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에 있는데 옮기려고 해요.
여기가 방도 넓고 보호자 침대도 있고 조용해서
좋은데 밥이 너무 엉망이라 계속 따로 장을 보거나 배달을 시켜먹어야 하니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밥 챙겨먹으려고 요양병원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근처 흥덕은 식단은 괜찮아보이는데 시설이 좀 빌라같이 답답해보이더라고요.
늘봄에 있는데 옮기려고 해요.
여기가 방도 넓고 보호자 침대도 있고 조용해서
좋은데 밥이 너무 엉망이라 계속 따로 장을 보거나 배달을 시켜먹어야 하니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밥 챙겨먹으려고 요양병원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근처 흥덕은 식단은 괜찮아보이는데 시설이 좀 빌라같이 답답해보이더라고요.
병원밥이 맛있는 곳은 없지 않나요?
어디에도 밥이 맛있는 병원은 가본적이 없어서
저도 조용히 댓글 기다려 봅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에 서대문 근처 아미나 잘나와요.
흥덕들어가심 진짜 좋을거에요
매일 광교호수공원산책과 탄천길 산책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