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23 1:37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만나고 오면 허탈하고 피곤하죠
2. ...
'25.12.23 1:38 PM
(39.7.xxx.78)
저도 그러다가 모임 안 나게 되던데요
피곤하고 즐겁지 않아서요
3. 그런경향
'25.12.23 1:38 PM
(223.38.xxx.139)
있죠
출산경험있으면 성격이 원래성격보다는 좀 너그러워지는거같아요
이것도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4. ....
'25.12.23 1:42 PM
(59.15.xxx.225)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하는 것은 배려인데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무례하게 구는 건 기본적인 사회성의 부재예요. 안타깝지만 거 안보게 되는 거죠.
5. ㅇㅇ
'25.12.23 1:44 PM
(45.66.xxx.20)
미혼이랑은 관계 없어요.
저는 기혼 친구가 결혼하고 나서 그러거든요.
미혼 때는 순하고 여유있게 넘겼었는데
아줌마 되고 나서는 뭔가 억쎄졌다고 해야 되나..
조그만 것도 못 참고 이기려고 들고 매사 반박하고..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나 생각들더라구요.
미혼 기혼 문제가 아니라
본인 상황이 안 좋아서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그러는 거 같아요.
6. 열등감
'25.12.23 2:00 PM
(46.165.xxx.36)
-
삭제된댓글
상대방 말에 하나하나 따지고 반박하는 거
열등감 많은 사람 특징이에요.
상대를 못마땅하고 눌러주고 싶을 때 하는
일종의 수동 공격이죠.
미혼이 기혼한테 열등감 있을 때도 그러고
기혼이 미혼한테 열등감 있을 때도 그래요
7. ㅇㄴ
'25.12.23 2:01 PM
(211.114.xxx.120)
그런 친구 있는데 결혼 전이나 후나 똑같음
8. 열등감
'25.12.23 2:01 PM
(104.244.xxx.136)
상대방 말에 하나하나 따지고 반박하는 거
열등감 많은 사람 특징이에요.
상대를 못마땅하고 눌러주고 싶을 때 하는
일종의 수동 공격이죠.
미혼이 기혼한테 열등감 있을 때도 그러고
기혼이 미혼한테 열등감 있을 때도 그래요
9. 열등감...
'25.12.23 2:38 PM
(223.38.xxx.132)
그 친구가 열등감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