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래.
'25.12.28 8:35 PM
(151.177.xxx.59)
한국 돌려까지 대다나네.
아이들끼리 어떻게 사누? 미래를 깡그리 없애버리는짓거리를 지금 찬양?
몸약하네 어쩌네하는 몇몇사람들이 한국아줌마 대표하는거임?
2. 다똑같아요
'25.12.28 8:35 PM
(124.50.xxx.225)
.
3. 일본숭배
'25.12.28 8:35 PM
(58.29.xxx.96)
감독이 만든영화를 보고
안부끄러우세요?
4. 사그락
'25.12.28 8:36 PM
(210.179.xxx.207)
영화 하나 보고 미국 부부관계 하….
5. 아바타 안봤지만
'25.12.28 8:36 PM
(39.125.xxx.100)
덴마크
여성들 투쟁했대요, 병역의무 동등권
2025년 7월부터 양성평등 징병제
6. @@
'25.12.28 8:38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나비족을 단순히 미국인이라고 판단하나요???
7. 영통
'25.12.28 8:38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님 주위는 그런 여자만 있나 보네요
내가 50대인데 내 주위 다 맞벌이.
돌아가신 엄마도 맞벌이였고 올케 2명도 맞벌이,
내 친구 모두 맞벌이.
내 직장 동료 여자 많은 직장인데 여자들 모두 60살 넘어서까지 일하는 직장
님 이사를 가시거나 만나는 사람을 바꿔 보세요.
8. 영통
'25.12.28 8:39 PM
(116.43.xxx.7)
님 주위는 그런 여자만 있나 보네요
내가 50대인데 내 주위 다 맞벌이.
돌아가신 엄마도 맞벌이였고 올케 2명도 맞벌이,
내 친구 모두 맞벌이.
내 직장 동료 여자 많은 직장인데 여자들 모두 60살 넘어서까지 일하는 직장
님이 만나는 여자들의 카테고리를 바꿔 보세요.
9. 강하다
'25.12.28 8:39 PM
(175.208.xxx.185)
우리나라 여성들도 꽤나 강하고 사회적능력있고 그런데요
잘 둘러보세요. 멋진 여성들 많아요.
10. ...
'25.12.28 8:40 PM
(219.254.xxx.170)
미국이나 한국이나 그런 부부 있고 저런 부부 있고..
다 똑같아요.
11. **
'25.12.28 8:41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이런 답답한 사람을 봤나...
게시판 글이 대다수일거라는 편협한 사고.
그런 답답하고 하소연 할게 있으니 글 쓰는거예요.
답답하시네요.
12. 스웨덴복권당첨자
'25.12.28 8:43 P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들의 후기를 보면요.
남자들은 집을 장만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자녀를 낳는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아닥하고 이혼부터 한대요.
돈 때문에 결혼 유지하는건 세계 여자들 만국공통 입니다.
13. 우리나라
'25.12.28 8:45 PM
(106.102.xxx.31)
예전 엄마들도 유약하거나 무능한 남편 대신 강인하게
가정을 이끌어간 경우도 많았어요.
그런데 요즘 엄마들은 딸들을 공주처럼 키우거나
공주 대접 받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하지말라는
식으로 키워서 문제인 것같아요.
14. ..
'25.12.28 8:45 PM
(210.105.xxx.2)
미국에도 잘사는집 전업주부많아요 학군좋은곳
엄마는 라이드다니고 학교행사 참여하고
영화한편보고 미국이 전부 그런양…
주변에 아는사람이라곤 82밖에 없나봐요
15. ㅇㅇ
'25.12.28 8:46 PM
(118.235.xxx.94)
한국여자들이 어린애처럼 구는거 미국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지만 한국 남자들은 그런 여자들을 선호해요
어리고 순종적이고 고분고분 말 잘 듣는 여자
여자들도 자연히 그런 요구에 밎추는 거죠
한국여자들이 그렇게 성형을 해대는 이유도
남자들이 이쁜여자에 환장하니까 거기에 맞추는 거
16. 아는만큼만보인다
'25.12.28 8:46 PM
(114.203.xxx.205)
그런거죠.
17. ㄱㄴㄷ
'25.12.28 8:49 PM
(120.142.xxx.17)
전 한국이 이만큼 발전하는데는 한국 여성의 공이 90퍼 라고 봅니다. 이 나라는 여자가 강하고 부지런하고 희생적이고 머리가 총명하지 않았으면 이만큼 키우지 못했어요.
18. 잘났다
'25.12.28 8:49 PM
(106.101.xxx.189)
성격꼬인사람이군요.
같은 영화를 보고도 일부 82전업이랑 이상한 비교를.
19. 스웨덴
'25.12.28 8:56 PM
(91.19.xxx.15)
남자들은 집을 장만하고 결혼하고
(딴 여자와 ) 결혼하고
사귀던 여자 뻥 차버리고 더 이쁘고 젊은 여자와 결혼해요.
20. ㅋ
'25.12.28 9:36 P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순진하시네요
영화잖인요 그것도 판타지..미국이라고 다를까봐요
21. ㅎㅎ
'25.12.28 9:37 PM
(223.38.xxx.93)
순진하시네요
영화잖아요 그것도 판타지..미국이라고 다를까봐요
22. ???
'25.12.28 9:51 P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스웨덴남자들은 집을 장만하고 결혼하고(딴 여자와 ) 결혼하고
사귀던 여자 뻥 차버리고 더 이쁘고 젊은 여자와 결혼해요.
//////////
얘네들 불륜 1위국가에서 뭘 바래요? 그럼 여자들은 돈 생기면 이혼부터하는데 남자들은 지고지순만 해야하나요?
어쩌 이리 머리가 굳었는지.
23. 현실을
'25.12.28 9:5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영화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현실을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4. 답답
'25.12.28 10:25 PM
(91.19.xxx.15)
-
삭제된댓글
윗님 저 위에 댓글 스웨덴 복권 당첨 남녀 여기에
댓글 단거에요.
머리가 굳은건 님이에요.
아휴 답답해.
25. 답답하다
'25.12.28 10:28 PM
(91.19.xxx.15)
-
삭제된댓글
스웨덴복권당첨자
'25.12.28 8:43 PM (151.177.xxx.59)
들의 후기를 보면요.
남자들은 집을 장만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자녀를 낳는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아닥하고 이혼부터 한대요.
돈 때문에 결혼 유지하는건 세계 여자들 만국공통 입니다.
ㅡㅡ
님이 먼저 이렇게 썼잖아요.
여자는 이혼하고 남자는 결혼한다고.
그래서 딴여자랑 결혼한다고 쓴건데
뭔 블룬 1위에 자고지순이 나와요?
머리가 굳은건 님이죠.
자기가 쓴 글 이해도 못하네요 ㅉ
26. 님이 쓴
'25.12.28 10:30 PM
(91.19.xxx.15)
댓글 가져오느라 아이피까지 같이 복사된거에요.
불륜 지고지순 오타
27. ....
'25.12.28 10:47 PM
(61.43.xxx.178)
나는 스트레스에 약하고 몸도 약해서 알바도 못한다.. ///
그러거나 말거나 각자의 사정. 어쩌다 있는 그런 댓글에 뭘 그리 집착해서 답답하네 어쩌네하면서
그런 사람을 비난하기위해 영화얘기까지 끌어들이는게 신기하네요
혹시 며느리가 그러나요?
주위에 못마땅한 그런 사람이 있는건지 ㅎㅎ
28. 참나
'25.12.28 11:01 PM
(218.157.xxx.171)
6.25 전쟁 때 외국인들이 기록하길 바리바리 피난짐에 애들 챙겨서 가는 길, 여자들이 무거운 짐들고 애 데리고 가더랍니다.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가볍게 가는 모습보고 아주 의아하더랍니다. 요새 여자들 약해보여도 진짜로 전쟁이 나면 남자들보다 더 영리하게 잘 싸울 수도 있어요.
29. 엥?
'25.12.28 11:34 PM
(112.152.xxx.222)
제임스카메론 일본숭배자에요???
30. 우물안 개구리
'25.12.29 12:17 AM
(183.101.xxx.154)
미국에도 잘사는집 전업주부많아요 학군좋은곳
엄마는 라이드다니고 학교행사 참여하고
영화한편보고 미국이 전부 그런양…
주변에 아는사람이라곤 82밖에 없나봐요22222222222
31. ..
'25.12.29 12:25 AM
(182.221.xxx.77)
본인이 그게 좋으면 열심히 남편과 발 맞춰서 역경을 함께하며 사시면 됩니다
딸취급 받는다고 좋아하는 분들은 또 그대로 편안하게 공주처럼 사시면 되는거고요
태어나길 다 다르게 태어나는데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
남의 인생 뭔 정답이 있는것처럼 안하시는게 좋죠
32. ㅋㅋㅋ
'25.12.29 2:12 AM
(116.39.xxx.162)
원글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