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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차이나는 결혼이어도 잘사는 경우있나요

......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25-12-22 15:36:00

학벌 직업 경제 등에서요 후기 듣고 싶어요

IP : 1.229.xxx.4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ndy92
    '25.12.22 3:38 PM (61.79.xxx.95)

    없음 ㅠㅠ

  • 2. 설대 나와도
    '25.12.22 3:40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집이 넘 못살아.. 티비프로에 나오듯 동생들은 줄줄이, 돈문제로 부모가 맬 싸운데요,, 울 애는 콩깍지 씌우듯 연애하고.
    지팔자지팔곤이겠죠,,

  • 3. .....
    '25.12.22 3:43 PM (1.229.xxx.49)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의사와 직업도 안좋고 얼굴 평범여자 짜장면 배달부인데 교사랑 결혼등등이요

  • 4. ...
    '25.12.22 3:44 PM (223.38.xxx.221)

    너무 극단적인데요.

  • 5. 잘 살아요.
    '25.12.22 3:44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상향 결혼한 케이스인데
    인생역전한 여자도 있더라구요.
    집안 학벌 직업 모든 게 말도안 되게 차이 나지만
    결혼해서 아주 잘 사는 경우도 있어요.

    여자집안은 평범,
    남자집은 할아버지는 학술원 종신회원
    아버지는 대기업 부회장.
    남자는 의사.

    근데 여자가 학벌 좋고 예뻐요

  • 6. ....
    '25.12.22 3:46 PM (1.229.xxx.49)

    이런 후기 너무 좋아요

  • 7. 인생
    '25.12.22 3:46 PM (118.235.xxx.72)

    역전한 여자들 잘살잖아요

  • 8. .....
    '25.12.22 3:48 PM (1.229.xxx.49)

    드라마보다 현실에서 그런 경우가 정말 있나 궁금해서요

  • 9. 대부분
    '25.12.22 3:53 PM (223.62.xxx.240)

    여자들 남자가 연봉이라도 높은 사람이랑 결혼해요 그럼 다 상향혼인가요.

  • 10. ...
    '25.12.22 3:56 PM (106.101.xxx.126)

    살짝 상향혼들이 잘살지.
    차이 많이 나는 커플은 쳐지는쪽이 많이 참고살겁니다.
    이숙캠에 나오는 남자 이혼 전문 변호사가 여자들 왜케 상향혼을 꿈꾸냐고 현실은 인간대접 못받고 사는 여자들이 허다하다고 하더군요.며느리한테 함부로 하는 시부모도 너무많고
    부부싸움 할때마다 내집에서 나가라는 모욕 듣고 사는 사람들 많대요. 유툽 한방언니 채널에 상향혼 한 여자들의 초라한
    현실이라고 최근 영상 찾아보세요.

  • 11. ---
    '25.12.22 4:02 PM (211.215.xxx.235)

    구체적으로 상황을 알려주셔야지, 너무 다양한 케이스가 있죠. 사바사이기도 하구요

  • 12. ....
    '25.12.22 4:17 PM (211.234.xxx.48) - 삭제된댓글

    외모가 솔직히 많이 하위권인데.. 약간 박색이라고 할정도..
    의사중에서도 잘버는 의사랑 결혼한분 있었는데요.
    학벌도 평범이하수준이고 친정잘사는것도 아닌데 대학때 만나서 여자분이 많이 챙겨줬다 하더라구요.
    수입차 여러대타고 백화점 vip에 남편이 성격도 다정하다고 들었어요.

    아는 사람중에 여자는 천억대 부잣집딸, 남자는 cc긴한데 인물도 여자가 낫고 재산 평범남.. 20년째 잘 살아요 아줌마 쉬는 주말엔 남편이 밥차리고 애들도 챙기구요.

  • 13. ..........
    '25.12.22 4:26 PM (14.50.xxx.77)

    차라리 ...지금 이런 경우인데 잘 살까요? 이렇게 물어보시는게...

  • 14. 음ᆢ
    '25.12.22 4:27 PM (122.254.xxx.130)

    차이라기보다 여자분 외모가 많이 볼품이없어요
    못생기고 키도 많이작고 집 평범ㆍ 남편도 평범한집이나
    직업이 의사라ᆢ 미팅으로 만났고요ㆍ
    시댁쪽에서 많이 반대했는데 결혼해서 잘살아요
    서로 참 잘맞는것 같더라구요ㆍ친구처럼

  • 15. ??
    '25.12.22 4:33 PM (175.209.xxx.61)

    예로 든 건 지금 40대 과거에나 있을 법한 거고 요즘에는 저렇게 극단적 차이 나는 결혼 못 본거 같아요.

  • 16. .....
    '25.12.22 4:56 PM (1.229.xxx.49)

    음님 그러면 여자가 학벌이 있나봐요

  • 17. 요즘은 끼리끼리
    '25.12.22 5:00 PM (223.38.xxx.180)

    요즘은 끼리끼리가 대세더라구요

  • 18. 요즘이
    '25.12.22 5:52 PM (121.162.xxx.234)

    아니라
    결혼 자체다 끼리끼리에요
    왕족끼리, 귀족끼리, 평민끼리,
    얼마나 아닌 경우가 드물면 신데렐리가 동서양고금 망라하고 명사로 쓰일까요

  • 19. 제 주위엔
    '25.12.22 6:57 PM (222.236.xxx.112)

    여자가 더 좋은 조건들인 경우였는데 죄다
    이혼했어요.
    남자들이 왜 다들 열등감이 심해지는지.
    비아냥거리고 여자말에 무조건 반대로 하고
    못살아요.거기다 의처증까지.
    희한하게 다들 똑같이 그러더라고요.
    이혼할때도 안떨어지려해서 돈주고 이혼.

  • 20. 상향혼한 여자들
    '25.12.22 7:05 PM (223.38.xxx.92)

    이 더 많죠
    여기선 반반결혼도 싫다는 여자들도 많은걸요 뭘...

  • 21. 아이엠
    '25.12.22 7:32 PM (125.138.xxx.249)

    남자 의사 여자 간호사(4년제 아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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