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상대로 하면서
뻔히 할아버지인줄 아는데 ***씨는
상대방이 듣기 너무 거북스러워요
그 이후로 하는 말들이 다 삐딱하게 듣게 되네요
점검 나와서 합격 불합격 처리 하는 ~공사라 그런가
아님 내가 꼬여서 그런가
가족한테는 무조건 처음 만나면 호칭에 주의 하라고 알려줘야겠어요
인사만 중요한게 아니였네 이걸 안가르쳐주면 모르다니
무조건 마이너스에서 첫관계가 시작되네요
민원인 상대로 하면서
뻔히 할아버지인줄 아는데 ***씨는
상대방이 듣기 너무 거북스러워요
그 이후로 하는 말들이 다 삐딱하게 듣게 되네요
점검 나와서 합격 불합격 처리 하는 ~공사라 그런가
아님 내가 꼬여서 그런가
가족한테는 무조건 처음 만나면 호칭에 주의 하라고 알려줘야겠어요
인사만 중요한게 아니였네 이걸 안가르쳐주면 모르다니
무조건 마이너스에서 첫관계가 시작되네요
민원인 할아버지한테 뭐라고 호칭해야 한다는 말인가요
**씨가 아니라 **어르신이라고 해야죠
~~씨로 불리는 게 더 나아요
무슨 어르신이에요
고객님으로하면될것을
...님 정도가 적당해요. 어르신은 반대요.
~님이 적당해 보여요
어르신은 듣는 어르신들이 싫어하시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맞아요 어른신 소리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가 그렇게 늙었냐고;;;;
진상에게 호구가 될 필요가 없어요
어르신 씩이나, 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님 좋네요.
어르신 소리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씨는 일부러 그러는거군요
다시 보게되네
할머니에 발끈하는데
어르신은 좋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