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11
'25.12.22 10:54 AM
(218.147.xxx.135)
이 말을 전업이 했다는 근거는요?
2. 그러니까요
'25.12.22 10:56 AM
(223.38.xxx.55)
저도 그 댓글 보고는 어이 없더라구요
생계형 맞벌이는 열심히 일하면서 가정 수입에 보탬이
되는건데 말이죠
오히려 형편 어려운데도 신세한탄만 해대고 게을러서
일도 안나가는 전업보다는 훨씬 낫죠
3. 1111
'25.12.22 10:57 AM
(218.147.xxx.135)
남편 등꼴빠는 기생충이란 표현은 안무섭고요?
4. ....
'25.12.22 10:59 AM
(112.216.xxx.18)
무슨 글에 달린 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떤 이유로 맞벌이를 하든 누구나 다 생계형이라 생각
당연히 돈 싫어하는 사람 없고 돈 벌어서 나 식구들 좋은 거 뭐라도 더 해 주려고 하는 건데
그게 다 생계형이지
뭐 다른 이유 있나 싶음.
저는 전문직인데 당연히 생계형임.
5. 갖은 핑계만
'25.12.22 11:00 AM
(223.38.xxx.230)
대면서 형편 빠듯하다면서도
남편 생활비 벌어오는 것만 기대고 사는 것보다야
생계형 맞벌이가 나은거죠
6. ..
'25.12.22 11:02 AM
(106.101.xxx.218)
머리가 나빠서 그래요.
돈벌어서 남주는게 아닌데
맞벌이하면 자기가 손해 본다고 생각하더라구요.
7. 기생충보다야
'25.12.22 11:06 AM
(14.35.xxx.114)
생계형맞벌이라는 말은 어쨌거나 인간이긴 하네요.
아님 남편이 진짜 못벌어서 생계형맞벌이라는 말에 발끈하는 걸까요?
8. ....
'25.12.22 11:10 AM
(222.119.xxx.250)
-
삭제된댓글
그 댓글 쓴 기생충은 아들 등꼴 빼 먹는 무직인 기생충 며느리 보길
9. ..
'25.12.22 11:28 AM
(118.235.xxx.105)
직장을 얻는 거나 직장생활이 그저 되는 줄
아나 봐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커리어고 자기성취기도
한데, 그럴 능력도 안돼서
10. ㅇㅇ
'25.12.22 11:31 AM
(15.204.xxx.248)
왜 이리 분노한건지 본인이 생계형 맞벌이인거예요?
안된건 맞아요. 여자가 집안일, 애까지 더 챙겨야되는데 생계를 위해 돈까지 벌어야되니까요.
넉넉한데 자아실현을 위해 나가는것과는 다르잖아요.
11. 국어 5등급
'25.12.22 11:32 AM
(211.235.xxx.165)
-
삭제된댓글
25.12.22 11:06 AM (14.35.xxx.114)
생계형맞벌이라는 말은 어쨌거나 인간이긴 하네요.
아님 남편이 진짜 못벌어서 생계형맞벌이라는 말에 발끈하는 걸까요?
ㅡㅡㅡㅡㅡㅡㅡ
기생충처럼 산다는 글을
사람이 벌레라고 이야기한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은유법을 모르는 국어 5등급이죠???
12. ㅇㅇ
'25.12.22 11:33 AM
(223.38.xxx.249)
생계형 맞벌이야 본인 선택인데 그 집 아이들이
가장 불쌍하죠
생계형 맞벌이 엄마 밑에서 자란 동창들 본인도
생계형 맞벌이에 자식한테 가난 대물림 하는 경우가 많아요
13. 전업들
'25.12.22 11:33 AM
(211.235.xxx.165)
-
삭제된댓글
또 발작....
14. 역시 맞네...
'25.12.22 11:35 AM
(211.235.xxx.165)
-
삭제된댓글
가난하면서도
전업인 사람들은
생계형 맞벌이를 불쌍히 생각하는구나...
ㅇㅇ
'25.12.22 11:33 AM (223.38.xxx.249)
생계형 맞벌이야 본인 선택인데 그 집 아이들이
가장 불쌍하죠
생계형 맞벌이 엄마 밑에서 자란 동창들 본인도
생계형 맞벌이에 자식한테 가난 대물림 하는 경우가 많아요
ㅡㅡㅡㅡㅡ
이런 댓글 쓰는 머릿속에는 뭐가 들었나...
엄마 집에서 놀고
아빠만 바라보는 가난한 집 애들은 안 불쌍하고???
15. ㅇㅇ
'25.12.22 11:35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생계형 맞벌이야 본인 선택한 인생인데 그 집 아이들이
가장 불쌍하죠
생계형 맞벌이 엄마 밑에서 자란 동창들 본인도
생계형 맞벌이에 자식한테 가난 대물림 하는 경우가 많아요
16. 역시 맞네
'25.12.22 11:38 AM
(211.235.xxx.165)
가난하면서도
전업인 사람들은
생계형 맞벌이를 불쌍히 생각하는구나...
ㅇㅇ
'25.12.22 11:33 AM (223.38.xxx.249)
생계형 맞벌이야 본인 선택인데 그 집 아이들이
가장 불쌍하죠
생계형 맞벌이 엄마 밑에서 자란 동창들 본인도
생계형 맞벌이에 자식한테 가난 대물림 하는 경우가 많아요
ㅡㅡㅡㅡㅡ
이런 댓글 쓰는 머릿속에는 뭐가 들었나...
엄마 집에서 놀고
아빠만 바라보는 가난한 집 애들은 안 불쌍하고???
전업집은 가난이 대물림 안되고??
17. 생계형 맞벌이
'25.12.22 11:40 AM
(223.38.xxx.216)
자식들보다...
형편 어려운데도 무능력해서 돈 못벌어오는
전업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들이 더 불쌍할걸요
나중에 아이들도 엄마는 왜 돈 못벌어왔냐고 엄마 원망할걸요
생활비 빠듯하게 사는 집에서는요
18. ㅇㅇ
'25.12.22 11:42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아빠만 바라보는 가난한 집 애들은 안 불쌍하고???
전업집은 가난이 대물림 안되고??
??????
가정에서 아이케어하느라 정서적인 부분이라도
채워주면 상대적으로 덜 불쌍하죠
비전도 없는 진입장벽 낮은 직장에서 2-3백 벌겠다고 진상들틈에서 억척스럽게 사는 부모밑에서 정서적, 경제적 결핍으로 자란 애들이 사회 부적응자나 범죄자로 자랄 확률도높음
19. ㅇㅇ
'25.12.22 11:43 AM
(223.38.xxx.249)
아빠만 바라보는 가난한 집 애들은 안 불쌍하고???
전업집은 가난이 대물림 안되고??
--------------- ??????
가정에서 아이케어하느라 정서적인 부분이라도
채워주면 상대적으로 덜 불쌍하죠
비전도 없는 진입장벽 낮은 직장에서 2-3백 벌겠다고 진상들틈에서 억척스럽게 사는 부모밑에서 정서적, 경제적 결핍으로 자란 애들이 사회 부적응자나 범죄자로 자랄 확률도높음
20. 우와...
'25.12.22 11:45 AM
(211.235.xxx.165)
-
삭제된댓글
'25.12.22 11:43 AM (223.38.xxx.249)
아빠만 바라보는 가난한 집 애들은 안 불쌍하고???
전업집은 가난이 대물림 안되고??
--------------- ??????
가정에서 아이케어하느라 정서적인 부분이라도
채워주면 상대적으로 덜 불쌍하죠
비전도 없는 진입장벽 낮은 직장에서 2-3백 벌겠다고 진상들틈에서 억척스럽게 사는 부모밑에서 정서적, 경제적 결핍으로 자란 애들이 사회 부적응자나 범죄자로 자랄 확률도높음
ㅜㅜㅜㅗㅗㅗㅗㅗㅗㅗㅗㅜㅜㅜㅜ
정말 쓰레기 같은 댓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다는 사람이
82에 있구나..
200ㅡ300버는 생계형 맞벌이 집 애들은 사회적 부적응자나 범죄자로 자랄 확률이 높다는 말을 하다니. 미친거네
21. 우와..
'25.12.22 11:49 AM
(211.235.xxx.165)
'25.12.22 11:43 AM (223.38.xxx.249)
아빠만 바라보는 가난한 집 애들은 안 불쌍하고???
전업집은 가난이 대물림 안되고??
--------------- ??????
가정에서 아이케어하느라 정서적인 부분이라도
채워주면 상대적으로 덜 불쌍하죠
비전도 없는 진입장벽 낮은 직장에서 2-3백 벌겠다고 진상들틈에서 억척스럽게 사는 부모밑에서 정서적, 경제적 결핍으로 자란 애들이 사회 부적응자나 범죄자로 자랄 확률도높음
ㅜㅜㅜㅗㅗㅗㅗㅗㅗㅗㅗㅜㅜㅜㅜ
정말 쓰레기 같은 댓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다는 사람이
82에 있구나..
200ㅡ300버는 생계형 맞벌이 집 애들은 사회적 부적응자나 범죄자로 자랄 확률이 높다는 말을 하다니...
200ㅡ300벌면서 열심히 사는 생계형 집 아이들은
정서적 경제적결핍이라고 싸잡아서 몰아붙이는
그런 마인드로 전업하면서 살아가는
기샹충같은 전업이라 이젠 대댓글 달기도 포기....
22. 능력있는 엄마를
'25.12.22 11:50 AM
(223.38.xxx.45)
요즘 아이들은 더 좋아해요
능력없고 돈도 못버는 엄마보다
능력있고 돈 벌어오는 엄마를 더 좋아하죠
23. ㅇㅇ
'25.12.22 12:12 PM
(107.77.xxx.199)
돈 걱정없이 사는 여자들은
전업이건 맞벌이건 하고싶은대로
이랬다저랬다 자유롭게 부담없이 하면서
이런 글 보면서 웃고있음.
24. 생활 빠듯한데도
'25.12.22 12:15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생활 빠듯한데도 전업인 분들 얘기가 올라왔던 거잖아요
거기에 어이없는 댓글이 나오니까
원글님이 지적하신 거죠
25. ㅇㅇ
'25.12.22 12:15 PM
(107.77.xxx.199)
세상에는 좌우만 있는 것처럼 전업 맞벌이로 싸우는데
위아래도 층층시하...
위에 있는 여자들이 내려다보며 빙그레 웃고있어요.
26. . .
'25.12.22 12:17 PM
(118.235.xxx.207)
앗! 제얘기네요. 남편도 괜찮은직장 이었는데..시부모님 뒷치닥거리에도 모자라서 제 수입으로 생횔했어야 했어요.
그래도 내가 일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제가 일을 안했으면 다같이 힘들뻔
27. 생활 빠듯한데도
'25.12.22 12:18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아래에 생활비 빠듯한데도 전업인 경우 얘기가 올라온거잖아요
거기 어이없는 댓글이 나왔구요
그래서 원글님께서 그거 지적하시는 거잖아요
28. 356
'25.12.22 12:24 PM
(79.116.xxx.180)
원글 본인이 생계형 맞벌이로 많이 힘드시나봐요...
29. 에궁..
'25.12.22 12:27 PM
(211.235.xxx.165)
'25.12.22 12:24 PM (79.116.xxx.180)
원글 본인이 생계형 맞벌이로 많이 힘드시나봐요...
ㅗㅗㅗㅓㅓㅜㅜㅜㅜㅜㅑㅑㅑ
어쩜 이런 한심한 댓글을 달아요.
30. 어이가
'25.12.22 12:29 PM
(112.184.xxx.188)
전업이 집에서 놀면서 남편 등골을 빼요??? 저는 제가 전업으로 모두를 돌보고 있기 때문에 다들 각자 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1. ..
'25.12.22 12:30 PM
(221.162.xxx.158)
원글남편은 사정상 전업하게 되는 일이라도 생기면 기생충이라 여기나보죠
32. 생활 빠듯한데도
'25.12.22 12:30 PM
(223.38.xxx.254)
아래에 생활비 빠듯한데도 전업인 경우 얘기가 올라왔잖아요
거기에서 어이없는 댓글이 나왔었구요
원글님께서 거기 나왔던 그댓글 지적하시는 거잖아요
그상황에서 나왔던 얘기인데요
생활비가 빠듯한 집에서...
무기력하게 외벌이 남편 수입만 보고 사는 것보다
생계형 맞벌이로 살면서 가정 수입 늘리는게 훨씬 낫죠
33. ..
'25.12.22 12:34 PM
(122.40.xxx.4)
그말에 긁히셨나봐요. 내가 해당사항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건 니생각이고!! 이렇게 되요
34. 윗님
'25.12.22 1:49 PM
(223.38.xxx.154)
ㄴ원글님한테 긁힌 분들 얘기인가요?
본인이 해당 안되면 원글님한테 악플 쓸 이유가 없는거죠
35. 우아
'25.12.22 4:59 PM
(211.234.xxx.117)
전업더러 남편 등골 빼먹는 기생충이라능 표현이
무식하고 잔인해요
36. 깜냥도
'25.12.22 5:54 PM
(121.162.xxx.234)
아닌데 공주마마 놀이하려고 욕보네
윗님 무식 맞죠, 잔인은 누군가 상처받는 결과일때라 그다지.
37. ..
'25.12.22 5:58 PM
(118.219.xxx.162)
그만하세요.
생계형 맞벌이든 등골빼먹는 전업이든 남 일인데 뭘 그리 신경을 쓰시나요.
38. 하하하
'25.12.22 6:02 PM
(223.39.xxx.45)
등골빼먹는 전업이라는 둥 전업까는 글은 괜찮고 저런 소린 듣기싫은가?? 눈눈이이 아닌가여?
39. 열받네
'25.12.22 6:02 PM
(223.38.xxx.60)
저도 제가 안됐어요
돈없어서 아침마다 출근하는거
재테크만 잘해서 문수저만 됐어도...문재앙..
40. 쓰레기통
'25.12.22 6:21 PM
(223.39.xxx.16)
가만보면 여기 전업맘들은 직장맘들 감정쓰레기통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