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97109?sid=104
집값이나 임대료를 제외하고, 외식·음주·문화생활 등 일상적인 사회활동 비용만을 기준으로 한 조사에서다.
ㅡㅡㅡ
집값이 제일 심각한데 이것 제외하고도 체감 물가 세계 1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97109?sid=104
집값이나 임대료를 제외하고, 외식·음주·문화생활 등 일상적인 사회활동 비용만을 기준으로 한 조사에서다.
ㅡㅡㅡ
집값이 제일 심각한데 이것 제외하고도 체감 물가 세계 1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이런 게 바로 국격이죠
“문재인 정부 서울 물가 세계 1위” 어떻게 조작됐나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4199587
이런 느낌이...
너무 성의없게 쓰네요.
영국의 한 설문조사기관?
기사의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데요.
얼마전에 미국 외식글 읽으니 우리나라는 그정도는 아니던데.. 교통비도 그렇고 월세도 그렇고요
동생이 캐나다에서 사는데
한국오면 택시비 싸다고 맨날 택시타고 다니고
밥값 싸다고 밥 먹을때마다 얘기함.
달라로 돈 벌어 한국에서 쓰면 물가가 싸게 느껴지겠죠.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고, 평균 월급 생각을 해야죠.
대기업 다니는 사람 극소수고, 월 2~300정도 버는 사람들 널렸잖아요. 그걸로 월세내고, 생봘비, 교통비 쓰고 살아야 하는데, 외식 안하고 살아도 마트 물가가 미국보다 비싸요.
요새 환율 올라서 수입소고기도 비싸요.
어때서요 잼파우쭈쭈
모든건 다 내란당텃
그들이 옵니다
장바구니 물가는 진짜 최고 비싸요
우리보다 훨씬 높잖아요
정해진 돈에서 살다보니 질이 점점 떨어지고요
외식? 쇼핑× 생필품만 삽니다
한국 와서 쓰면 당연히 싸다고 하겠죠
환율 오르고 원화가치 하락...
진짜 한국 물가 비싸죠.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되는 항목에 커피가 있는건
메가커피 덕분인 듯요
서유럽 소위 선진국들만해도 월급 평균이 우리나라보다 적은데 월세는 우리나라보다 훨 비싸고
공솨금, 외식도 우리나라와는 비교불가로 비싸요.
과일,채소 정도가 한국보다 싸겠네요.
젊은 부부들, 맞벌이해서 한쪽은 월급으로 생활비 쓰고 한쪽은 월세로 써요.
그건 아닌 거 같네요
저 곧 유럽여행 가는데
한국 돌아오면 돈 펑펑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환율도 오르고 유럽 물가 너무 비싼데요
유럽 물가가 더 비싸게 느껴지죠
유로 환율도 높잖아요
원화가치가 떨어진거고...
그건 절대 절대 아니죠.
장바구니 물가. 한국 체감이 낮은편이에요.
유럽 미국은 말할것도 없고 일본 대만만 가봐도 급여가 저희보다 훨씬 낮은데 밥이나 옷 집값이 생각보다 비싸서 얘네 체감물가 엄청 비싸겠다 싶어요.
한국 밥. 택시. 집. 세금등등 해외에 비하면 그다지 비싼거 아니에요. 해외 안나가보셨나봐요
유럽 아시아 모두. 물가 엄청 올랐어요.
그런데 급여는 그다지 오르지 않았어요.
현지인이 느끼는 체감물가를 조사한거래요
서울 시민들은 외식,음주,문화생활 비용이 비싸다고 느끼는
비율이 다른 도시보다 높다는 내용이네요
유럽 물가 비싸지만 그 사람들은 감당할 만하다고 느끼나보죠
유럽이나 미국. 일본. 대만등이 세금이 엄청 높고 임금은 그다지 높지 않아요.
집세가 정말 비싸고 외식도요.
소득대비 따지면 우리가 싼거에요.
소득 대비 따지면 우리 마트 생활물가가 비싼거죠
미국이 우리 임금보다 훨씬 높으니까...
어때서요 잼파우쭈쭈
모든건 다 내란당텃
그들이 옵니다22222
요즘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데 한국은 여기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한국에서 20불이면 충분히 먹을 수준의 스시 한접시 80불 + 텍스+ 팁 20% .
남편이랑 둘이 먹고 320불 냈음.
가격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런치 오마카세 가격인데 맛은 동네 미스터 스시 수준.
장보기 물가도 어마무시하게 올라서 특히 고기. 그나마 고기는 미국이 싸다고 했는데 요즘은 한국이랑 비슷.
1베드룸 아파트 물세가 한달에 200불. 이곳 물세 기본이 그 정도라고 해서 기절할 뻔.
아파트 렌트비는 유구무언. -.-
10월에 잠시 한국 나갔을땐 1일1외식 했는데 너무 너무 저렴한 느낌.
장바구니 물가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이 최고라고 느끼고 왔음.
문재인때 베네쥬엘라 타령하던
알바들 윤때는 태평성대라더니...
또 시작이네.
잼프덕에 imf 막은것임.
한국 와서 쓰면 얼마나 좋겠어요
환율 올라서 그렇잖아요
원화가치는 떨어진거고...
고기는...요즘은 한국이랑 비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이 한국보다 임금이 쎈데도
고기값이 한국이랑 비슷한거면
소득수준 대비 한국 마트물가가 엄청 비싼거죠
비싸긴하지만 영국보다 비쌀까요.
그리고 환율때문에 심각하다는데 무슨 이재명이 imf를 막아요.
적당히 좀 찬양해요
집값 빠진 물가!
이제 소득대비 싸다는사람까지 등장.
단순계산을 해봐도 누구나 알수있는 고물가를
이제 싸다고 까지 포장.
곧 제2의 imf가 올듯하고
나라를 팔아먹어도 시즌 2의 개봉박두!
제 정신인 분들 나서주세요.
개선의 의지가 없어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시즌2는 진짜 싫어요.
한국이...영국보다 비쌀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국과 한국 임금 수준이 같냐구요
방금 호주 여행하고 왔는데요.
우리나라 물가가 넘 비싸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호주의 외식물가가 후덜덜 하더라고요. 햄버거 3인 가족이 시켜서 먹어도 6만원이 훌쩍 넘고, 1인당 모든 음식이 최소 2만원 선이에요.
대신 호주의 장바구니 물가는 살짝 저렴하더라고요. 공산품 가격은 비슷하거나 호주가 살짝 더 비싸요. 하지만 과일이랑 소고기 가격이 넘넘 쌌어요. 티본 스테이크 400-500그램을 만오천원이면 사더라고요.
호주 최저시급이 24.10달러 입니다~~~
주평균주급은 1,542.30달러.
우리나라 최저시급 한달급여보다 많아요.
윤가놈 대통령일땐 물가고 환율이고 좀만 올라도 매번 아우성이더니 지금은 물가 치솟고 달러 1500 유로1750 원화가 세계 최약체권 심지어 전세 실종에 월세는 쭉쭉 오르는데도 아주 태평성대네요
ㄴ이재명이 종교잖아요.
다들 우리나라 최저시급이 낮다면서
매년 최저시급 올릴때는 왜그리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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