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터 말씀드리면
스테이크(새우와 등심) -가니쉬 단호박 양파 브로컬리 방울토마토
양송이스프 와 피타브레드
토마토파스타
샐러드
후식은
어제코스트코에서 사온 딸기블루베리 듬뿍얹은 타르트
ㅎ
요정도입니다.
저부터 말씀드리면
스테이크(새우와 등심) -가니쉬 단호박 양파 브로컬리 방울토마토
양송이스프 와 피타브레드
토마토파스타
샐러드
후식은
어제코스트코에서 사온 딸기블루베리 듬뿍얹은 타르트
ㅎ
요정도입니다.
피타브레드는 뭔가요
피자에
케이크 사야되나 고민
살 무지하게 찌는데
코스트코에서 파는 이스라엘빵이예요
담백해서 제 남편이 제일 좋아합니다^^
검색해봤어요
크리스마스음식의 정석이네요
찹스테이크랑 파스타하려고 지금 마트왔네요.
해마다 비프웰링턴에 스테이크에 뭐에 뭐에 했는데 올해는 글쎄요 별 마음이 안 생겨요
지금 생각은 ㅋ 점심에 김밥이나 쌀까 정도 ㅋ
예수님 생신인데 미역국 한솥끓이고 잡채랑 불고기도 해야죠.. 저는 기독교인 아님 ㅋㅋㅋ
실제로는 감바스와 연어샐러드, 함박 스테이크 준비해놨어요~ 퇴근하고 눈썹날리게 달려가야해요 ㅎㅎㅎ
고등 아이는 항상 12시 귀가, 중등 아이는 친구랑 약속있다니
케잌이고 뭐고 아무것도 준비 안 함요.
비프웰링턴....ㄷㄷㄷ 대단하심다
감바스도 맛있겠어요
애들은 약속있다고하고 남편이랑 치맥하고
내일은 만두랑 매운 돼지갈비찜
케잌은 초코 작은거하나 사왔어요
호주산 토시살이랑 노르웨이산 연어 굽고
(한우 비싸서 못 사요)
유채 루꼴라 섞어 겉절이 무치고
냉동 뇨끼 삶아서 감태페스토에 버무리고
유자청 탄산수에 타서 에이드 만들고
케잌은 저당 뚱카롱으로 대체
대학생 딸이 있어 분위기는 내주려구요
라끌렛하고 토마토스파게티요.
전역한 아들이 특별히 주문한 메뉴여서 안할 수가 없네요.ㅋ
훈제연어 있고
양고기 티본 스테이크?
브라타 치즈 있고..
그냥 미역국에 김치도 있어요^^
스테이크 파스타. 와인. 케익은 딸이 사갖고 온다했구요
이렇게 저녁먹고 저녁미사 갑니다.
오늘은 각자 저녁. 낼 점심은 외식(미사 후 근처 중식당 겨우 예약). 저녁은 토마토스스와 양배추롤, 윙(냉털), 매시스위트포테이토(맛없는 고구마 처리용), 단호바끄림슾. 피자, 파스탖. 치킨 늘 먹고 팔순 노모가 오셔서 양배추롤을 메인으로. 대신 한우 갈갈해서. 디저트는 제가 만든 딸기생크림케이크입니다. 1호 사이즈 ㅋ
오늘은 평소처럼 먹고 내일 저녁에 회시켜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