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사람 여럿이 여행가서 숙소에서 같이 자는데
새벽에 덥다고 일어나서 문여느노리가 너무 커서 잠이 깼어요.
저같은 경우는 자고있는사람 깰까봐 못그럴텐데
큰소리로 문열고 화장실가고해서 새벽에 깼더니 피곤하네요
다좋을순 없는거죠?
그정도는 감수하세요?
재밌기도하지만 기도 딸리고요
친한사람 여럿이 여행가서 숙소에서 같이 자는데
새벽에 덥다고 일어나서 문여느노리가 너무 커서 잠이 깼어요.
저같은 경우는 자고있는사람 깰까봐 못그럴텐데
큰소리로 문열고 화장실가고해서 새벽에 깼더니 피곤하네요
다좋을순 없는거죠?
그정도는 감수하세요?
재밌기도하지만 기도 딸리고요
이해해야죠~~~~~^^
노치즈캔슬 이어폰 필수
노이즈 캔슬 이어폰 필수
잠자리 불편한 이유로 룸쉐어 하는것 싫어요.
각자 잠자리 취향(코골이)? 매너들이 다를듯해서 무섭 ㅋ
노이즈캐슬링귀마개를라도 사든가 그냥 참든가 ㅠ
조심해야지만 화장실을 어쩌겠어요
저와 제 친구들은 그래서 각기 방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