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올라 사람들이 지갑을 닫으니 가격은 안내리고 할인행사를 엄청 하네요.
이마트나 홈플도 그렇게 인너텟 쇼핑도 그렇고 할인행사가 많아요.
그렇게 할거면 차라리 가격을 내려라
물가가 올라 사람들이 지갑을 닫으니 가격은 안내리고 할인행사를 엄청 하네요.
이마트나 홈플도 그렇게 인너텟 쇼핑도 그렇고 할인행사가 많아요.
그렇게 할거면 차라리 가격을 내려라
인상된 가격을 사람들한테 인식시키는거겠죠ㅜㅜ
불경기엔 그럽디다
불경기라 팔아야하니까 그런거 아니겠어요
할인가격으로 팔아도 마진이 남으니 그렇겠지요 그럼 좀 가격을 내리던가
물가 오르고 불경기라 그래요
한 마디로 최악
이미 가격이 올랐고 오르기 전에도 세일 자주하던 품목들이라 행사해도 비싸요.
원쁠원이 4천원대 였는데 5천원대 하다가 지난주 부터 6천원대 하더라구요. 심지어 어떤건 원래 판매가의 두배가 넘게 정상가가 오른것도 있구요. 그리고 이땡땡은 쿠폰으로 장난질 잘 치던데 집더하기는 할인행사땐 가격 올렸다가 행사 끝나면 가격 내리는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