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들이 다 소재좋은걸로 샀는데
작아지기도하고 지겹기도해서 안입고있어요
소매자르고
아님 암홀깊게 좀 파서
베스트로 입을수 있을까요
수선집은 요즘 단 줄이기도 너무 비싸서
그냥 제가 집에서 대충
시침질 정도만 해서
한겨울 입어볼까하구요
손재주가 없긴해요
드라이해 둔 값이 아까워요ㅜ
니트들이 다 소재좋은걸로 샀는데
작아지기도하고 지겹기도해서 안입고있어요
소매자르고
아님 암홀깊게 좀 파서
베스트로 입을수 있을까요
수선집은 요즘 단 줄이기도 너무 비싸서
그냥 제가 집에서 대충
시침질 정도만 해서
한겨울 입어볼까하구요
손재주가 없긴해요
드라이해 둔 값이 아까워요ㅜ
니트 실 풀어서 모자로 만들 수 있다고 들었어요~
미싱하는 곳 가서 문의해보세요
저 그렇게 입는 게 몇 개 있는데, 그냥 박음질 선 따라서 소매만 떼었어요.
암홀을 깊게 파면 니트는 다 풀어지지 않을까요?? 그건 좀 위험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