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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공항 GS25

ㄱㅅㅇㅍ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25-12-23 22:32:02

욕나오네요 

애가 한국말  서툴러요 생김새도 마르고 까맣고 

미국오느라 월요일 공항에서 두통이 넘 심하게 생겨서 

GS25에서  타이레놀  찾느라 한국말로 카운터 젊은남자 점원에게 물었는데 다짜고짜 고함치고 성의없게 어디를 가리켜서 그쪽으로 가니 또 고함치면서 손가락질 하고. ( 아마 그 방향이 아니었나 봐요 ) 

애가 놀라서 쳐다보고 얼음이되어 서서 쳐다보니 또 고함으로 뭐라고 했다네요 

애가 calm down 하고 말하니 세상에 

일하던 다른 여자 점원이랑 

' 조용히하래 ' 이러면서 웃었다네요 

그리고 얼마나 심하게 고함을쳤으면 

매장안 다른 사람들이랑 심지어 

매장밖 지나던 사람들까지 다 

멈추고 쳐다봤다네요. 

 

결국 약도 못사고 봉변만 당하고 나왔다는데

카톡으로 듣다가 너무 마음아파서 올려봅니다 

인천공항이면 외국인들 엄청난데 

이런글 올려줄 가족조차 없는 사람은 

한국공항 편의점 불친절이 기본매너없다

차별쩐다 라는 인식만  가득안고 떠나겠네요. 

 

날밝으면 GS본사에 전화로 항의할 예정입니다 

 

 

 

IP : 98.255.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5.12.23 10:53 PM (211.251.xxx.199)

    이런건 인천공사에 gs25에 민원 넣으시길
    저런 직원 내국인도 싫어요

  • 2. ㄴ 감사합니다
    '25.12.23 10:58 PM (98.255.xxx.91)

    예. 누구나 그렇듯이
    소중한 자식이 사소해 조아지만 어이없는 봉변으로
    두통이 더 심해져 쓰러질 뻔했다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공항공사도 알아볼게요

  • 3. ㅇㅇ
    '25.12.23 11:19 PM (39.7.xxx.127)

    다짜고짜 고함치고
    ---질문 하나 했다고 저런다고요? 너무 비상식적이라서 양쪽 말 다 들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 4. ...
    '25.12.23 11:23 PM (180.228.xxx.184)

    미친인간이네요.
    꼭 항의하세요.
    도랐나..

  • 5. 감사합니다
    '25.12.23 11:52 PM (98.255.xxx.91)

    제가 지금 시간과 장소를 올려서 확인해 보시라고 했습니다
    애가 가뜩이나 마르고 작은데 얼굴이 반쪽이 되어서 왔네요

  • 6.
    '25.12.24 12:29 AM (218.49.xxx.99)

    변명하면
    CCTv까라고 하세요
    사과 꼭받아서
    주눅든
    아이를 위로해주세요

  • 7.
    '25.12.24 6:25 AM (114.200.xxx.4)

    민원제기하세요…

    안쓰럽네요

    저는.애드빌 한알ㆍ 알러지약한알은 들고다녀요 두통자주나는사람은 필수

  • 8.
    '25.12.24 10:20 AM (71.212.xxx.128)

    출국할일 많아서 자주가는데 물건만 올려놓고 카드 결제하니 한번도 못 느꼈는데 아이 겪은일 얘기하시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서비스직인데 꼭 컴플레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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