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22 3:2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애들 다 크고 직장에서도 느긋해서 이렇게 지향하고 살았더니 타인과의 대화는 죄 목적이 있는 용건 위주 단답형. 대화는 남편도 귀찮....마냥 순기능만 있는 건 아니어요
2. 좋은
'25.12.22 3:21 PM
(59.30.xxx.66)
조언이네요
3. 공감
'25.12.22 3:28 PM
(61.74.xxx.47)
요즘 대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감사해요
4. 다 맞는 말
'25.12.22 3:28 PM
(121.166.xxx.208)
축구선수팀장 말처럼. 혼자는 평화~
5. ..........
'25.12.22 3:32 PM
(125.143.xxx.60)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곧 오십인데
6. ....
'25.12.22 3:42 PM
(223.38.xxx.190)
공감해요. 저도 살아보니 이제서야 깨달은 내용이네요
7. 인스타도
'25.12.22 3:44 PM
(121.166.xxx.208)
유튭처럼 저런 짤이 올라오네요..
8. ..
'25.12.22 3:48 PM
(121.133.xxx.158)
맞아요.. 정말 하나 같이 맞는 말. 가족도 다 결국 남이에요. 건강 챙기고 나 하나 행복하게 잘 꾸려나가면 되요.
9. ..
'25.12.22 3:49 PM
(36.255.xxx.137)
10번만 깜빡하고 살았어요.
건강은 너무 당연한 디폴트라고 착각했었어요.
나머진 어릴때부터 이미 다 알던 것들.
10. ㅇㅇㅇ
'25.12.22 4:03 PM
(210.96.xxx.191)
전 8번 돈은 참 안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늙어갈수록 돈이 중요하네요. 내가번 돈이 절 자유롭게 해주는거같아요.
11. 공감
'25.12.22 4:08 PM
(106.101.xxx.140)
열가지 다 맞는 말이네요.
12. 5번은
'25.12.22 4:26 P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비공감요
선행 후 느끼는 행복감이 자존감으로도 연결되지싶어요
13. ㆍ
'25.12.22 5:03 PM
(14.44.xxx.94)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네요
14. ,,,,,
'25.12.22 5:32 PM
(110.13.xxx.200)
어쩌라고 싶은 것도 있지만 대체로 진리죠.
15. ...
'25.12.22 6:43 PM
(112.156.xxx.78)
뇌에 각인될때까지 하루에 한번씩 이 글을 보자
16. 절대
'25.12.22 9:56 PM
(175.113.xxx.65)
이 글 지우지 마세요. 하나같이 다 맞는 말 이네요.
17. 똘똘이맘
'25.12.23 12:12 AM
(14.37.xxx.33)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18. ㅇㅇ
'25.12.23 12:12 AM
(118.220.xxx.220)
열가지 다 중요하지만
저는 10번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10.몸이 재산이다..아프면 모든게 끝이다
19. 다 맞는말
'25.12.23 12:52 AM
(49.1.xxx.69)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20. 00
'25.12.23 2:28 AM
(49.173.xxx.147)
인생조언
명언들
몸이 재산
착한 사람 되지마리
21. ..
'25.12.23 3:08 AM
(112.146.xxx.12)
다 맞는 말
22. ㅇㅇ
'25.12.23 3:40 AM
(61.80.xxx.232)
공감합니다
23. 저장
'25.12.23 3:46 AM
(114.203.xxx.239)
이거 쫌 저장합시다 ㅋㅋㅋ
24. 구러게
'25.12.23 4:08 AM
(151.177.xxx.59)
1. 가르치려 들지마라..어차피 안 듣는다
2. 자식에게 모든걸 걸지마라..결국 남이다
3. 아닌 인연은 끊어내라..시간 낭비다
4. 남의 시선 이제는 버려라..아무도 당신에게 관심없다
5. 착한 사람 될 필요 없다..이용만 당한다
6. 지나간 일에 후회 마라..바뀌는건 없다
7. 자랑하지 마라..듣는 사람 피곤 할 뿐이다
8. 돈이 전부가 아니다..하지만 없으면 비참하다
9. 혼자를 즐겨라..그게 진짜 휴식이다
10.몸이 재산이다..아프면 모든게 끝이다
9버는 진짜 50넘어서 실천하고있는중.
누구와 만나서어디를가고 뭘 먹고하는 그 자체가 신경쓰이고 기빨리는 느낌이라 혼자서 하고픈거 다 하고 사는데 넘 행복한거에요.
백화점에도 식당에도 어디 볼거리도 늙은여자 혼자 다니는데 남의 눈 뭐 어쩔건가싶고, 내가 행복하면 된다고 봅니다.
25. 적어
'25.12.23 7:21 AM
(123.208.xxx.244)
어디 적어서 매일 볼 예정입니다
26. ...
'25.12.23 7:58 AM
(114.202.xxx.53)
넘 주옥같네요.
저도 저장
27. ㅇㅇ
'25.12.23 8:29 AM
(106.101.xxx.3)
2번은 좀…
자식은 자기가 낳아놓고 뭐 어쩌자는 거지 싶은데..
뭐 올인할 돈이나 있는 것도 복이지 않나요.
이재용 같은 부모가 못 돼줘서 미안한데..
28. ㅇㅇ
'25.12.23 8:31 AM
(106.101.xxx.3)
자식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 정도가 맞지 않나?
29. ㅁㅁㅁ
'25.12.23 8:33 AM
(58.78.xxx.59)
전부 맞는말
30. 지ㅇㅇㅇ
'25.12.23 8:50 AM
(49.174.xxx.188)
그러네여 머릿속에 저장
31. 하나 추가
'25.12.23 9:49 AM
(218.55.xxx.181)
11. 공부해라 , 그 것만 남는다.
32. 다 맞는말씀
'25.12.23 10:04 AM
(203.142.xxx.241)
위의 11번도 맞는 말씀
33. 저장하고
'25.12.23 10:12 AM
(121.187.xxx.252)
봐야겠네요~
2번은 모든걸 에 방점이 있어서 결국 적당히 하라는 거죠.
34. 이글
'25.12.23 10:17 AM
(210.104.xxx.130)
너무 좋네요 특히 착한사람 되지마라 이용만 당한다.
35. 좋은글
'25.12.23 11:16 AM
(175.121.xxx.149)
-
삭제된댓글
공가되네요
36. 좋은글
'25.12.23 11:17 AM
(175.121.xxx.149)
공감가네요
37. 다 맞는말
'25.12.23 11:43 AM
(49.1.xxx.69)
대신 2번은 자식은 내가 좋아 낳은거니 자식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제대로 독립할때까지는 지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 노후를 갉아먹으면서 끝이 안보이는 지원은 안되겠지만요
38. ,,
'25.12.23 11:49 AM
(125.247.xxx.229)
맞는말만 다 모아놨네요
39. 공감공감
'25.12.23 12:09 PM
(121.140.xxx.44)
맞아요 진짜
40. 해바라보기
'25.12.23 12:24 PM
(61.79.xxx.78)
50대가 되니..
근데 2번은 조금은 노력해봐야할듯 싶어요..
남의 시선 의식하지말고..돈 자랑 하지말고. 남과 힘들게 인연 맺으러 하지말고..딱 맞는말인것 같아요
41. 까망이준
'25.12.23 12:59 PM
(218.52.xxx.146)
다 맞는말씀이에요 새겨 들어야겠어요
42. ㅇㅇ
'25.12.23 1:08 PM
(118.235.xxx.87)
1. 가르치려 들지마라..어차피 안 듣는다
2. 자식에게 모든걸 걸지마라..결국 남이다
3. 아닌 인연은 끊어내라..시간 낭비다
4. 남의 시선 이제는 버려라..아무도 당신에게 관심없다
5. 착한 사람 될 필요 없다..이용만 당한다
6. 지나간 일에 후회 마라..바뀌는건 없다
7. 자랑하지 마라..듣는 사람 피곤 할 뿐이다
8. 돈이 전부가 아니다..하지만 없으면 비참하다
9. 혼자를 즐겨라..그게 진짜 휴식이다
10.몸이 재산이다..아프면 모든게 끝이다
1.3.5.6.7.9.10
절절하게 공감합니다
43. 맞말
'25.12.23 2:41 PM
(183.98.xxx.187)
다 지혜로운 말들이네요.
1. 남 가르치기 전에 나만 잘하면 될일이고
2. 자식은 나와 다른 인격이고 성인되면 놓아주고
3. 마음이 통해서 위로를 주고받은 인연은 극소수
4. 내 시선이 타인에게 중요할까 생각하면 답나오고,
5. 보상을 바라는 선행은 시작할 필요없고, 그저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될일
6. 후회도 버릇이고, 한탄도 중독됨
7.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가족 뿐
8. 돈 때문에 잘못된 양심만 저버리지 않으면 되지 돈 중요하고
9. 나도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으니 바라지 말자..하지만 어느 선까지 함께해서 행복한 인연도 많음
10. 건강하면 타인에 대한 기대도 줄어든다
44. 저는
'25.12.23 3:01 PM
(211.24.xxx.81)
5번이 제일 공감되어요.
착한 사람 될 필요 없어요. 이욤만 당해요. 가족과 절연하고 잠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