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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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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한달반 공사를 하는데요.

조회수 : 4,136
작성일 : 2025-12-23 16:39:04

진짜 분노가 치미네요.

공사하는거라 어쩔 수 없이 사인도 해주고 냅두고 있는데요.

저 이런말 뭣하지만

저런 공사하는 인부들 다 저러나요?

뭐 드릴공사야 그렇다치고

시멘포대같은거? 무거운거 던지듯 내려놓으면

아랫집은 지진 나는 줄 알아요.

지들은 시끄러우니 음악 최대볼륨으로 크게 틀어놓고 일하면

아랫집은 우퍼 소리 나요.

지금은 집주인인지 누군지 여자목소리

손님들 데리고 와서 한시간 정도 떠들고 웃는데

빈집에서 웃고 떠드니 얼마나 울리는지.

7시 이전 공사 시작해 컴플레인 얘기했는데

매번 올라가 쓸데없는 인부들한테 얘기하기도 그렇고.

진짜 올 연말 윗집때문에 고스란히 짜증과 스트레스로 한해 마무리 합니다.

이사하고 떡 돌린다면 떡 패대기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IP : 223.38.xxx.23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3 4:40 PM (59.15.xxx.225)

    아직 본격공사전인가보네요. 두두두두두두두두 부술때 소리가 진짜 힘들어요.

  • 2. ....
    '25.12.23 4:4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도...
    14층인데, 10 층이 거의 두달 인테리어하네요.
    어제,오늘은 계속 드릴소리 나고...
    20년된 아파트라 그려러니 하는데, 봄, 가을은 외출하고 돌아다녔는데,겨울은 집에서 ㅠㅠ 힘듭니다.

  • 3. ㅇㅇ
    '25.12.23 4:41 PM (221.156.xxx.230)

    옛날부터 노가다일 하는 사람들은 막무가내로 유몀하잖아요

  • 4. 아무리
    '25.12.23 4:43 PM (112.168.xxx.110)

    웃고 떠드는게 크게 들릴 정도면 심각하게 방음이 꽝인 집인데 공사후에도 살기 힘들겠어요.

  • 5. 올라가서
    '25.12.23 4:44 PM (221.149.xxx.157)

    얘기를 하세요.
    화내지말고 조곤조곤..
    인부들한테 이야기 하지 마시고
    책임자와 얘기 하고 싶다 말씀하세요.
    자꾸 올라와서 말하는거 지치는데
    너무 힘들다 신경써달라 하세요.
    까칠한 아랫집이라고 소문나야 좀 조심해요.

  • 6. ...
    '25.12.23 4:46 PM (222.100.xxx.132)

    공사업체나 작업하는분들에겐 직접 말씀하지는 마시고
    관리실에 민원 넣으세요.
    이른아침 공사와 주말공사는 안하는게 맞고
    공사 외 불필요한 소음 유발 자제 꼭 얘기하세요
    (자재 던지기, 음악볼륨,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등)

  • 7. ..
    '25.12.23 4:50 PM (218.153.xxx.32)

    저는 고등학생아이 방학 내내 공사하는 아랫집때문에 정신병 걸릴 거 같아서
    내려가서 공사 책임자분께 컴플레인 하다가 울기까지 했어요.
    그 추운 겨울에 자꾸 저보고 카페에 가 있으래요.
    하루이틀이지..

    이야기하고오면 조금 조심하는 거 같았어요.
    원글님도 가셔서 진심으로 이야기 해보세요.

  • 8. 허!
    '25.12.23 4:54 PM (151.177.xxx.59)

    몇 년전에 내가 이런 글 써놓았더니 니 애들 공부 못하니어쩌니 악담질에 성질머리 고약하네 어쩌네에 다들 그리사는데 서로 이해해줘야하느니어쩌니 하면서 얼마나 고나리댓글들 만선이었는지 모릅니다만.
    그때그시절 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 9. 허!
    '25.12.23 5:02 PM (151.177.xxx.59)

    원글님 그러지말고 공사 시간대 맞춰서 나가계세요.
    밥도 바깥에서 해결하고요. 공사시간대에 인간이 견딜수없는 소리에요.

  • 10. 원글
    '25.12.23 5:05 PM (223.38.xxx.239)

    카페도 한두시간이지요
    추워서 산책도 못해요ㅠ

  • 11. 요즘은
    '25.12.23 5:09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15일이면 샷시까지 올리모델링 다 하던데
    저렇게 오래하면 민폐에요.

  • 12. ㄴㄴ
    '25.12.23 5:24 PM (61.39.xxx.156)

    떡 안 돌릴 걸요..
    화는 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

  • 13. ,,,,,
    '25.12.23 5:29 PM (223.38.xxx.84)

    관리실에 민원 넣으세요. 222
    공서로 시꾸러운거야 어쩔수없이 감수하는데
    그와중에 음악소리 크게 틀기까지 이건 아니지 않냐구요.
    조목조목 얘기해서 관리실에서 얘기하게 하세요.

  • 14. ㅇㅇ
    '25.12.23 5:42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저는 윗집 아랫집 옆집 쫓아가서 말했어요
    공사하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집어 던지면 안 된다
    문을 열어 놓고 일하면 안 된다
    소음은 어쩔 수 없지만 배려도 없이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건 아니다
    언제가 제일 시끄러운지 나한테 미리 얘기해 줘야 된다
    내가 참고 있는만큼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공사 책임자, 집 주인, 인테리어 사장 등등에게 계속 얘기했어요

  • 15. ...
    '25.12.23 5:43 PM (183.102.xxx.105)

    저는 15층인데 13층이 두달 공사시작해서 2주쯤 남았는데 지난주부터 10층이 한달 반 공사 시작 ㅋㅋㅋㅋㅋ
    그나마 저희집이 15층인게 다행인거겠죠
    11층 12층이 제일 불쌍한 상황

  • 16. ...
    '25.12.23 5:43 PM (1.241.xxx.146)

    관리실에 민원 넣어봐야 관리실이 그 공사하는 세대에겐 또 '을'입니다.
    그냥 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에나 신고해야 조심합니다.

  • 17. ....
    '25.12.23 5:44 PM (59.15.xxx.225)

    떡돌리고 화장지 돌리면 양반이게요.

  • 18. . . .
    '25.12.23 6:01 PM (180.70.xxx.141)

    저희 아랫집이 얼마전 5주간의 인테리어 공사 끝났는데요
    저도 관리사무소 전화 거시는것 추천이요
    저희 아랫집도 인부들이 노래틀고 떠들고 그래서
    관리사무소 전화했더니 웬일로 전화를 관리소장이 받은듯 하더라구요ㅡ2000세대 큰 아파트 입니다
    인테리어 공사소음은 그렇다 쳐도
    노래소리랑 떠드는 소리는 안참는다 너무 시끄럽다 했더니
    바로 출동 했는지 노래를 딱 끄더군요
    그리고는 다른 소음은 없었어요

  • 19. ..
    '25.12.23 6:16 PM (223.38.xxx.181)

    올수리 한달공사는 하죠.
    뭔 15일????

  • 20. ...
    '25.12.23 6:55 PM (182.211.xxx.204)

    떡은 커녕 사과인사도 인테리어 실장만 와서 하고
    생까던대요. 진짜 인테리어 수리 못하게 하고싶어요.

  • 21. ,,,,,
    '25.12.23 7:55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관리실에 민원넣어야 가서 말한마디라도 하죠.
    을은 무슨 을이에요. 세대주는 오지도 공사할때 있지도 않는데..
    당연히 인테리어업체한텐 관리실이 갑이죠.

  • 22. ,,,,,
    '25.12.23 7:56 PM (110.13.xxx.200)

    관리실에 민원넣어야 가서 말한마디라도 하죠.
    을은 무슨 을이에요. 세대주는 공사할때 있지도 않는데..
    당연히 인테리어업체한텐 관리실이 갑이죠.
    글구 진짜 가까운 세대한테는 미리 답례는 해야한다고 보내요.
    쓰봉을 10장 돌리든지...
    먼세대야 그렇다치는데 가까운 세대는 진짜 소음 심각해요.
    가~끔 쓰봉돌리는 집있던데 센스가 돋보이더군요.

  • 23. 구축살때
    '25.12.23 8:51 PM (112.153.xxx.225)

    두달마다 대공사를 해대서 미치는 줄 았어요
    자잘한 망치질이나 드릴 소리는 양호하게 느낄정도로 바닥 뜯어내는 소음은 천장무너지는 줄이요
    바로 윗윗집에서 공사할땐 공사소음이 심각해서 보름 정도를 집에 있을 수가 없었어요
    천장무너질것같은 소음때는 급하게 지갑만 들고 튀어나와서 카페 식당 떠돌았어요
    아니 내가 왜 남의집 공사소리에 내 돈 써가며 고생을 해야는지 모르겠어서 너무 화나더라고요

  • 24.
    '25.12.23 9:40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에휴,저도 오래된 아파트에서 사는데요.
    인테리어 공사 소음에 시달리다보니 이삿짐 나가는거 보면 어떤 집이지 싶어 속이 철렁할 정도예요.
    위층,위위층에서 번갈아가며바닥 부쑤고 난리칠땐 넘 시끄러워서 집에 있을 수가 없어요
    해 저물때까지 돈쓰고 몸도 지치고 암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인테리어 끝나고도 인사 한번 안하는거 보면
    넘 뻔뻔하다 싶은데, 이렇게 뻔뻔한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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