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아이 영국유학보낸 집은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영국 비싼물가에,
국내사정도 힘들고(회사실적도 그전만 못하고)
환율까지 이러니
ㅠㅠ
이제 버티는게 관건이네요.
처음보낼때 환율이 이정도까지 갈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냥 넋두리입니다
ㅠㅠ
아이 영국유학보낸 집은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영국 비싼물가에,
국내사정도 힘들고(회사실적도 그전만 못하고)
환율까지 이러니
ㅠㅠ
이제 버티는게 관건이네요.
처음보낼때 환율이 이정도까지 갈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냥 넋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