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수세미 큰 덩어리로 하나 샀는데
수세미가 반쪽은 정상색이고 반쪽 부분은 시커매요. 검은 반점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가 까매요.
이렇게 전체적으로 까만것도 정상인가요?
인터넷 후기 찾아봐도 이렇게 까만건 안보여요.
천연수세미 큰 덩어리로 하나 샀는데
수세미가 반쪽은 정상색이고 반쪽 부분은 시커매요. 검은 반점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가 까매요.
이렇게 전체적으로 까만것도 정상인가요?
인터넷 후기 찾아봐도 이렇게 까만건 안보여요.
아마 자라면서 썩어서 그럴거에요. 사용하실 수는 있는데 굳이 까만 부분을 쓰시기에는. 잘라서 버리세요.
락스 희석한 물에 담궈보세요
저는 그렇게 쓴적있어요
헹굼을 많이 오래하고....
전체의 반이 눈에 띄게 시커먼데 저걸 상품이라고 판거네요. ㅠㅠ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아서 말릴때 햇빛 많이보고 그러면 시커매지는것 같던데요. 그래서 말릴때 까만 망을 덮어 말리는것 같음. 저 보는 유트브서 수세미 까서 삶고 말리는데 그리 하더군요.
수세미 직접 재배해서 사용하거든요. 이게 통으로 수확해서 파는 거니까 안을 보지못하고 판매해서 그런것 같아요. 수세미 녹색일 때는 삶아서 말려 사용하고요. 완전히 갈색으로 마르면 껍질 벗겨내고 쓰는데 수세미는 자랄 때 통풍이 중요해서 전체가 잘 마르지못하거나 서리맞거나 그러면 안이 썩어요. 그러면 까매집니다. 삶아 말릴때 색이 변하는거는 흰 속이 마르면서 색이 조금 변하는거지 까매지지는않아요.
까만부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크기따라 3등분 사등분해서 잘라사용중
지난번에는 까만 부분도 있었는데 사용하는데 아무 지장없었어요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