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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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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차리면 어떨까요?

... 조회수 : 4,978
작성일 : 2025-12-30 19:38:58

남편 퇴직하면 먹고 살 일이 막막해요.

투자 잘못해서 남은 돈이 거의 없어요.

퇴직금 들어올 돈으로 엽기떡볶이 차리면 어떨까요?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아서요.

치킨집은 너무 많은데 엽떡은 경쟁력이 있을 것 같아요.

인건비 그런거 안따지고 제가 많이 일하고 한달에 순수익

오백만원만 나오면 차리고 싶어요.

일 많이 해도 한달 오백 나오면 충분히 살고도 남으니까요.

IP : 124.146.xxx.17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0 7:40 PM (122.38.xxx.150)

    엽떡 면접본대요.
    그냥 내주지 않는대요.
    자기소개선가 그것도 쓴다던데요.

  • 2. ...
    '25.12.30 7:40 PM (218.147.xxx.209)

    전혀 안찾아보셨나봐요.
    하고싶다고 차릴수있는게 아니에요.

  • 3. ...
    '25.12.30 7:41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방금 찾아보니 3차면접에서 떨어진 분 글도 있네요.
    나이든 여자분? 어렵습니다.

  • 4. ...
    '25.12.30 7:41 PM (112.148.xxx.32)

    엽떡은 가맹점 잘 안내준다던데요.
    면접까지 여러단계 걸쳐서 보고요.
    가맹점 많이 안내주고 지역 안겹치게
    조절해줘서 그나마 오래가는 프랜차이즈
    아닌가 생각했어요.

  • 5. ..
    '25.12.30 7:42 PM (182.172.xxx.172)

    엽떡은 조건 까다롭게 잘 안내준대요.
    권리금주고 양도 받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구요.

  • 6. ...
    '25.12.30 7:42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방금 찾아보니 3차면접에서 떨어진 분 글도 있네요.
    나이든 여자분? 어렵습니다.
    젊고 활동력있는 엽떡이랑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합격 가능성 높음

  • 7.
    '25.12.30 7:45 PM (121.167.xxx.120)

    경기도 우리 동네 중심 상가 양쪽으로 가게 많고 장사 잘 되는 가게도 많은데 떡볶기 집은 두세군데 있다가 얼마 안가서 문 닫았어요
    지나가다 보면 떡볶기 가격이 비싸요
    이인분에 메뉴에 따라 만 이천원부터 이만원까지 받아요
    재료비 인건비 좋은 쌀로 방금 뽑아서 하면 맛 있어도 사람들이 그 돈 주고는 안 먹을것 같아요

  • 8. ...
    '25.12.30 7:47 PM (122.38.xxx.150)

    방금 찾아보니 3차면접에서 떨어진 분 글도 있네요.
    나이든 여자분? 어렵습니다.
    젊고 활동력있는 엽떡이랑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합격 가능성 높음
    자금도 통장까지 다 확인

  • 9. 그냥
    '25.12.30 7:58 PM (91.19.xxx.131)

    음식 솜씨 좋으시면
    작은 가게 만들어서 시작하세요.

    맛있고 깔끔하게 조리과정 다 보이게 하는 곳은
    손님들 계속 있어요.

  • 10. ㅇㅇ
    '25.12.30 8:00 P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사먹는 떡볶이 중에 그래도 엽떡이 제일 제입맛에 맞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밀키트 사서 먹었는데
    예전 먹던맛이 아닌거 같아 앞으로는 더 사먹을일 없겠다 했어요
    그가격에 굳이? 라는 생각이..

  • 11. ....
    '25.12.30 8:06 PM (211.246.xxx.180) - 삭제된댓글

    퇴직금은 건드리지 마시고,
    은행 이자라도 받으며 운용하시고,
    몸 쓸 각오시면 부부가 택배를 하세요.
    엽떡 운영하는 노동력으로 하면 한달 오백 벌어요.

  • 12. ....
    '25.12.30 8:27 PM (1.228.xxx.68)

    식당에서 알바라도 해본 경험 있으신가요?
    완전 중노동입니다 체력 약하면 못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몸이 망가질 정도로 힘들어요
    분식집 알바라도 해본 후에 창업 가능할지 가늠해보세요

  • 13. 저도
    '25.12.30 8:28 PM (112.173.xxx.123)

    택배가 오히려 괜찮을것 같아요 경험없이 분식 프랜차이즈
    많이 힘드실거예요

  • 14. 엽떡
    '25.12.30 8:28 PM (218.51.xxx.191)

    장사는 잘 되는듯
    돈을 생각하지 않고 쓰더군요
    남편은 이미 몇년전 퇴직
    주방에서 메인으로
    일하는 사람이 매우 힘들어해서
    모시면서 월급주더군요
    주방일이 매우 힘들다고 해요
    홀보는직원도 배달 많아서 똘똘해야하고
    그외 재료 소분일이며
    주인이 쉴틈이 없어요
    오토로 돌리기엔 일이 많아서
    주인이 상주는 해야해서
    남편이랑 번갈아 매장에 상주
    대신 돈걱정은 없는데
    60대 넘어가면서 체력에 부치대요

  • 15. kk 11
    '25.12.30 8:33 PM (114.204.xxx.203)

    절대 하면 안 되는게 장사
    소액이라도 취업하는게 나아요

  • 16. ㅇㅇ
    '25.12.30 8:35 P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장사 잘되는 매장은 따로 있더라구요.
    일 매출 300-500찍는
    그런곳은 권리금 주고 사고 팔아요.
    안되는 곳은 폐업도 하니 자리 잘 잡아야 해요.

  • 17. ...
    '25.12.30 8:42 PM (124.146.xxx.173)

    면접이 그렇게 타이트한 줄은 전혀 몰랐네요.
    그래도 절실하면 뽑아주지 않을까 싶은데
    문제는 이미 있을만한 곳엔 다 있네요.
    엽떡이 이렇게 촘촘하게 분포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 18. 노노
    '25.12.30 8:50 PM (59.30.xxx.66)

    우선 알바라도 해보세요

    ( 제발 주변을 잘 보세요
    먼저 돈 까먹을 생각만 먼저 하지마세요)

  • 19. 노노
    '25.12.30 8:53 PM (59.30.xxx.66)

    두분다 알바라도 하세요
    택시 운전이나 경비원도 있고 식당 설거지 알바도 있어요
    퇴직 후에 돈까먹는 사람이 많아요

  • 20. ....
    '25.12.30 8:56 PM (61.43.xxx.39)

    먼저 알바라도 해 보세요 꼭요
    제 동생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해요 점심때 웨이팅은 기본
    주변에서는 건물이라도 산 줄 알아요
    장사가 너무 잘 되서
    그런데 실상은 코로나때 진 빚이 억대예요
    장사라는게 30일 중 20일 잘 되고 10일 못되면 그때부터 바로 마이너스예요
    월세, 세금, 공과금, 재료비, 인건비...때때로 조리기구 바꾸고 냉장고 에어컨 바꾸고...

    님...자영업 성공확률은 정말 정말 낮아요
    남들 쉴때 못 쉬고 몸은 몸대로 축나고 순식간에 빚이 늘 수도 있답니다

  • 21. ...
    '25.12.30 9:26 PM (124.146.xxx.173)

    다들 말리시는군요.
    그런데 요즘 알바 합격하기가 더 어려워요.ㅠ

  • 22. 순수익
    '25.12.30 9:44 PM (175.213.xxx.37)

    5백요? 현실을 너무 모르시는듯

  • 23. ..
    '25.12.30 10:32 PM (124.146.xxx.173)

    오백이 적다는 말씀일까요?
    많다는 말씀일까요?
    인건비를 포함한 금액을 말씀드린건데.

  • 24. 요즘
    '25.12.30 10:36 PM (59.30.xxx.66)

    5백 넘기기 힘들어요
    인건비도 안나온대요.

    세상 물정도 너무 모르시네요

  • 25. ...
    '25.12.30 10:41 PM (124.146.xxx.173)

    엽떡은 그보단 더 버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인건비만도 내 몫이 삼백은 되게 일할텐데요.ㅠ

  • 26. ..
    '25.12.30 10:52 PM (182.220.xxx.5)

    퇴직금 건드리지 마세요.
    그거 가지고 뭐 할 생각 하시면
    그것 까지 날립니다.

  • 27. 순익
    '25.12.30 11:20 PM (218.51.xxx.191)

    1000넘는다했어요
    근데 진짜 힘들어보여요
    뼈말라가 찐뼈말라가 되더라구요
    주방에 셋 포장겸포스1명 두고
    부부가 번갈아 상주하는 동안에도
    쉴틈없이 일해요

  • 28. ...
    '25.12.31 8:40 AM (211.234.xxx.162)

    엽떡차리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한 분이 6개 하고 그러던데 본사입장에서도 친분있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자본있는 사람이 여러개하는게 더 편하겠죠

    아마 좋은자리는 절대 신규로 생판 모르는 사람까지 차례가 안갈 겁니다

  • 29. 요양보호사
    '25.12.31 9:15 AM (223.62.xxx.10)

    해요

  • 30. ..
    '25.12.31 11:43 AM (124.146.xxx.173)

    엽떡이 까다롭게 파트너를 고르는군요.
    나이를 많이 본다면 불리하겠네요.

  • 31. ..
    '25.12.31 11:45 AM (124.146.xxx.173)

    요양보호사는 제가 자신이 없어요.
    연세 많으신 분들과 지내다보면 제가 보람을 느끼기보다는
    많이 다운될것 같아요.
    저 스스로도 지병이 있고, 건강염려증이 있어서 아프신 분들
    간호하다보면 인생의 허망함에 많이 우울할것 같아서요.ㅠ

  • 32. ....
    '25.12.31 2:32 PM (211.244.xxx.166)

    한 사람이 매장 여러 개 내면서 바지사장?을 수익 몇 프로 떼어주면서 매장에 상주시키고 일시킵니다.

    그들끼리 카르텔? 같은 게 있어서 신규입점 아마 힘드실 것 같은데요...무엇보다 몸 갈아넣는 거에 비해서 크게 남지는 않아서 돈 쓰고 병 얻으실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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