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22 4:40 PM
(220.78.xxx.7)
강아지도 아니고
기다려! 라니
야이 ㅂㅅ아 꺼져하고 차버리세요
2. 원글은
'25.12.22 4:50 PM
(118.235.xxx.61)
답을 알고 있네요
저 얘기가 절친의 얘기라면
뭐라고 조언 하실건가요 ..?
자 이제 실행하시면 됩니다
3. 이미 답
'25.12.22 4:57 PM
(112.167.xxx.92)
알고 있자나요 결혼에 묶인것도 아니고 연애에 연락 뜸하면 감정 식은거고
문젠 식는정도가 둘다가 아닐때니 여자 입장에선 뭐지 이거 기분나쁘고
그러니 2개의 포지션, 나도 쌩까고 감정을 추수려 그렇게 관계를 접던가 만나 이럴거면 헤어지자 통보하고 끝내던가고
그러나 헤어지자 했을때 그러자 하고 서로 자리를 뜨면되는데 기다리라는둥 이지랄하면 구려지죠 글서 이건 아니다 싶으면 님이 먼저 정리하는게 깔끔함
감정이란게 유통기한이 있고 개인마다 감정의 기한은 다르니 구질스레 붙들지마요 남자가 갸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4. ..
'25.12.22 5:03 PM
(58.233.xxx.210)
남 주긴 아깝고
필요할 때 불러낼려면 관계는 유지해야 하고
뭐 그런거죠 . 소위 어장...
5. 만만한
'25.12.22 5:16 PM
(112.167.xxx.92)
여자로는 있지마요 그거 본인하기 나름임 못난 여자들 남자 눈치보며 질질 끌려다니는거 이래봐야 쪽팔림만 남음
기다려라 이지랄하는놈 지 아랫도리가 슬때를 생각해 님을 예비로 두는것임 신경쓰기 싫은데 슬때는 아쉬워 그때 써먹기 만만한 여잘 예비로 둬아하니까 물론 님도 잠자리가 아쉬워 그관계를 굳히 유지한다면 몰라도 관계의 진지성을 원한다면 그놈 슬때를 쌩까주는게 승
6. oo
'25.12.22 5:25 PM
(58.29.xxx.239)
경험상 대체로 다른데 연락할 곳이ㅜ생긴거
7. ...
'25.12.22 5:2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사귀는 사이인가요????
8. 원글
'25.12.22 5:30 PM
(49.170.xxx.229)
다른 여자 마음에 두고있고
저는 일단은 아직 여자랑 깊은관계는 아니니까
보험으로 지 필요할때 나 불러내는 용도
맞나요,
그럼 다음에 연락올때 제가 어찌하면
통쾌할까요?
가타부타 너이렇니 저렇니 구질구질
말은 안할거예요
그냥 심플하게 어떻게 ㅎ
9. ㅇㅇ
'25.12.22 5:37 PM
(218.232.xxx.14)
걍 있다가
담에 연락 오면 씹으면 되죠.
이미 끝난 거, 연락이 오든 말든 나 알 바 아니고,
연락이 오든 말든 난 씹을 거니, 걍 끝이에요.
너가 어찌어찌하여 나는 어찌어찌하고 그러므로 우리는 어찌어찌...
구질구질. 설명조차 내 에너지 아까움. 걍 씹을 거이므로 걍 이미 끝난 사이임.
10. 움
'25.12.22 5:39 PM
(223.38.xxx.204)
카톡 디엠은 안읽씹....
전화 받지말고...
몇 달 동안 안읽씹 이거 은근 킹 받아요
11. ㅇㅇ
'25.12.22 5:47 PM
(223.62.xxx.101)
매력없어지니 연락도 말고 바로 차단 모든 연락처 차단 끊어 내세요
12. ㅇㅇ
'25.12.22 5:50 PM
(1.240.xxx.30)
그냥 어장관리 같아요.. 멀리하세요
13. 미친놈이네요
'25.12.22 5:59 PM
(180.71.xxx.214)
기다리라니
결혼할 사이 아님
적당히 만나세요
다 의미 없어요
14. 윈글
'25.12.22 6:24 PM
(118.235.xxx.87)
지금 다른 여자 생겨서 그녀랑 썽타면서
계속 톡하고 연락 주고받기 바빠서
나랑은 연락 안하는거라 추측하면 될까요,
그 후 잘되면 환승이별 통보
이도저도 아니게 끝나면
나 보험으로 두다가 지 필요할때
연락해서 본다
이런 설정 맞을까요,
여자는 다 촉이 있으니까요
그럴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단 저는 이제 일체 연락은 안할겁니다.
15. ..
'25.12.22 6:27 PM
(121.149.xxx.122)
딴여자 생겼어요ㆍ
16. 그게
'25.12.22 6:28 PM
(219.255.xxx.39)
여친에서 여사친된 격.
17. 마음 떠난거죠
'25.12.22 6:59 PM
(223.38.xxx.250)
원글님도 이미 짐작하셨겠죠
남자 마음이 떠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