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27 12:13 PM
(223.38.xxx.244)
셋이 다같이 쿠팡 알바하러 가라 그래요
2. 참나
'25.12.27 12:13 PM
(211.234.xxx.71)
도와 달라는게 말이 안돼요
건강한 남편과 아들이 막노동을 하든 택배하든
뭘해서라도 벌어 먹어야지요
3. ...
'25.12.27 12:14 PM
(1.235.xxx.154)
50살 남자가 남동생인가요?
에구...
참
4. ㅎㅎ
'25.12.27 12:15 PM
(61.98.xxx.185)
저런 자들과 왜 엮여있는거에요
형제에요? 피붙이라도 도움은 커녕 말대꾸할 가치도 없구만
5. ㅇㅇㅇ
'25.12.27 12:15 PM
(175.199.xxx.97)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형제면 반찬정도..
타인이면 차단
6. ......
'25.12.27 12:20 PM
(182.213.xxx.183)
뻔뻔한 집구석 차단
7. 그냥
'25.12.27 12:23 PM
(59.8.xxx.68)
차단하고 냅둬요
모두 처단
8. ..
'25.12.27 12:24 PM
(175.119.xxx.68)
이혼했나요 셋이라 하면 부인이 없네요
9. ..
'25.12.27 12:31 PM
(114.205.xxx.179)
이혼한 전부인이라면 그냥 모른척
그저 애들 교육비? 용돈정도 직접 애들에게 전달... 이렇게 권합니다.
한번 엮이면 ...계속 무례하게 요구하는게 남자들의 전처에대한 생각이더라고요.
한번가족 영원한가족?
주변 사례가 그랬습니다.
애들땜에 도와주다 진짜 코 꿰어서 피곤한상황
형제라면 본인 능력하에 생각대로..
근데 약간괘씸하긴하네요
10. 혹시
'25.12.27 12:32 PM
(118.235.xxx.176)
전남편도 아니고..님은 또 그냥 싱글인거면.. 그러다 범죄 생기겠엉ㅅ
11. 밑빠진독
'25.12.27 12:37 PM
(221.155.xxx.129)
도와줘도 고마워 하지도 않고 갈 수록 더 해달라고 해요. 경험담입니다.
12. ㅇㅇ
'25.12.27 12:39 PM
(169.213.xxx.75)
지랄.
13. ...
'25.12.27 12:39 PM
(99.228.xxx.210)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0절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하라]
14. 댓글이
'25.12.27 12:43 PM
(211.234.xxx.68)
이정도면 원글 댓글이 있어야 함
15. ㅁㅁ
'25.12.27 12:46 PM
(112.187.xxx.63)
뭔 사이이길래 이런 고민을?
16. 엥?
'25.12.27 12:51 PM
(222.109.xxx.173)
배민이라도 뛰어라고 하세요
저런 태도면 도와줘도 적게 도와준다고 지랄할 스타일임
17. 미적미적
'25.12.27 12:52 PM
(211.173.xxx.12)
이혼한 부인이면 양육비 보내는거지만
동생이면 모른척하겠어요
아직 정신 못차렸거든요 돈 떨어지면 또 돈 돈 돈 할테니
18. . . .
'25.12.27 12:53 PM
(211.178.xxx.17)
오빠아니면 동생같네요.
돌아가신 울 큰삼촌도 여동생 우리 엄마에게 늘 죽는 소리 하면 올 때마다 몇 십만원 몇 백 뜯어가더니 늙어가며 그 빈도가 많아져 끊었더니 ㅈㄹㅈㄹ . 돈 있는데 안 도와준다고
정작 대기업 다니던 자기 아들한테는 돈 달라는 소리 못함
뻔뻔한 형제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19. ...
'25.12.27 1:05 PM
(221.140.xxx.68)
답장 보낼 가치가 있나요?
읽씹!!!
20. ...
'25.12.27 1:22 PM
(218.159.xxx.73)
읽씹2222
21. ㅋㅋ
'25.12.27 1:30 PM
(211.241.xxx.107)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니 잘못을 왜 내 때문이라는데
이런 인간이 주변에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평소에 호구로 보였나
22. 원글
'25.12.27 1:54 PM
(175.223.xxx.49)
읽씹해도 되는데 제가 천국에 진심이다보니 이거 맞나 점검하고 싶었습니다
23. 음
'25.12.27 2:00 PM
(182.224.xxx.168)
도움 필요할때 크리스쳔 운운하는 사람
도와줄 필요없습니다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드는 인간성이라니
24. 그 지인
'25.12.27 2:09 PM
(223.38.xxx.201)
도와주느니 기부를 하세요
정말 힘들게 어렵게 아프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사지 멀쩡 자의로 백수건달인 놈팽이를 돕나요
25. ㅎㅎㅎㅎㅎ
'25.12.27 2:23 PM
(220.65.xxx.99)
교회나올 때마다 두당 몇만원씩 주세요
님은 인도하고
그짝은 구원받고 굿~
그동안 천국 이야기 많이 하셨으니 이참에 현실화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