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거 땡겨서요
지금 날씨가 추운듯하면서 비도살짝와서 축축하기도하고 딱 짬뽕일이라서요
해물짬뽕이냐 차돌짬뽕이냐의 선택만 남았어요
짬뽕하나에 이렇게 설레다니.
좀이따 짬뽕 먹으러 가요
ㅉㅃ 조회수 : 998
작성일 : 2025-12-20 17:46:37
IP : 118.235.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5.12.20 5:48 PM (116.36.xxx.204)맛난거 마니 드슈 ㅋㅋ
2. 아움
'25.12.20 5:49 PM (121.173.xxx.84)짬뽕 맛있겠어요
3. 저도
'25.12.20 5:51 PM (106.101.xxx.15)짬뽕 먹으러 가는 날 설레요 ㅎㅎ
4. ...........
'25.12.20 5:52 PM (110.9.xxx.86)저도 여행처럼 막상 가면 그저 그런데 가기 전에 설레요.ㅎㅎ
5. ..
'25.12.20 5:52 PM (211.208.xxx.199)저는 낮에 뚱마카세 해물짬뽕을 끓여 먹었어요.
짬뽕도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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