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는게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훨 낫다 그러는데
나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안써도 될 돈을 쓰게 되는 경우가 많네요
매일 운동하러 나가는 분들
딱 운동만 하고 돌아오시나요?
나가는게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훨 낫다 그러는데
나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안써도 될 돈을 쓰게 되는 경우가 많네요
매일 운동하러 나가는 분들
딱 운동만 하고 돌아오시나요?
산책겸 운동하고 시장봐서 들어와요.
나가서 뭐 살게 있나요. 요즘은 인터넷이 워낙 저렴하니 오프에서는 쇼핑을 안하게 됩니다. 그냥 커피 한잔 정도 하는데, 동네 산책로에 무료 장소들 많아서 텀블러에 먹고 싶은 차 넣어갑니다
운동삼아
시장 나가면 뭐라도 사게 되긴해요
나가서 돈 쓰라는게 아니라
나가 일해서 돈벌라는 뜻 같은데요.
만원 이하로 갖고 다니심 되겠어요.
집에 있어도 쇼핑 많이 해요.
나가서 돈 쓰라는게 아니라
나가 일해서 돈벌라는 뜻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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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돈이네요.. 뭐가 됐든 무조건 뭐라도 사게됨 ㅎㅎ
나가서 운동하고 샤워하고.. 당연히 마트 가서 먹거리도 사고. 장 보는 거죠. 이미 그걸로 하루 시작,, 한다는 게 좋은 거에요. 집에 있으면 한 없이 늘어지니까요.
일단 일어나면 나간다
처음에는 걷기나 운동 산책만한다
점차 다른데도 눈이가서 쇼핑을 하거나 사먹거나 돈을 쓴다
어느날 현타가온다 이왕 나가는거 그시간에 돈을 벌거나배우거나 생산적인 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결국 일단은 나가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늘 누워있던 사람이
일단 일어나면 나간다
처음에는 걷기나 운동 산책만한다
저절로 씻게되고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게된다.
점차 다른데도 눈이가서 쇼핑을 하거나 사먹거나 돈을 쓴다
사람들을 만나 교류한다 (돈도 더 많이 쓴다
어느날 현타가온다 이왕 나가는거 그시간에 돈을 벌거나배우거나 생산적인 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결국 일단은 나가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전통시장이 있어서 식후에 나가요
현금 2-3천원만 들고요
가서 케일, 브로콜리나 애호박 등 딱 하나만 사와요
이걸 매일 하면 섭취하는 채소량도 많아짐
저 당뇨조짐보일때 식후 산책 15분 만으로도
혈당스파이크 사라졌어요 채소 챙겨먹는것도 일조했을듯
(한여름 한겨울엔 게으름피워요)
전 목적없는 산책은 하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타협한게 채소하나 사오기
살거없으면 안 사올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