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눈에 없고 아들만 좋다고 대놓고 티내서 불편해요
본인도 여자면서 멍청한건지 무식해보이구요
얼굴에 욕심이 가득하고 여자 무시하는 본인 똑같이 무시해주면 갈길이 날뛰더라구요
딸은 눈에 없고 아들만 좋다고 대놓고 티내서 불편해요
본인도 여자면서 멍청한건지 무식해보이구요
얼굴에 욕심이 가득하고 여자 무시하는 본인 똑같이 무시해주면 갈길이 날뛰더라구요
신종 갈라치기인가
전업맞벌이 갈라치기 지겨워서?
이른아침부터 마이.아프네
왜저래..
여자가 여혐글 쓰는 원글님이나
딸 무시하는 엄마나 도찐개찐
근데 전 주변에서 그런 남매맘 한번도 못 봤어요,
딸, 아들 모두 엄청 귀히 여기는데요.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 연배가 높으신가
특이하시네요
밑에 딸엄마는 안만난다고 댓글 우수수 달린거보고 긁혔네
이렇다니까...
이글 읽고 남매 엄마들생각해보니 딸들 예뻐하던데 아들과 딸에게 다른 감정을 갖는것처럼 보이긴하네요
둘다 좋아하는데 다른 좋아함
남매맘 다 아들만 걱정하고 신경 쓰더라구요
저 40대 후반이에요
보면 딸만 있는 집들이 더 잘 살더라구요 조용하게
남매맘은 절레절레
힘내세요..
댓글러도 힘내세요 세상 남매맘도 힘들지요
요즘에 자녀 성차별하는 지역이면 사시는 동네가 후진 거예요.
최선을 다해 자식 키우는 동네면 딸 아들 구별이 어딨어요.
딸만 있는 글에 긁혀서 왜 남매맘을 저격해요?
많이 부러워요?
그런 사람들도 있죠 아닌 사람들도 있고
근데 뭐가 부럽죠? 아들 가진 게 부러운 거예요?
요즘 초등학교 가면 태반이 외동인데요.
저도 남매맘이지만..
큰애가 딸이면-딸맘 성향이 강하고
큰애가 아들이면-아들맘 성향이 강하더라구요
요새가 어떤세상인데 남매맘이라고
아들만 신경쓰나요
원글님 주위에 계신분이 그런거지
남매맘이 다 그렇지는 않은데요?
제 주위에는 그런분 아무도 없어요.
손주들한테 차별있어서 스트레스 받는다는
남매맘은 가끔 있고요.
그런 주장을 줄기차게 하시면
딸만 가진 엄마들 자격지심 심하다는 소리 듣기 딱 좋네요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죠.
주위에 그런 사람이 많다는 것은 본인의 성향도 영향이 있을꺼예요.
일반화 욕하면서 일반화 하시는건 또 뭔가요?
내부에 있는 편견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발끈한 딸엄마네
왜 또 이러시는지…
댓글에 딸엄마들 예민하다더니ㅎㅎㅎㅎ
딸만 있는집 사돈도
원래 수준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거에요
안그런 집도 있어요...
남매맘인데 딸도 아들도 너무 사랑합니다. 한치의 오차도,
딸둘맘 아들둘맘 외동맘 부러운 마음도 없구요.
이런 논란이 너무 웃긴게
아들맘이든 딸맘이든 남매맘이든
그 엄마 본인이 성격드럽거나 인성 안좋으면 싫은거고 그사람이 인품이 있으면 노상관
이게 왜 아들가지고 딸 가진거로 갈리나요
저는 딸맘이지만
제 주변 남매맘들 안 그렇던데요..
보통은 아들 걱정을 더 하긴 해요..
그게 딸은 상대적으로 야물딱져 보이고
아들은 덤벙대는 것처럼 보여서 그런가봐요..
그렇다고 아들만 위하는 건 아니죠..
무슨 소리 ㅋ 친구 안 사귀어 봤나.
딸 위주예요.
아들들이 찬밥인집 무지 많던데요.
오늘 자유게시판을 보니
아들맘도 이상하다고 하고, 딸맘도 이상하다고 하고,
외동맘도 이상하다고 하고, 남매맘도 이상하다고 하고..
우리는 다 조금씩 이상한 존재랍니다.
그런 사람들은 남편에게 기생해 살다 남편 퇴직하면 아들에게 기생해야해서 그래요.
심지어 퇴직한 남편 병들면 남편재산 다~ 빼앗아 아들과 둘이 나누고 병든남편 방치하고 버리더라구요..
제주변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진짜 소름 돋아요.
제가 50살이고 남동생 있는데요.
경상도 안동에서 태어났고요
경상도 할머니 아빠 엄마 삼촌 고모 외가…
살면서 내가 딸이어서 차별받는구나 생각한 적이 없어요.
그냥 많은 사랑 받고 존중받고…
가정형편이 막 유복하진 않았지만 자식들에게 조금이라도 기회가 많아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고생 하신 부모님..
이런 글 보면…
저 사람들은 어떤 시대를 살았나 싶어요
남매맘은 두부류더라구요.
딸까지 차별하며 아들만 위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남매맘
그리고 사위가 설거지하는건 당연한데
아들이 설거지하면 세상무너지는 내로남불 남매맘
공통점은 지 아들이 하늘인 공통점은 있네요.
암튼 나중에 딸한테 손절 당하기 싫으면 유산상속이나 반반똑바로 하세요.
간만에 온 82쿡 여전히 이러고 노시네들
다행이예요 변하면 그것도 걱정
결혼자금도 아들딸 차별 하던데요ㅜㅜ
무슨 날인가요
'오늘 자유게시판을 보니
아들맘도 이상하다고 하고, 딸맘도 이상하다고 하고,
외동맘도 이상하다고 하고, 남매맘도 이상하다고 하고..
우리는 다 조금씩 이상한 존재랍니다. Xx222
이런 글에 올타구나 지인들 욕하며 그 지인이 무슨 딸맘 아들맘 대표처럼 이야기하는 걸 보면 정말 서고화로가 이상스러워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