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수능 많이 못봐서 34444 를 받았어요. 문과인데..
학원에서 지거국 전북대 충북대 강원대 낮은과
경기권 수원대 안양대 정도 추천하네요.
간호학과로 원광대 우석대 대구한의대 넣어보라고 하시던데, 저는 좋다고 보는데,
딸이 간호대는 적성이 아니다 라고 하고..
집은 서울 강서에요..
대학을 집에서 보내길 희망했지만, 지방에 보내야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막상 원서 쓰려니
속상하고 걱정이네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딸이 수능 많이 못봐서 34444 를 받았어요. 문과인데..
학원에서 지거국 전북대 충북대 강원대 낮은과
경기권 수원대 안양대 정도 추천하네요.
간호학과로 원광대 우석대 대구한의대 넣어보라고 하시던데, 저는 좋다고 보는데,
딸이 간호대는 적성이 아니다 라고 하고..
집은 서울 강서에요..
대학을 집에서 보내길 희망했지만, 지방에 보내야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막상 원서 쓰려니
속상하고 걱정이네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가 간호대를 강력 원하는게 아니라면
수원, 안양대에서 보내면 될거 같아요
지거국도 대안이 될수 있지만 여자아이를 기숙사나 자취시켜 문과 졸업시킬 학교는 아니죠
수원대도 멀긴해요. 지금이라면 합격시켜주면 감지덕지 지만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수원 안양대보다는 전북충북대가 낫지 싶어요.
수원안양대보다 전북충북대가 나아요
네 댓글님 맞고요 애매한점수일때 지거국매리트 커요
솔직히 말하자면
충북대전북대 다닌다 ..거기 다니는구나
수원대안양대 다닌다..공부 안했구나
이런 느낌입니다
비슷한 아이 전남대 가서 공부 잘 하고 있어요
어차피 자취를 해야 한다면 지거국 보내는 거 추천.
좀 가까운 지거국으로...저희는 전남이라 멀어서.ㅠ.ㅠ
무조건 지거국 추천해요.
수원대 안양대에 지거국을 비교할건 아니죠.
넣어보세요
지거국.. 이런저런 기회도 많아요.
하다못해 학원강사를 하더라도..
국립대 어문계열이라면 그보단 대구한의대간호학과추천해요
적성에 왠만하다면요
도저히 못하겠다면 할수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