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 되어가는 노총각 입니다.
솔로다 보니 역시나 크리스마스, 연말에 괜시리 쓸쓸해지네요.
제 나이 또래 솔로 여성 동지?분들도 있는지 궁금해서 의미 없는 글 남겨봅니다. ㅎ
40대 중반이 되어가는 노총각 입니다.
솔로다 보니 역시나 크리스마스, 연말에 괜시리 쓸쓸해지네요.
제 나이 또래 솔로 여성 동지?분들도 있는지 궁금해서 의미 없는 글 남겨봅니다. ㅎ
모쏠아재랑 둘이 만나서 노심 될 듯
못됐다.
가정 있는 집들도
크리스마스가 뭘. 아무 의미 부여하지 않은 집들도 많을거예요.
저희 집이 그렇거든요. ㅎ
너무 속상해 마세요.
내년44되는 솔로녀입니다
옷사이즈가 44되면 좋겠네요
집에만 있으면 쓸쓸하더라구요. 트리장식 이쁜 쇼핑몰에 가서 백팩 사고 교보문고 가서 책도 살거예요. 셀프로 토닥토닥
동지분들이 계시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 외출 생각했는데, 서울은 차가 너무 막힐 것 같아서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어디 갈려면 아예 강원도 산골을 가던가 해야겠어요 ㅋㅋ
크리스 마스 아무것도 아니예요... 집에서 영화 보면서 맞난거 드세요...
크리스 마스 아무것도 아니예요22 혼자 잘 노는게 멋진거예요
각설이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