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주보시는분들도 꽤 계시고 해서.
과거 식상다자녀는.. 자식복은 다른 다자에 비해 우세할지 모르나... 남편복없고 죽도록 일하고도 얻어맞는 팔자마 많았지요..
관다녀는 제가 잘 몰라서...
관과 재가 예쁘게 생하는 재생관도
지난번 여기글 보니까 재생관되면 밖에서는 멋진 남편 팔자좋은 아내일지 모르나... 안에서보면 은근 부인이 가스라이팅 당할 확률이 높다 하고.. 오행이 다 잘 갖춰지면 좋겠지만 그것도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요즘은 식상을 높게 쳐준다고 하니... 좀 달라졌나요
인다
식상다
관다..
비겁다..
현대사회에 그나마 뭐가 유리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