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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보다 무서운 내란아재 자백주사

ㅇㅇ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25-12-20 15:49:53

https://youtu.be/GW5mfdYwhrE?si=nQB9KzHuVJzB5hDj

 

내란 준비 과정에서 약물을 주입해서 무저항 상태로 만들어 본인들에게 굴복을 하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 있었음.

 

이는 피조사자의 정신과 육체를 무너뜨리려는 구체적 계획이었고 전두환 정권에서도 없었던 최악의 계획임.

 

자백유도제와 관련해서는 아래와 같이 사용용도와 구체적 약물 이름도 기재함.

 

사용용도 >> 지속적인 스트레스 유입과 고문을 반복해서 상대의 정신력을 극도로 저하시킨 후 약물을 투입해서 무저항 상태로 만들어 회유와 협박에 굴복하도록 만든다.

 

사용약물 >> 벤조디아제핀, 펜토탈나트륨,.프로포폴, 케타민

 

IP : 39.7.xxx.2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극악
    '25.12.20 3:52 PM (118.235.xxx.166)

    어떻게 저런 악마의 발상을 하죠?
    악마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은 참혹한 방법

  • 2. ㅇㅇ
    '25.12.20 3:53 PM (39.118.xxx.113)

    너무끔찍한 놈이예요
    작전하고 부하들 폭사시키라했다는 증언도 있었잖아요...ㅎㄷㄷ

  • 3. ㅇㅇ
    '25.12.20 4:07 PM (121.134.xxx.5)

    케타민.....ㄷㄷㄷ
    약물 이름만 봐도 답 나오네
    인권의 문제
    그리고 그 선을 넘으려 한 사람들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하구요

  • 4. ㅇㅇ
    '25.12.20 4:10 PM (39.7.xxx.209)

    내란아재들이 만든 문건

    협상과 설득을 통한 주요 정보 입수 방법

    1. 협상(포섭)
    상대의 욕구를 자극하고, 객관적 기준 제시와 합리적인 논리로 설득하여 측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방법

    2 고문
    *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국가에서 실제로 고문당했던 유형
    * CIA테러용의자 고문실태 보고서, 미정보위, 2014.9 참고

    + 신체적 고문
    - 여러가지 방법 중 신체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공포심 유발 방법 위주

    • 복면으로 눈을 가리고 나체상태로 장시간 방치하기(체온저하)
    • 물고문 (찬물 뿌리기, 수건으로 얼굴을 덮고 물 붓기, 이마에 한 방울씩 장시간 떨어뜨리기)
    • 벌레, 개 등을 이용하여 공포심 유발하기
    • 힘든 자세로 장시간 유지
    • 수면박탈 / 장시간 공복 유지하기
    • 러시안룰렛 / 눈을 가리고 신체 근처에서 전동드릴 작동
    • 좁은 공간에 가두기(대리석 바닥, 시멘트 독방 등)
    • 감각이탈(낮은 온도, 밝은 조명, 매우 큰소리와 함께 감금)

    + 정신적 고문 시
    - 인간의 심리적 취약함을 활용하여 굴복시키는 방법

    • 고독감을 느끼도록 사회활동과 격리시켜 독방에 감금(외부소식 차단)
    • 가족에 대한 위해 협박하기
    • 평생 불구자로 만들거나 종신형을 선고할 것이라고 위험하기
    • 아파트, 자동차, 여권, 장학금 등 물질적 수단으로 회유하기
    • 사기를 꺾기 위해 인격적 모욕, 가혹행위 및 욕설 퍼붓기
    • 자신의 운명이 그들 손에 달려 있다고 믿게끔 모든 행동을 통제

    위의 방법도 통하지 않을 경우 본문에 있는 자백유도제를 투입하겠다는 계획이었음

  • 5. 음..
    '25.12.20 4:13 PM (1.230.xxx.192)

    그런데
    이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님이 알아서 다~~해주실꺼잖아요
    국민들은 나라일에 신경 안쓰고

    이재명 대통령님 잘한다~~잘한다~~박수만 치면 되는데

    왜 자꾸 신경 쓰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잼이 다~~알아서 합니다.

  • 6. ㅇㅇ
    '25.12.20 4:16 PM (39.7.xxx.209)

    이 내용은 왜 기사가 안 날까요?
    기자들은 왜 이 문건을 전달받고도 심층취재를 하지 않을까요?
    아직 내란이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 기사 절반이라도 좀 내세요.
    기자님들아.

  • 7. 문건 원본을
    '25.12.20 4:23 PM (119.71.xxx.160)

    보여줘야 믿죠

    내용을 정리한 종이쪼가리 보여주면서 말하면 누가 믿어요?

    여기저기 카더라가 판치고 있는데.

  • 8. ㅇㅇㅇ
    '25.12.20 4:23 PM (125.129.xxx.43)

    주사이모는 실제로 일어난 일, 자백주사는 일어나지 않은 일.
    관심도가 다를 수밖에요.

  • 9. 무서운내란범
    '25.12.20 4:28 PM (175.124.xxx.136)

    마약이 많이 필요했네요.
    내란 도구인 작두 야구방망이 송곳처럼
    어딘가 마약도 장만해놓았겠죠.

  • 10. 핑프를 위하여
    '25.12.20 4:40 PM (39.7.xxx.209)

    119.71.님아 보시라!

    https://v.daum.net/v/20251211114202358

  • 11. ㅇㅇㅇ님아
    '25.12.20 4:42 PM (39.7.xxx.209)

    내란은 실제 일어났던 일이예요.
    국민들이 국회나가서 막아서 계획이 틀어진 것일 뿐
    내란아재들에게는 저 계획이 아직 유효합니다.

  • 12. ...
    '25.12.20 4:54 PM (58.29.xxx.44)

    진짜로 악마같은 년놈들이네요

    저런것들을 아직도 지지하는것들은 똑같은것들이죠

  • 13. 어머니~
    '25.12.20 8:29 PM (112.153.xxx.114)

    그동안 증거자로들 나왔는데 뭘못믿어요??

  • 14. 119.71
    '25.12.21 4:25 AM (1.224.xxx.246)

    극우 유투브만 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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