드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

0ㅇㅇ0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25-12-31 23:43:00

친구의 지인이 어디서 카페를 운영하는데 어린 알바 직원들때문에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한대요.
어떤 알바생은 출근한지 3~4일 지났나, 사장 없을때 친구들을 왕창 불러서 커피 및 음료 등 싹 돌리고 조각 케이크를 한 대여섯개 먹었대요.
물론 그 누구도 계산은 안했구요. 
알바 직원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가 여기 직원이므로 친구들을 공짜로 먹일 수 있는거라고 생각을 하더래요.

 

그리고 어떤 알바는 뽑아놨더니 늘 남자친구와 같이 온대요.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불안해서 누가 옆에 있어줘야한다며.
알바생 교육을 시키는데 남자친구가 매의 눈으로 계속 지켜보고 있어서 눈치보이고 신경쓰여서 진짜 힘들었다는.
그렇게 내내 앉아있다가 퇴근도 같이하고 이런식.

 

또 뭐 들은게 있었는데 지금 생각이 안나네요. 

IP : 121.173.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1 11:44 PM (211.251.xxx.199)

    어쩌다 애들 말로
    개념 밥말아먹은 애들을 알바로 겪게 되었군요

  • 2. ....
    '25.12.31 11:46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그거는 사장이 관리능력이 없는거죠 어떻게 알바생 남친 눈치를 봐요... 내쫓아야지

  • 3. 알바생이
    '25.12.31 11:50 PM (112.151.xxx.218)

    똑똑하고
    부지런한 애가 올 최소 확률 100대1임요
    힌빜 30명중에 똘똘한애 한둘
    걔가 내 가게 올확률 반도 안되요
    크게 바라면 크게 줘야합니다

  • 4. . .
    '26.1.1 12:32 AM (220.65.xxx.175)

    면접볼때 해야할일 얘기하고
    교육기간에 또 교육 제대로 시켜서
    알바로 쓰는데
    똘똘한애들이 더 많아요
    상벌확실하고 애들학교 하기마다 스케쥴 거의 맞춰주고
    지나는 길에 인사하고 가면 커피라도 한잔뽑아주고
    직원dc도 있어서
    오래오래 일하고 싶다는 매장입니다.

    시작전에 교육을 확실히 시켜서 뽑아야되요

  • 5. 알바라는
    '26.1.1 2:14 A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종족이 따로 있는 것 같다고 학을 떼고 가게 접더라고요. 젊은 애들 상식은 따로 있는가 싶게 헉하는 일이 많더이다.

  • 6. ..
    '26.1.1 2:19 AM (114.205.xxx.179)

    숨넘어가게 뒷목잡게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어요.
    하다못해 사람 수시드나드는 업장에 남친 데리고와서 찐한스킨쉽까지 하는 아이도 있고
    자기 시험기간이라고 계산대에 책 펼쳐놓고 앉아서 매장 음악소리 줄여달라고
    공부방해된다고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는 아이도 있고
    손님이 무언갈찾으면 무조건 없어요 먼저 시전하는 아이도있고...
    그냥 손님 오지말라는거죠.
    대충 알면서도 쓸수밖에 없는건 해고도쉽게 할수 없으니....그나마 도둑질만 안하면 감사할따름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95 왜 차례를 지내야 할까요? 19:47:45 12
1795794 네가 없는 오늘은.. 하늘사랑 19:47:34 34
1795793 생활 속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19:46:15 24
1795792 ㅇㅈㅇㄱ 끼는 엄청 많아 보이던만요 ... 19:38:40 299
1795791 딸아이 햄버거집 알바비 못받는다면? 7 화가나네요 19:37:53 244
1795790 나박김치 익힐려면? 1 새콤달콤 19:33:20 62
1795789 등하원시차량 같은반 유치원엄마들과 친하게 4 .. 19:25:05 347
1795788 쇼트트랙 황대헌 진짜 나쁜x이네요 5 . 19:24:38 1,441
1795787 아들놈 화나네요 14 ... 19:23:59 819
1795786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9만명 넘게 이탈 2 ........ 19:23:08 612
1795785 서울 단독주택 밀고 빌라지은 다주택자 9 19:20:26 568
1795784 부동산 찌라시래요 9 …………… 19:19:28 1,209
1795783 음식남은거 버리나요? 4 ........ 19:17:44 358
1795782 21년만의 룰라 국빈방문인데 의총날짜 변경한 정청래 3 ㅇㅇ 19:13:04 376
1795781 시가에 먼저가면 친정갈때 뭐 주시나요? 9 ..... 19:05:34 606
1795780 겨울을 동남아에서 보내요 4 50 19:00:19 807
1795779 원가족 우선인 남자 특징 7 병적이다 18:58:59 853
1795778 동치미에 거품이 생기는데 괜찮은 건가요? 2 ... 18:58:43 185
1795777 헬마 임경빈이 조불쇼 8 ... 18:54:15 766
1795776 메모리 제왕의 시대가 도래했다 1 18:53:55 465
1795775 평생 뱃살없이 사시는 분들 비결이 뭔가요. 16 .. 18:52:52 1,258
1795774 집값 올랐다고 노통.문통.을 그렇게 욕을 해대더니 30 ㅇㅇ 18:42:26 1,310
1795773 다른곳은 미세먼지 안전문자 오나요? 1 ㅇㅇ 18:33:35 132
1795772 세신샵 가보신 분 계신가요? 4 ^^* 18:32:01 557
1795771 돼지갈비하시거든 매운찜으로 해보세요 9 ㅁㅁ 18:31:54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