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딱 1년전만 해도 행복했던거 같아요
큰걱정없이 앞으로의 희망과 기대가 커서...
그런데 일년지난 지금 그 희망이 점점 절망이 되고 거의 다시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아무렇지도 않은듯 내색하지만
속으로는 울고 지내요
이렇게 인생이 시들어 가고 초라하게 끝나는구나..
신나거나 즐거울 일이 안생길듯해요
그냥 하루 하루 보내네요
사람들도 안 만나고 싶어요
상처받고 싶지않아서
다시 즐거울 일이 생길까요
기쁜 일이 올까요
작년 딱 1년전만 해도 행복했던거 같아요
큰걱정없이 앞으로의 희망과 기대가 커서...
그런데 일년지난 지금 그 희망이 점점 절망이 되고 거의 다시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아무렇지도 않은듯 내색하지만
속으로는 울고 지내요
이렇게 인생이 시들어 가고 초라하게 끝나는구나..
신나거나 즐거울 일이 안생길듯해요
그냥 하루 하루 보내네요
사람들도 안 만나고 싶어요
상처받고 싶지않아서
다시 즐거울 일이 생길까요
기쁜 일이 올까요
“인생은 어떤 빛나는 축복도, 어떤 지독한 슬픔도
우리 곁에 오래 머물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오늘 러브미 라는 드라마 대사 였는데
지나고보니 그런거 같네요
기쁨도 오고 슬픔도 오고
또 서서히 잊혀지고
인생은 어떤 빛나는 축복도,
어떤 지독한 슬픔도
우리 곁에 오래 머물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오늘 본 러브미 라는 드라마 대사 였는데
지나고보니 그런거 같네요
기쁨도 오고 슬픔도 오고
또 서서히 잊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