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트글 보고 찾아 본 사람 나야 나~
유명한가봐요.
윤기 좔좔.
먹고 싶어요. 튀김도 맛있다는데.
구글에 구서동 돼지떡볶이 쳤어요.
떡볶이 3천원
배스트글 보고 찾아 본 사람 나야 나~
유명한가봐요.
윤기 좔좔.
먹고 싶어요. 튀김도 맛있다는데.
구글에 구서동 돼지떡볶이 쳤어요.
떡볶이 3천원
2인분 사다 맛있게 먹어라~~하고
들어 갈 것이지 겨우 1인분 사 와서
며느리에게 너도 먹을래? 라니..
더러워서 안 먹겠죠.
혼자 먹는 아들도 웃김.
2인분도 6천원인데..
저라면 튀김에 순대까지 2만원 어치 사올텐데.
사람이예요 댓글에 前作 있어요
주작 아니고 원래 그런 사람인거.
며느리가 당하고만 살지 않아서 속 시원해요.
재활용 원두 커피 거절하고 맥날 커피 주문해서 시켜먹고.
며느리가 짱짱우먼!
저런 집 시집 가서 그것도 합가해서 살고 있는게 뭐가 짤짱우먼이예요....
글 좀 읽고 댓글 다세요.
뭔 합가?
그분 글이라고 주소 달린 것들 보니 문체가 그분 맞더라고요.읽어보니 합가 중이거나 시가에 자주 오나보던데...... 며느리 뭐 먹나 쳐다보고 그런 시모면 일찌감치 안 봐야 하는데 맥도날드 커피 시켜먹는건해도 아예 안 보고 살순 없는 환경이란 얘기 같아서요
아들 엿멕이는 행위아닌가요?
아무리 고아한테 시집와 시집안살아서 모른다쳐도...
며느리 걱정되고 안쓰러움,착한거같은데...
본가 오면 어릴 적 좋아하던 떡볶일 꼭 먹고 가더라고요.
며느리는 저녁을 그러고 안먹고 있다 갔어요.
ㅡㅡㅡ
합가 아니에요.
짧은 글도 아닌데.
떡볶이 튀김 순대 사다가 같이 먹으라고 주고 집에 가지
왜 이들 쳐다보고 있는지
평소에도 어땠을지 뻔하죠
애 데리고 남편이랑 시가 간거 같네요.
전 보란듯이 맥날 커피 시켜 먹는게 너무 웃기고 통쾌해요.
주작이니까 어떤 글에서는 합가하다 다른 글에서는 분가하다 그러죠.
그 글을 진짜로 믿고 글쓰는게 신기하네요.
떡볶이 3천원 싸네요.
저희동네 맛집은 5천까지 올랐어요 그격은 너무 올라 부담이여 못 먹겠어요
떡볶이 3천원 찹쌀순대 4천원.
아 배고파요.
주작아닐까요 요즘 떡볶이 포장도 5천원데
3천원이면 정말 싼데 튀김 순대 넉넉히해서
2만원치는 사가야지
며느리가 애키우기 바쁜데 김밥 대접이라
원두를 “재활용“(굳이 바로 말하자면 재사용이지 무슨 재활용) 한다는 거 보고 ㅡㅡ
아니 아예 커피를 왜마심?
저런 인간을 키워낸게 한국 (악습)유교 문화이니 참…
본인이 얼마나 불행하고 일그러진 찌질한 인간인지도 모르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