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12.21 11:14 PM
(118.235.xxx.207)
머리가 좋아 공부 좀 했다고 우쭈주 해주니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기고만장해서
ㅈㄹ을 했구만
2. ㅇㅇㅇ
'25.12.21 11:15 PM
(120.142.xxx.17)
비정상적인 사람 같아요.
3. ..
'25.12.21 11:16 PM
(125.248.xxx.36)
작고 못나서 컴플렉스 심하고 막살고픈 욕망도 있었나 봐요.
4. Oo
'25.12.21 11:22 PM
(106.102.xxx.98)
이상성욕자인가봐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본데 나쁜 선택할수도 있어보입니다.
5. 젤
'25.12.21 11:30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황당하게 선빵을 날린거.
처음에 잘못 어느정도 인정하고
보상해 줄거 합의보고 해주고
앞으로 둘다 이건 죽을때까지 덮기로 각서 쓰고
끝냈어야죠.
왠 선빵?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여자 하나 묻을 생각을 하다니
대체 이 황당한 선빵은 누가 한거야.
본인? 변호사?
6. 젤
'25.12.21 11:31 PM
(223.38.xxx.69)
황당하게 선빵을 날린거.
처음에 잘못 어느정도 인정하고
보상해 줄거 합의보고 죽을때까지 덮기로 각서 쓰고
끝내고 다시 출발했어야지
왠 선빵?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선빵으로 여자 하나 묻을 생각을 하다니
대체 이 황당한 전략은 누가 짠거야.
본인? 변호사?
7. blu
'25.12.21 11:36 PM
(112.187.xxx.82)
세상 순진한 맑은 선비 코스프레 하더니 ᆢ
남들 몰래 하는 짓거리라고는 너무나 꾀재재 ᆢ
가족들은 낯짝도 못 들고 다니겠어요
8. 공부만
'25.12.21 11:45 PM
(58.29.xxx.96)
할줄알고 아무것도 모르는건가 진짜루
전략이 너무 허술
뭐 경찰조사 다나와봐야 아는거고
9. ..
'25.12.21 11:48 PM
(39.115.xxx.132)
변태놈
저런놈이 더 인기 얻어 승승장구 히면
저렇게 당했을 젊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지 입으로 만천하에 공개되서 다행이다
자식이 불쌍
남자들은 두 부류로 나뉘더라구요
어느정도 돈이나 명예나 인기 얻었을때
쓰레기짓 하고 나락가거나
초심 잃지 않고 가거나...
저희 아빠 남편도 전자애요 ㅠㅠ
10. 악질교수
'25.12.21 11:50 PM
(58.234.xxx.136)
젤 저질인것은
황당하게 선빵을 날린거.
처음에 잘못 어느정도 인정하고
보상해 줄거 합의보고 죽을때까지 덮기로 각서 쓰고
끝내고 다시 출발했어야지22222222222
왠 선빵?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선빵으로 여자 하나 묻을 생각을 하다니
대체 이 황당한 전략은 누가 짠거야.
본인? 변호사?
40대 교수가 20대 여성 상대를 법과 돈을 이용해 치졸하게, 악하게 행동한것 벌받아야함.
나잇값도 못하고 어린애 상대로 협박하다니.
방송이든 광고든 다 저질에게 위약금 청구하고
받아내길.
11. ㅇㅇ
'25.12.21 11:53 PM
(223.38.xxx.119)
대치키즈라던데 억압돼서 살다가 유명해지고 돈 좀 만지니 분출하는건가요
12. 저질교수아웃
'25.12.22 12:02 AM
(58.234.xxx.136)
저질교수아웃
스토킹 신고며 협박이며 40대 힘있는자가 20대 연구원을 상대로 한 힘자랑.
너무 악랄하다.
나이 어디로 먹었냐?
국민을 바보로 아냐?!!!!
13. ..
'25.12.22 12:09 AM
(211.112.xxx.78)
어휴. 어질어질..
14. .....
'25.12.22 12:11 AM
(115.138.xxx.202)
-
삭제된댓글
대치키즈 중에 저런 스타일 너무너무 많아요. 어릴 때부터 센 엄마에 이끌려 선행 엄청나게 나가고 순해서 고분 고분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면서 의대까지 성공. 그 이후엔 엄마가 만나라고 하는 집 여자 만나서 (대부분 의사) 그렇게 살다가 처음으로 자유를 느껴본 것이 제3의 여자. 하지만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엄마가 시키는 대로, 혹은 장모가 시키는대로 상대방 밟아버리면서 자기는 피해자라고 주장... 비겁하고 나약한... 마마보이
15. ....
'25.12.22 12:12 AM
(58.78.xxx.169)
저속노화란 이름도 저 조교가 지은 걸 자기 것인양 쓴 거라는데, 의미는 다르지만 절묘하네요.
저속한 ㅅㄲ.
16. ㅇㅇ
'25.12.22 12:26 AM
(14.36.xxx.171)
자식한테 부끄럽지않게 살아야지 에휴
17. ..
'25.12.22 12:37 AM
(211.34.xxx.59)
와이프는 또 어찌 속였대..
나같으면 백퍼 바람핀거 알았을것 같은데
바보같이 스토킹으로 지들이 선빵 날릴 일이냐고요..변호사에게도 진실을 얘기안했으니 이사단이 났겠죠?
18. ...
'25.12.22 12:42 AM
(222.236.xxx.238)
스타킹, 결박 뭐 이런 단어가 나왔는데 말 다 한거 아닌가요.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가 어딨어요. 능욕당하는걸 얼씨구나 할 여자가 어딨냐고요.
19. ㄴ
'25.12.22 12:47 AM
(1.232.xxx.65)
윗님. 결박을 누가 당했는지는 모르죠.
결박하길 원한건지 결박당하길 원한건지.
20. ..
'25.12.22 12:50 AM
(125.248.xxx.36)
피해자 더 있을거 같아요.
21. 이럴때
'25.12.22 1:22 AM
(58.141.xxx.129)
노란머리랑 여성단첸 조용함
22. ㄴ
'25.12.22 3:30 AM
(1.232.xxx.65)
노랑머리는 여자쪽 변호인이 아닌데 당연히 조용한게 맞는거아님?
23. 정망
'25.12.22 6:11 AM
(70.106.xxx.95)
육체적 매력이라곤 1도 없는 남자던데 고역이었겠어요
24. ...
'25.12.22 8:35 AM
(180.68.xxx.204)
사람 초대해놓고 유튜브 방송할때보면
지가 말 더 많이 하고 잘난척해서
너무 보기 불편했는데 성격이 그모양 이었던거네요
쎄한 느낌은 역시 이유가
25. 근데
'25.12.22 8:37 AM
(121.160.xxx.216)
전 솔직히 같은 여자로 저 여자도 이해가 안 됩니다.
남자가 바보가 아닌데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지,
저런 걸 함부로 보내지는 않지요.
너무 싫으면 저런 관계를 1년 3개월을 할 수 있나요?
부족하지 않은 스펙에 다른 곳에 일자리도 충분히 구할 수 있었을텐데..
트윗 관리 하는 일이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고,
책 공저요?
그게 저런 걸 참을 정도일까요?
100% 위계에 의한 억압이라고 보기가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같으면 바로 뛰쳐 나왔을 듯.
장ㅈㅇ이나, 박ㅇㅅ의 경우와는 완전히 다르구요.
이혼하고 결혼하자고 했다는데 (정측 주장이긴 하지만) 없는 얘기를 했을 거 같진 않구요.
둘이 좋아라 불륜하다가, 돈 문제 생기면서 틀어진 거로 보이네요.
결론은 둘다 이상함.
26. …
'25.12.22 8:49 AM
(223.38.xxx.230)
진짜 여성단체들 단체로 조용한거 보니 알갰네요. 신기하다.
27. 네
'25.12.22 8:52 AM
(58.235.xxx.48)
어릴때 방황도 하고 놀아도 봐야
제대로 크는거 같네요.
흔한 사춘기 일탈도 없이 누르고만 살다
변태적으로 일탈을 했는데
이건 돌이킬 수 없는 나락이죠.
28. ..
'25.12.22 8:58 AM
(39.115.xxx.132)
정씨가 어떻게 해볼라고 너가 좋다 너랑 살고 싶다
너밖에 없다 했겠죠
부부사이 정없다 관계 없은지 한참이다
무늬만 부부다
유부남들 그러잖아요
그러고 맘 넘어오면 취하고 이혼 안하고 저지롤
29. ....
'25.12.22 9:07 AM
(39.125.xxx.94)
또또 2차 가해자 나왔네.
모든 여자들이 성폭행 당했을 때 그 즉시
강단있게 나가지 못 해요.
바로 그만뒀을 때 힘 있는 교수가 본인 평판을
어떻게 더럽힐까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겠죠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라는 게 그런 악질적인 거죠
부인한테 이혼하라고 했다는 것도 정씨 일방적인
주장이에요.
30. ᆢ
'25.12.22 9:41 AM
(211.235.xxx.77)
20대 여자가 한가정 작정하고 부셔버릴려고 작정한듯요
물론 정교수가 잘했단건 아니지만
31. ..
'25.12.22 9:44 AM
(118.235.xxx.153)
둘이 좋아라 불륜하다가, 돈 문제 생기면서 틀어진 거로 보이네요.
2222
기혼자가 연예하다가..
예전 민주당 유명 정치인도 연예하다가 그런거 아닌지...
32. ㅇㅇ
'25.12.22 9:48 AM
(51.159.xxx.159)
상사한테 두둘겨 맞는 것도 당연히 싫은 일이지만..,
상사한테 ai 소설 받아보고
모텔에서 마사지 해줘야 하는 것도 현타 오지게 올 거 같네요....
33. ....
'25.12.22 9:49 AM
(223.38.xxx.73)
얼굴은 고상하게 생겨가지고 남자는 별 수 없네요
드런 욕망....
남자는 자기 거 하나 간수 못 해서
재산 가족 명예 다 날아가네요
34. ...
'25.12.22 9:59 AM
(124.5.xxx.198)
또또 2차 가해자 나왔네222
35. ...
'25.12.22 10:00 AM
(124.5.xxx.198)
20대 여자가 한가정 작정하고 부셔버릴려고 작정한듯요
물론 정교수가 잘했단건 아니지만
ㅡㅡㅡ
시작은 저속이가 했어요
이딴게 2차 가해
36. ..
'25.12.22 10:17 AM
(211.234.xxx.71)
뭔가 석연치않죠? 첨에 바로 신고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