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옆집에 이해관계를 구할 일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것 때문에라도 사이좋게 지내야 함.
사이좋게 지내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신경하게 살더라도 경우는 꼭 지켜야 함.
주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옆집에 이해관계를 구할 일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것 때문에라도 사이좋게 지내야 함.
사이좋게 지내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신경하게 살더라도 경우는 꼭 지켜야 함.
그러면 인간관계 문제가 아파트보다 훨씬 심할 수 있겠네요
이사가는 사람이 먼저 숙이면 됩니다
제가 그랬어요
잘살고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노후화되면 물세고 인테리어 양해구할일
생기니깐 최대한 위아래 잘 지내야죠.
귀촌와서 자기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서인지 옆집 윗집 앞집등에이래라 저래라 명령을 하며 남을 지배하려는 심리와 우위에 서려는 욕구를 내비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치앞도 못보고 당장의 욕구에만 급급해 나중에는 망신당함..
윗분들처럼 먼 훗날을 볼 줄 알아야 잘 지내요
뚜드려 맞고 고소하고 변호사 사고 난리도 아니예요
서울 아파트에서 익명성 지키며 조용히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