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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천개 달린 한동훈 경향 인터뷰 기사 ㅋㅋㅋㅋ

ㅇㅇ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25-12-20 10:56:30

https://naver.me/FgT9Nt5Z

 

 

윤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2019 년 1~4 월 김건희 여사와 300 여회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것의 진실은 뭔가요.

“검찰에 있을 때도 윤 대통령은 술 마시고 늦게 출근하는 날이 많았어요. 연락이 안 될 경우 김 여사를 통해 연락한 거예요. 누구든 대화 몇번 하면 문자 300 개는 금방 채워질 걸요. 한 줄 한 줄 센 거잖아요. 그리고 그 카톡 문자에 뭔가 있다면 지금 3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이 저를 어떻게든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왜 안 깔까요?”

그는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의 공사 구분은 매우 중요하고, 잘 지켜왔다고 자신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왜곡된 말들을 막 퍼뜨리는데요. 예를 들어 김건희 여사와 저를 엮기도 하는데 저는 그분과 같이 앉아서 밥을 먹어본 적이 평생 한 번도 없습니다. 제가 왜 그분과 밥을 먹습니까?”

-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인 아크로비스타에서 식사한 적도 없나요.

“검사 시절 주말에 아크로비스타에서 회의하면서 윤 대통령이 밥을 해줘서 점심을 먹은 적은 있지만 저녁식사를 한 적은 없어요. 김 여사는 동석하지 않았고요.”

 

 

 

+

이재명, 무엇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까.

“사적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거요. 4심제, 대법원장의 인사권 박탈, 법왜곡죄 신설 등은 모두 이 대통령의 재판이 재개돼 유죄가 나오는 걸 막기 위한 거잖아요. 검찰청 폐지도 마찬가지고요. 속된 말로 검찰이 자기를 빨아줬으면 그랬겠습니까? 법원이나 검찰 시스템은 정치인만을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에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죠. 그런데 이분의 사고는 늘 이래요. 통일교가 민주당에 돈 준 거 폭로한다고 하면 종교를 해산시키겠다는 식이죠. 자신의 문제 해결을 위해 모두의 우물에 독을 타는 거예요.”

IP : 223.38.xxx.2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0 10:58 AM (223.38.xxx.25)

    [테러범에 발부되는 감청 영장, 한동훈 검사장에 적용]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2/2020080201677.html

    중앙지검 측은 "과거의 대화 자료에 한정해 압수 수색을 집행했을 뿐,
    ——-
    검찰이 한동훈 카톡 이미 과거에 털었음

  • 2. 네일베
    '25.12.20 10:59 AM (124.50.xxx.225)

    아직도 댓글 정책 그대론가보네.
    댓글이 3천이든 만이든 관심 없어요.

  • 3. ...
    '25.12.20 11:00 AM (59.29.xxx.152)

    식사한적 없냐니까 점심은 먹었는데 저녁은 안먹었다...에라이 탈모있나요에 정수리는 없지만 옆머리는 있다 이건가

  • 4. 이건 맞말
    '25.12.20 11:00 AM (106.101.xxx.150)

    사적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거요. 4심제, 대법원장의 인사권 박탈, 법왜곡죄 신설 등은 모두 이 대통령의 재판이 재개돼 유죄가 나오는 걸 막기 위한 거잖아요. 검찰청 폐지도 마찬가지고요. 속된 말로 검찰이 자기를 빨아줬으면 그랬겠습니까?

  • 5. 그런데
    '25.12.20 11:00 AM (122.34.xxx.60)

    권력에 눈이 멀어 한ㆍ한 공동정부를 하려했었던, 윤석열이 업어키운 제2의 윤석열 황태자!
    권력의 개노릇으로 승승장구하다가 끈 떨어지니 이제 와서 반항했던 척.

  • 6. 장-한
    '25.12.20 11:02 AM (124.50.xxx.225)

    장틀러 한가발
    피터지게 싸워라
    ㅋㅋㅋㅋ

  • 7. ㅇㅇ
    '25.12.20 11:02 AM (223.38.xxx.25)

    - 검사로 일하면서 전직 대통령 두 명(이명박·박근혜), 재계 1~3위 총수(이재용·정몽구·최태원), 국세청장(전군표)을 모두 구속했어요. ‘조선제일검’이란 상찬까지 들었는데, 수사할 때 어떤 원칙 같은 게 있었습니까.

    “뭔가 고민 지점에 이르면 저는 직업윤리를 기준으로 판단했어요. 검사의 직업윤리, 정치인의 직업윤리 다 마찬가지예요. 권력 수사는 외압이 기본이에요. 견뎌내려면 강한 결심과 의지가 필요하죠. 그러니 한 번의 예외도 없어야 해요. 한 번이라도 무너지면 외압이나 로비가 통하는 검사가 되는 거니까요. 저는 전혀 안 통하는 검사였어요. 당대표 때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만나고 싶다는 요청을 했지만 단칼에 거부한 것도 그런 거예요.”

    - 검찰 시절 윤 전 대통령과는 어떤 관계였나요. 윤석열 사단의 핵심 일원이자 오른팔이었고,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대표를 ‘업어 키우다시피 했다’는 말도 있었어요.

    “업어 키우다니, 무슨 그런 개똥 같은 소리를… 제가 그런 사람으로 보입니까? 저는 누구의 사단이었던 적도 없고, 제 밑으로 사단을 만든 적도 없어요. 그랬다면 계엄을 제가 막았겠습니까? 저는 검사들이 평생 한 번 할까말까 한 대형 수사를 많이 했어요. 그러면 대형 수사를 한 팀들은 저마다 정기적 식사모임을 가지며 평생 만나요. 그런데 저는 그런 거 안 합니다. 제가 수사팀을 꾸릴 때도 잘 모르는 검사들을 주로 썼고요. 그리고 검찰에 있을 때 제가 윤 대통령을 오히려 더 많이 도왔어요.”

    - 수사를 잘했기 때문이겠죠.

    “그걸 떠나 윤 대통령은 2012년 국정원 댓글조작 수사로 박근혜 정부와 충돌하면서 오랫동안 좌천돼 지방 한직을 전전했잖아요. 당시 검찰에선 전염병 같은 대우를 받았어요. 선후배 검사들이 정권에 밉보일까봐 같이 식사하기는커녕 피해다니기 바빴거든요. 하지만 저는 윤 대통령이 서울에 올라오는 주말마다 같이 남산을 산책했어요. 제가 인사 부서(법무부 검찰국 검찰과)에 있을 땐 너무 험한 곳에 안 가게 도왔고요.”

    - 왜 그랬습니까.

    “피하는 사람들이 되게 이상했어요. 저는 술자리를 싫어해요. 남의 술자리에 가서 탬버린을 쳐줄 정도로 다정다감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자기들끼리 그렇게 어울리다가 정권과 틀어지니 돌변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누가 누구를 엄청 챙기고 키웠다는 말은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윤 대통령과 저는 4기수 차이밖에 안 나요. 몇건의 수사를 같이했지만 동료에 가까웠죠. 상하관계로 처음 만난 건 2017년 그분을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탁(당시 한 전 대표는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했을 때예요. 그러니 상대적으로 기간이 되게 짧아요.”

  • 8. ..
    '25.12.20 11:02 AM (221.162.xxx.158)

    동후니 조세회피처 몰타 안도라에 엑스포홍보는 왜 하러갔냐

  • 9. ㅇㅇ
    '25.12.20 11:03 AM (223.38.xxx.25)

    - 연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어요. 대선 전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은 이재명”이라고도 했는데, 지금도 같은 생각인가요.

    “예상대로예요. 중대 범죄 혐의로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분이 대통령이 된 게 나라의 불행이죠. 재판이 재개돼 유죄를 받으면 대통령을 그만두는 데서 끝나지 않고 감옥에 가야 해요. 그러니 모든 권력을 동원해 자기방어를 하려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제가 이분을 MDMK(Most Dangerous Man in Korea)라고 말한 이유예요. 아니나 다를까 재판 재개와 유죄 판결을 막기 위해 이 정부의 여러 사람이 나서서 위험한 일을 벌이고 있어요. 네덜란드 소년이 이미 터진 둑을 손으로 막고 있듯이.”

    - 무엇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까.

    “사적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거요. 4심제, 대법원장의 인사권 박탈, 법왜곡죄 신설 등은 모두 이 대통령의 재판이 재개돼 유죄가 나오는 걸 막기 위한 거잖아요. 검찰청 폐지도 마찬가지고요. 속된 말로 검찰이 자기를 빨아줬으면 그랬겠습니까? 법원이나 검찰 시스템은 정치인만을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에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죠. 그런데 이분의 사고는 늘 이래요. 통일교가 민주당에 돈 준 거 폭로한다고 하면 종교를 해산시키겠다는 식이죠. 자신의 문제 해결을 위해 모두의 우물에 독을 타는 거예요.”

  • 10. ..
    '25.12.20 11:05 AM (221.162.xxx.158)

    한 지지자들은 숨넘어가는 말투가 취향인가요?
    취향참 신기해

  • 11. 댓글성애자
    '25.12.20 11:06 AM (124.50.xxx.225)

    인가
    댓글수가 뭐가 중헌디

  • 12. 그런데
    '25.12.20 11:08 AM (118.235.xxx.252)

    한동훈은 당게에서 여론조작한 의혹으로 윤리감찰 받는다는데,
    82에 맨날 한동훈 들고 오는 사람들은 한씨입니까 진씨입니까?
    외국아이피로 접속하면서 한동훈 옹호하는 사람들은 한동훈과 촌수가 어떻게 되나요?

    한동훈과 그 가족은 왜 게시판에서 왜 그런 짓 했어요?

    한덕수랑 왜 권력이어받으려는 위헌적인 짓을 했나요?

  • 13. ㅈㅈ
    '25.12.20 11:08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한동훈 누가 관심있다고
    한동훈글 계속올리는지
    댓글부대 지금도 운영하나

  • 14. @@@
    '25.12.20 11:11 AM (222.106.xxx.65)

    부모 덕에 강남8학군현대고,서울법대 나와서
    깐족거리며 살다가 신세 조진 팔불출 정신 못차리고
    푼수가 되어 가네요.

  • 15. .....
    '25.12.20 11:14 AM (14.34.xxx.103) - 삭제된댓글

    전 이 사람 평생 사주가 궁금해요
    평생 잘 살다가 어느덧 나락 간...
    잘못 엮인 인연 탓인지
    처신 못한 본인 탓인지
    변호사하면서 골프나 치고 살지

  • 16. 미친..
    '25.12.20 11:25 AM (39.7.xxx.29)

    제 정신이 아닌 저런 자는 더이상 안 보고 싶어요

  • 17. ..
    '25.12.20 11:42 AM (39.7.xxx.134)

    개딸망구들 열폭오지네 ㅎㅎ
    8학군에 살면 설대법대 놀기바쁜 대학때 힘들게 사시 패스하나벼
    부모덕 하나로 사는거면 더 대충 살았겟지!

  • 18. ..
    '25.12.20 11:43 AM (59.9.xxx.163)

    또 조씨 멸문지화 타령 나올때가 됐는데

  • 19. ㅡㆍㅡ
    '25.12.20 11:45 AM (121.145.xxx.253)

    고발 사주 특검해야죠
    한동훈은 범죄자예요

  • 20. 수사나 받지?
    '25.12.20 12:05 PM (174.221.xxx.163)

    경향 인터뷰 할 시간은 있어도 특검에 나갈 시간은 없나봄?ㅋㅋㅋㅋ
    그리고 핸드폰 비번이랑 한덕수랑 공동정부 뭔 생각으로 한거냐
    이런걸 물어야지..조국가족 공격 때 앞잡이 노릇하던 경향 답네.
    중요한건 쏙 빼고 질문하는거 보니.

  • 21. ..
    '25.12.20 12:10 PM (121.190.xxx.157)

    조국 멸문지화한거 맞죠.
    조국자녀의 10년전 스펙을 탈탈 털던 바로 그 시기에
    집에 가서는 자기 자녀 그 불법, 편법 스펙 쌓은거 보세요.
    스펙이 진짜 불법인거여서 수사한거면 자기자녀에게 그런 일을 시킬리가 없겠죠.
    정적제거 목적으로 스펙수사한거라는 반증이죠.

  • 22. ㅇㅇ
    '25.12.20 12:19 PM (223.38.xxx.25)

    - 2019년 8월부터 터진 이른바 ‘조국 사태’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문재인 정부의 갈등이 시작됐어요.

    “조국 사건이 일어났을 때도 문재인 정부는 윤석열 당시 총장을 버리지 않았어요. 총장 계속 했잖아요. 정경심 교수를 기소할 때쯤이었던 것 같은데 윤 총장이 윤건영 국정기획실장 등의 주선으로 청와대에 가서 문 대통령을 직접 만나고 왔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알기론 그때는 문 대통령도 윤 총장의 의견을 받아들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 철회를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이후 조 후보자가 이해찬 당시 민주당 대표를 동원하면서 다시 뒤집어졌다는 얘기를 나중에 들었죠. 대신 저쪽은 저를 타깃으로 삼은 거예요.”(이에 대해 17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건영 의원은 자신들과 관련한 한 전 대표의 언급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 그게 무슨 말인가요.

    “제가 윤 총장을 꼬드겨서 조국 수사를 한 거라는 프레임을 짠 거예요. 그런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았어요. 조국 수사는 서울중앙지검에서 했어요. 저는 반부패·강력부장으로서 총장의 참모였고요. 조국 수사 상황을 중간에서 보고하는 위치였죠. 서울중앙지검장도 있는데 굳이 왜 저를?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제가 이름이 알려진 검사다 보니 저쪽에서 그런 프레임 갖고 집중 공격하는 상황이 된 거예요.”

  • 23. ㅇㅇ
    '25.12.20 12:20 PM (223.38.xxx.25)

    정경심 교수를 기소할 때쯤이었던 것 같은데 윤 총장이 윤건영 국정기획실장 등의 주선으로 청와대에 가서 문 대통령을 직접 만나고 왔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알기론 그때는 문 대통령도 윤 총장의 의견을 받아들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 철회를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이후 조 후보자가 이해찬 당시 민주당 대표를 동원하면서 다시 뒤집어졌다는 얘기를 나중에 들었죠.

    ————-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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