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임은정과 텔레그램 대화 공개…“입 틀어막고 손발 묶으려 해”
ㅇㅇ 조회수 : 3,097
작성일 : 2025-12-22 11:10:40
IP : 211.193.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대체
'25.12.22 11:14 AM (59.6.xxx.211)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답답하네요.
임은정 많이 지지하고 응원했었는데
그녀도 역시 검사?2. 만악의 근원 검찰
'25.12.22 11:15 AM (118.235.xxx.38)검찰
검사는 어쩔 수가 없나보네3. Oo
'25.12.22 11:32 AM (125.143.xxx.221)“마약 밀수범들이 필로폰을 몸에 두르고 들어왔다고 자백하는 조서도 존재하는데 인천지검과 중앙지검이 이를 알고도 덮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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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마약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왜 지우려고 할까요?4. 누가
'25.12.22 11:37 AM (223.39.xxx.75)그랬잖아요.
자기네 대가리로 오는순간
우쭈쭈 해주면 그 맛에 취한다고.
정성호나 임은정.5. 봤으니
'25.12.22 12:01 PM (59.1.xxx.109)봤다하는데 왜?
임은정은 답하라6. ..
'25.12.22 2:18 PM (118.235.xxx.19)국회감사 때 임은정 아주 입이 귀에
걸렸던데 좀 뜻밖이었어요.
정의를 추구하는 면모가 있어서 괜찮다고
여겼더니 본인의 출세에만 흡족해보임7. ...
'25.12.22 3:00 PM (175.198.xxx.165)껌쎄들을 어케 믿어요... 경찰을 지들 발 아래로 볼낀데...?
8. 깜새
'25.12.22 7:53 PM (218.39.xxx.59)무능이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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