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빈소로 하면 부조금도 없어야 하지 않나요?
지인이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카톡에서는 무빈소로 해서 장례식장 갈 필요없고
부조금 받을 계좌번호를 적혀져 있다네요...
무빈소로 하면 부조금도 없어야 하지 않나요?
지인이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카톡에서는 무빈소로 해서 장례식장 갈 필요없고
부조금 받을 계좌번호를 적혀져 있다네요...
내가 받은 거 있으면 무빈소여도 저는 보낼 것 같은데요?
거둬야죠~~~~
뭐어떤가요
무빈고라도
혹시나 보낼사람 그쪽으로 보내라는거겟죠
친구면 거절해도 보내겟네요
받은 사람 돈 보내라는 말이죠.
무빈소였는데
계좌번호 없어도 보낼사람은 카톡으로 봉투로 보내던데
무빈소라도 그전에 부조금 받았던 사람이면 합니다. 어차피 가까운 장소아니면 차비에 가는 시간에 더 낫던데요.
부의금 안받는다는 룰은 없습니다
내기 싫으면 걍 안내면 되죠
고인 추모하고 상주 위로하느라 부의금 내는거지
빈소비용 내라고 부의금 내나요?
무빈소라도 계좌번호 오던데요?
딱 나만 콕 찍어 보낸 문자도 아닐텐데 가는길에 노자돈 보태고 싶은 사람도 있지 않겠어요?
상부상조죠.
돈만 보내고 안 가도 되는게 더 좋지 않나요?
요즘은 무빈소 많은데 계좌는 다 있어요
저는 지방이나 먼 지역 안가고 돈만 보내서 너무 좋아요
무빈소여도 장례 비용은 드는거니
내가 부조 받은거 있으연 하는거죠
조문은 안받아도 부의금은 받을수 있죠
무빈소라는건 조문만 안받고 장례는 치르는거니까요
받은거 있는 사람 계산은 똑바로 해야지요
이건 뭔가요?
수육 정도는 먹어줘야 부조 할수 있다는 건가요?
무빈소라도 부의는 다 하죠. 염도 하고 발인하고 화장하고 납골당이든 산소든 모시고ᆢ 영구차 오고.
빈소 조문객만 안 받는거죠
그리고, 가까운 형제 자매는 무빈소라도 영안실 앞까지 와서 유가족 인사하고 발인날 또 오죠
가족만 참석하는 스몰웨딩으로 해도 가까운 사람들은 다 축의하잖아요
무빈소든 스몰웨딩이든~ 상관없이 축의금&부의금은 내 마음의 표횬이니 하는 것이 마음 편한것 같아요.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부고장은 날려야하잖아요
무빈소는 내사정이고요ㆍ
내가 부조했던 사람들은 내게 부조를 해야되는거죠
상부상조니까ᆢ
계좌올리는건 내가 했던 분들은 해라 이거예요
해야되는거 맞죠? 원글님아
결혼식 안 가도 부조 하는데 무빈소라 하더라도 장례치르는데 부조할 사람은 하는 거 아닌가요?
육개장 안 먹었으니 돈 못 낸다도 아니구요
그 지인이 님인가봐요
친구면 제발 부조해요
님인생에 1-20만원 없다고 풍요로워지지 않으니
무빈소면 장례식장 오고 가는 차비, 시간 아끼는 건데
조의금은 받았으면 해야죠
일단 소식을 알려야되고, 받았던 사람들이 계좌번호 물어보니까 아예 적어서 단체문자 돌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님이 받은 거 없고 앞으로 경조사에 부를 없다면 그냥 안 보내면 그만이구요.
청첩장 뿌리고 돈 받아요
무빈소보다 더한거죠
웨깅홀 식대랑 장례식장
식대생각하면
당연하죠
내가 받았음 나도 내야죠
육개장.못먹어서.아까운건아니길…
무빈소라고 계좌번호 없이 보내면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훨씬 훨씬 많아요
그러니 번거롭지 않게 할려면 계좌번호 넣고
보낼 사람은 보내고 안 보낼 사람은 안 보내고
알아서 하는거죠
처음 나왔을땐 소수의 사람만 참석하고 축의금도 그들에게만 받는거라서 축의금 챙겨야하는 어른들은 반대한다..그랬었는데 아닌가보네요.
내가 받았으면.. 나도 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무빈소 장례도 요즘 MZ들은 허례허식 안한다..는 개념으로 보도하던데 그 말은 장례비용 안들인다는 것이니 무빈소장례면 조의금을 안받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무빈소도 장례비는 어느 정도 듭니다
식사비랑 빈소 사용료 꽃값 기타는 안들겠지만요
줘야지요.
무빈소와 부조는 아무 상관 없죠.
빈소를 차리든 말든 그건 상주가 결정한일이고
부조는 조문객으로 못갈경우
계좌이체 하는것과 마찬가지 의미로 생각하면 간단한걸... 육개장 먹은겂으로 부조하는게 아니잖아요
안 받았어요.
무빈소라 부의는 거절한다라고 했음에도
친한 사람들은 거의 부조금 보내왔더라구요.
아직 무빈소 장례 경험하지 않았지만 저는 당연히 조의금 낼 듯요.
이게 의문이 드는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조의금을 단순히 장례식 비용으로 생각하시나봐요
빈소만 안 차리는 거고 다른 기타 비용은 들죠.
무엇보다 가족을 잃은 사람에게 돈이라도 받고 기운 내라고 위로금 차원으로 보내는 거죠.
무빈소라도 본인은 다른 사람들에게 부조했고
앞으로도 부조할수 밖에 없으니
부조금 받아야죠
그게 뭐 이상한가요?
안가고 조의금만 보낼수 있으니 연락 받은 입장에서도
편하지 않나요?
님이 받은거 없고 앞으로 경조사에 그사람 안부를거면 안보내면 되는거고
받았으면 줘야죠.
품앗이잖아요.
무빈소고 스몰웨딩이고 받은건 줍시다.
무빈소라 해도 보내긴 해요. 마음보낼 사람은 보내고 안보낼 사람은 안보내겠죠.
내가 받은게 있으면
무빈소든 뭐든 부의금 보내야죠.
무빈소든 스몰웨딩 이든
받은게있음 좀 주세요들!!!
무빈소라고
장례비용 안 드는 것도 아닌데요...?
해외 사시는 시아버님 해외에서 돌아갔는데
한국 사는 제 남편 그 동안 뿌린 부의금이 얼마인데 거의 못받았어요
동창들만 따로 돈 걷어서 보냈고요
장례식을 미국에서 하니 그게 참 애매하더라고요
돌아갔는데—-돌아가셨는데
장례식 돈만 보내고 안 가도 되는게 더 좋지 않나요?
요즘은 무빈소 많은데 계좌는 다 있어요
저는 지방이나 먼 지역 안가고 돈만 보내서 너무 좋아요!
2222222222222222222
아니 원글이 논리가 더 신박한데요 그간 뿌리고 다닌게 있으니 받아야죠 아실분들은 아셔야하고요 이게 무슨 잘못도 아니잖아요 요즘 무빈소 늘고 있는 추센데요
저도 돈만 부치고 안가는게 훨 좋아요
엄청 시간절약 되잖아요
저 위에 해외에서 돌아가셨더라도 부고 알리면서 계좌 같이 써서 보내잖아요 계좌가 같이오니 보낼사람은 보냅니다 해외라고 안보낸 사람들이 염치없고 이상한거죠
무빈소든 스몰 웨딩이든 내가 받았으면 해야죠 그 취지를 떠나서요.
돈만 보내고 안가도 되니
당연히 받았으면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빈소라 밥을 못 먹어서 그러신건가요
장례식 돈만 보내고 안 가도 되는게 더 좋지 않나요?
요즘은 무빈소 많은데 계좌는 다 있어요
저는 지방이나 먼 지역 안가고 돈만 보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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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윗 댓글대로 밥 못 먹어서 그래요????
이해가 안가는 글이네요
스몰웨딩은
받은사람은 갚는겁니다
십시일반 큰일에 나서서 부조 하는겁니다
식사 안하니 돈 덜들겠다 싶으면
대략 식사비 빼고 보내시면 되겠네요
장례식 돈만 보내고 안 가도 되는게 더 좋지 않나요?
요즘은 무빈소 많은데 계좌는 다 있어요
저는 지방이나 먼 지역 안가고 돈만 보내서 너무 좋아요! 444444444
저는 작년에 무빈소뿐 아니라, 아예 주변에 부고 자체를 안 했어요.
나도 연락 받으면 가는거 귀찮고 힘든데, 다른 분들께는 폐 끼치지 말자...싶었습니다.
그런데, 절친이나 가까운 친척들은 모를 수가 없잖아요.
알게 된 시점에서 일부러 오셔서 다 챙겨 주시더라구요...
애초에 뿌렸던거 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챙겨주시니 솔직히 너무 감사하더라구요...ㅜㅜ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상품권 사서 곱게 포장해서 다시 인사 드렸습니다.
전에그 사람한테 부조 받은 사람은 하는 거고
안할 사람은 안하면 그만이죠.
전에 그 사람한테 부조 받은 사람은 하는 거고
안할 사람은 안하면 그만이죠.
오히려 더 좋네요 상가집 가는거 싫은데
돈주면 끝나니 너무 좋은데요?
받았으면 주고
안받았으면 안주면 되네요
일괄문자니까 그러려니하고 넘깁니다
요즘 무빈소 많아요
무빈소는 좋은 생각 같아요
알지도 못하는 직장 지인의 부모상까지 가서 절하고
뭐하는건지 아리송
받은 돈은 갚은게 인지상정
돈 떼어먹으려고 경조사 후에 인연 끊는 사람들 ㅎㅎㅎ
무빈소. 저는 환영합니다
제입장에서는 너무 좋네요
장례비용 생각보다 많이 들어요
우리 문화의 상부상조는 갑자기 들어가는 애경사비용을 십시일반 서로 돕는 것인데
조문을 받던 안받던 상조비용을 나눠 도우려면 부조해야지요
받았던 안받았던 슬픈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나누려는 마음 정도는 있으면 좋겠어요
받은거 있는분들은 부조하는거죠.무빈소라고 장례비 안드는것도 아니고
올리는 사람은 밥못먹어서 환장했나
돈을 받았음 돌려줘야죠
같이 욕하자고 글 올린걸텐데
빈소가 없는게 무슨 상관이에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코로나 때도 그랬자나요. 아무도 못가지만 다들 부의금 보냈어요.
원래 경조사는 품앗이 개념이라 받은게 있음 당연히 무빈소라도 보내는게 상식아닌가요?
오히려 왔다 갔다 힘들이지 않아 오히려 더 감사하죠!!!
원글이 못된사람이네
아들 하나 있는데 어쩌다 보니 스몰웨딩을 하게 되었어요
아주 친한 친구들에게만 알렸는데
나중에 알게 된 사람들,, 저는 축의금 다 했던 사람들인데 따로 봉투 주는 사람들 별로 없었어요
그냥 아예 입 닦던데요 너무 실망했어요
그 중에는 심지어 두명 세명 결혼 시킨 사람들도 있었어요
저는 두명 세명 키우느라 수고했다 싶어서 다 부조했었구요
개중 일부 봉투 주신 분들에게는 다 따로 식사대접했어요
그냥 머리가 나쁜사람.
님 수학 못했죠?
무빈소가 뭘 의미하는지도 잘 모르고, 무빈소랑 조의금의 상관관계도 이해가 안되고
이해 안되면 외세요. 맘대로 상상해서 유추하지 말구요. 아님 물어보든지.
입 씻는 사람도 있더군요
무빈소로 하든말든
내가 받은게 있으면 부의금도 하는게 맞지않나요?
계좌 안적혀있어도 물어서 보낼거 같구만
일부러 시간내서 옷 챙겨입고 안가도 되는것만해도
땡큐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