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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혜훈 극우 메아리'에 , '100분 토론' 파행 .MB도
불똥
이진욱기자 입력2025.01.22. 오후 1:36 기사원문
尹 내란 사태 두둔 취지 주장.양비론 펴 물의 여타패널 비판에도 "쿠데타폭동 단정 안돼" 탄핵 반대집회서 계 정당한 조치" 발언도 시청자들 패널 선정 주의 기울여달라" 당부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이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인 내란 사태를 두둔하는 취지의 주장을 펴 물의를 빛고 있다.일 부극우 유튜브 채널에서나 통용되는 궤변이 지 상파 주요 토론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데 대한 시 청자들 비판이 커지면서 MBC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한 시청자는 22일 '100분 토론' 홈페이지 '시청자 의견'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힘 관련자들은 양비 론으로 내란을 옹호하고 법원 폭동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며 이혜훈 전 의원 출연이 부적 절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의원은 전날 밤 '습격당한 법원, 무너지는 법치'를 주제로 전파를 탄 '100분 토론'에 패널로 나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진실이 무엇인 가에 대해 각자 믿는 바가 다른 것 같다. 극단적인 괴리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하나예 단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이랬던. 인간을? 미쳤네
내란척결한다고?
최민희가 더 짜증
이걸 실력위주 탕평이라고?
아부도 적당히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