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계약해놓고 (안그래도 방세도 엄청 깎아서 들어왔어요.) 남자와 동거하더라구요. 30대 초중반이고요.
둘이서 집밑 입구에서 담배피고, 사이좋게 침 두 동가리
뱉어놓고요.
저번에 단체문자로 보냈는데, 시간 지나니 또 그러는데
기분이 더러운 제가 이상할까요?
보통 자기가 사는 빌라밑에 침을 뱉어놓지는 않지 않나요? 저번엔 20대 세입자가 쭈구려앉아서 똥싸듯이
침을 싸던데, 그거 보고도 말 못했어요.
혼자 계약해놓고 (안그래도 방세도 엄청 깎아서 들어왔어요.) 남자와 동거하더라구요. 30대 초중반이고요.
둘이서 집밑 입구에서 담배피고, 사이좋게 침 두 동가리
뱉어놓고요.
저번에 단체문자로 보냈는데, 시간 지나니 또 그러는데
기분이 더러운 제가 이상할까요?
보통 자기가 사는 빌라밑에 침을 뱉어놓지는 않지 않나요? 저번엔 20대 세입자가 쭈구려앉아서 똥싸듯이
침을 싸던데, 그거 보고도 말 못했어요.
불쾌하네요. 무식한 걸 어째야 하나요 ㅠㅠ
침 오지게 뱉어요. 흡연자들 싫은 이유 중 하나. 흡연자들만 침뱉어요.
하류인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