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서 어떤 이유로 있는 건가요?
남편이 한국인이냐? 그것도 아냐. 한국서 공부를 했냐? 그것도 아냐.
한국서 봉사단체 일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냐? 그것도 아냐. 애가 한국인이냐? 그것도 아냐.
부모 한 사람이라도 한국인 피가 있냐? 그것도 아냐.
도대체 뭔지? 여기서 편하게 연예인으로 돈벌면서 사는 건지 싶은데
정말 없으면 안되는 일본인 연예인인가요?
갑자기 이거 보니 왜 한국에 있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남의 나라서 어떤 이유로 있는 건가요?
남편이 한국인이냐? 그것도 아냐. 한국서 공부를 했냐? 그것도 아냐.
한국서 봉사단체 일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냐? 그것도 아냐. 애가 한국인이냐? 그것도 아냐.
부모 한 사람이라도 한국인 피가 있냐? 그것도 아냐.
도대체 뭔지? 여기서 편하게 연예인으로 돈벌면서 사는 건지 싶은데
정말 없으면 안되는 일본인 연예인인가요?
갑자기 이거 보니 왜 한국에 있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젠 귀염네요 어디서살던지 그건 사유리가 선택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사람이 외국 가서 살면 문제되는건가요
자기 자유죠 뭐
일본 가서 연예인하고 살고 싶으면 저렇게 서양애 가진 비혼모 연예인
딱히 생각나는 프로나 뭣도 없이 저렇게 해도 방송에서 써주고 돈벌이 하며 살 수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사람도로 정정해요
어릴때 이지메를 당했는데
초중고 친구1명
대학교때 친구가 한국인이라서
위안부 기부도하고 사과도 하고
특이하게 한국이 좋아서 있는거
집도 록본기 부동산 부자
한국인 장기연애 남친이 결혼거부 했다고
엄마 아빠 암이라 일본살아야하는데 한국에
생활비 교육비 집에서 지원
누구나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잖아요
한국사람도 외국에서 경제활동하고 그나라 인프라 누리며 살아요
남이 편하게 연예인활동 하는 거 같으면 원글님도 따라서 하시면 되죠.
사유리가 나랏돈 불법으로 빼먹는것도 아니고 국세청이 그리 허술한데는 아니라 세금낼 거 다 내고 살거에요.
부디 이런 꽉박히고 답답한 얘기 어디가선 하지 마세요
한국 무시하고 욕하는 검머외보다 낫지 않나요
한국에서 소비하고 자식도 한국말 가르치던데요
사람은 지구 어디에 가서든 마음대로 살 수 있고, 능력이 있으면 그 나라에서 직업을 가질 수 없어요. 외국에 나가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을 생각해보세요. 그 직업이 연예인이건 회사원이건 그게 뭐가 중요해요. 그리고 사유리는 미혼모를 위한 기부도 종종 해요.
가질 수 없어요--'있어요' 오타입니다
편하게 돈버는것도 아니에요
고정스케줄이 하나도 없어요
메니저 월급도 못줘서 대출받을뻔 했다고.
슈돌도 2023년도 여름에 짤림
집에서 생활비 지원 받아서 돈은 한국에 쓰고 애 키우고
유튭도 조회수 전멸수준 망해서 새로 만들었은데 조회수 낮아요
요즘 경제가 진짜 살기 어려운가 봅니다. 별걸 다 트집 잡는 사람들이 생기니...
좋아서 사는데 그걸 왜 욕해야 하나요?
한국에 살면서 한국에서 정치하면서
일본 추앙하던 내란수괴도 겪었는데요
사유리가 일본을 추앙하면서 사는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사는게 좋아서 사는 사람을
왜 욕해야 해요?
아랍국가 동남아국가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들 많아요
서양인들도 많구요
그런사람들은 괜찮은데
사유리만 밉나요?
원글님 자신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저는 굳이 사유리가 소비되는 지점이 어딘지를 모르겠어서요.
저는 이 여인네가 쓴 글이나 말을 가만히 보면 생각이 참 깊다고 느껴지고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 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과대하게 생각 하시는것 같네요
연예인은 특히 소비가 안되면 쓰질 않아요
원글님이 소비하지 않아도 다른사람들이 소비하나봅니다
님뜻대로 소비안되서 지금 일 없어서 일본 부모님 돈 끌어다 한국에서 쓰고 있잖아요 사유리가 큰집에서 여유있게 할거 다하고 사니까 불만인거로 보이네요 님도 부모님돈 끌어다 쓰세요
불법체류자들도 강제 추방하지말자는 법안이 발의된 마당에
내자유의지로 타국에 와서 합당하게 사는 사람을
테클 걸 이유가 있나요
오래도록 여기서 사는데 왜 그렇게 오래 있는지 궁금할 수 있죠.
더구나 서양인 외모 애기는 외모를 끌어올려야 하는 일본이 좋아하는 건데
애기도 한국인이 아니야 일본인으로 키우면서 한국엔 왜 있는지
보통은 애가 생기면 애기가 가질 정체성을 위해서도 자기 문화의 뿌리로 돌아가는데
계속 여기서 애를 키우니 궁금해 할 수도 있죠.
사유리 마음이죠.
한국에서 살면서 서양애 기우는거.
단순히 불만이 아닌 본인현실과 비교되게 사유리가 누리고 있는게 부러워서 열등감폭발 자격지심으로 보이세요
남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 살고 있는것도 아니고
남의 나라는 가능함
불법체류도 아닐테고
타인의 삶에 왜 그리 불편해 하실까?
사유리는 안좋아하지만..아이 가진 과정에서 한국비하해서...
어디서 살든 자유죠
우리나라 애들도 세계 어디든 살고 싶은곳에서 사는거고
연예인을 하면 본인의 능력인것을 굳이..
그럼 사유리는 무슨 비자로 있는건가요?
장기거주가 가능한 비자가 있는간가요
오랫동안 경제활동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영주권 있지 않을까요?
근대 진짜 사유리 비자는 궁금하네요.
그 아들이 한국인 도 아니고.. 먼 비자래요? 귀화한것도 아니고
전 좋아요. 굳아 그렇게 싫어 할 이유가 뭔지. 그여잔 결혼하고 싶고 아기갖고 싶어한지 오래되었어요. 자기만의 해결 방식을 찾은게 응원햐주고 싶네요.
아이가 북유럽인자 고대로 발현됐는지 그냥 백인이네요. 관심도 없는데 한국여자 비하하고 은근 한국까는 의뭉스러운 타입이죠. 한번 뒤통수쳐도 놀랍지 않은데 머리가 좋아 오취리, 이태리남같이 훅 갈 거같지않네요. 한국이 얼마나 돈되는지 일본안살고 한국사는거 신기하긴하죠
알고리즘에뜬거보니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옮긴게 10번이라는데 아들 케어가 힘이들까요ㅠ
돈 벌이 되는데서 사는거겠죠
껌뻑 하던 유행타고 눌러앉았는데
그 유행이 지나간지라 ㅜ
그 애가 너무너무 천방지축이고 고집이 세서 이경실도
고개를 설레설레하던데ᆢ
사유리 참 힘들겠다 싶었어요
보는 나도 기가 빨리던데 아빠없이 키우기엔 참 수월치 않을거 같아요
옮긴게 10번이 아니라
10일후 퇴소 한번
비싼데 거기는 사는애들만 오니
애 날뛰는애 있음 보내야죠 치맛바람센데라 컨플레인
추성훈 보다는 낫죠 거기는 돈벌어 일본에 소비
사유리는 친정에서 학비 생활비 지원받이 한국에 소비
사짜 냄새가 너무 나와.
기모노 입고 아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 올리고.
얘는 눈치도 안봐요.
그리고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데
Ebs 아동 프로에 나오더라구요.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