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51222n13064?mid=e0100
첫 번째 근저당은 2021년 7월 13일 설정된 것으로, 채권자는 하나은행이며 채권최고액은 11억 원입니다.
일반적인 주택담보대출 성격의 근저당으로 해석됩니다.
두 번째 근저당은 올해 12월 3일 새로 설정됐습니다.
채권자는 박나래의 소속사로 알려진 주식회사 엔파크이며, 채권최고액은 49억7000만 원에 달합니다.
등기 원인은 '설정계약'으로 기재돼 있으며, 강제 집행이나 압류에 따른 등기는 아닙니다.
업계에서는 특히 소속사 법인이 박나래 개인 명의 주택에 대규모 근저당을 설정한 시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논란 이후 소속사 법인이 박나래 개인 명의 주택에 약 50억 원 규모의 근저당을 설정하고, 법인 사무실 운영 실태마저 불분명한 상황이어서 결국 박나래 측과 소속사의 공식 설명을 통해서만 사실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1인 기획사인데 왜 설정을?
소속사 대표가 엄마잖아유
매니저들압류.위약금 압류 들어오기전에 미리 엄마가 선수친거?
와 정말 왜저러냐 박나래
링크 댓글보고 이해가 팍 왔어요
헐이네요......
와...............
진짜 얘는 더 털려야겠다......... 매니저는 가진 패 다 까길 바람..
매니저들압류.위약금 압류 들어오기전에 미리 엄마가 선수친거?
222222222
생각보다 별로인 사람
위약금 안 주려금 보통 수법이라 네요
엄마는 그냥 바지 사장인거고
박나래가 대표나 마찬가지죠
박나래는 딱 그래보이는데..
매니저한테 주고싶지 않아서 근저당설정을 했다기보다 광고위약금 등을 방어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요?
사해행위가 될텐데,,
법률자문을 어디서 받길래, 저런 모지리같은 짓을 할까요?
다시는 대중앞세 서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없어서일까요?
그 엄마의 그 딸인가요 ..
그냥 돈에 눈이 멀은 자들이군요
얘는 퇴출 각이네요
그래서
가압류만걸지말고 가처분까지 해야한다는 번호사가
말하던데요 흠~
변호사 가매니져가 가압류만걸지밀고
본인이 손을쓸수있으니 가처분 까지걸어야
한다는게 이거군요
대응방식이 범킴이랑 비슷..내부사람은 가족이라며 노동력 쥐어짜고 대외적 로비에는 아낌없이 투자.미리 근저당 잡혀놓은건 범킴이 미리 쿠팡주식 팔아버린거랑 비슷한 논리..
박나래 진짜 더럽게 사네요
공중파광고 없어요
지면으로 몇개 있을뿐이죠
그것도 계약기간 다 되어가서 위약금 거의 안물껄요
예능프로그램 하나는 다 찍은게 못나오고 이게 문제지
제작에서 엎어지고 120분정도만 찍은건 위약금 크게 안물어요
크다 해도 충분히 조율 다운 가능하고요
박나래가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돈줄을 모를리가요
어머니야 시골에서 식당하던 시골 아줌마고
뭘 알았겠어요
박나래가 시킨듯
아니 매니저들한테 돈 주고 각서받고 묻었음
연말시상식 번쩍거리게 다녔을텐데
이게 뭡니까
아마 처음부터 매니저에게 아무것도 안주고 내쫒을 요량으로
전쟁에 참여한듯
진짜 어리석다.
영영 퇴출되려고 발악을하네.
감정적인듯.
어휴.
몇 억이면 될 걸 백억을 날리네.
진짜 파면 팔수록 노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