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추접스러워서 ㅠㅠ
꽤 지명도있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접시와 포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작게 자른 빵을 비닐에 담아주면
쟁반에 봉지목을 눌러 펼친 것을 서너개 올리고
사람들은 비닐장갑끼고 집어먹어요.
테이블마다 쳐다보면 그림이 진짜 추접스럽네요
버려지는 비닐들, 장갑들은 어쩔 것이며
매장내에서 종이컵은 안되는데 비닐 제품을 일회용 제품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는 또 헛점인가보네요.
진짜 추접스러워서 ㅠㅠ
꽤 지명도있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접시와 포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작게 자른 빵을 비닐에 담아주면
쟁반에 봉지목을 눌러 펼친 것을 서너개 올리고
사람들은 비닐장갑끼고 집어먹어요.
테이블마다 쳐다보면 그림이 진짜 추접스럽네요
버려지는 비닐들, 장갑들은 어쩔 것이며
매장내에서 종이컵은 안되는데 비닐 제품을 일회용 제품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는 또 헛점인가보네요.
어디에 그런 베이커리 카페가 있나요?
상상만으로도 추접스럽네요.
그래도 손님들이 많던가요?
걍 아줌마들 집에서 음식 싸온거 꺼내놓고 먹는 풍경이랑 비슷하겠네요
굳이 그러려고 베이커리 카페 가고싶지는 않을 듯
직원들 설겆이 안시키려고그런가보죠
물쓰야지 업주가 정말 마인드가 서비스마인드는 하나도없네요
그런집은 안가야
저도 설거지 문제
설거지 알바비 아끼려고?
보건소에 ...
세상에 너무 싫어요.ㅠㅠ
그래도 좋다고들 오니 그러나 봅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그 빵집인가요?
어머나 무슨 그림인지 전혀 그려지지가 않아서 당황했네요.
그 카페는 매장내에서 섭취를 그렇게 한다는거죠?
그런 대접 받으려고 그 카페에 가서 내 돈내고 사먹어요?
손님에 대한 예의라고는 전혀 없는데...
요즘 음료고 베이커리가 싼것도 아니고...
헉 ㅋㅋㅋ 시골 5일장터도 아니고 웃겨요
매장 내에서 1회용 컵 사용은 안될텐데
커피는 어디다 주나요?
커피 컵 설거지는 알바 안쓰나요...?
거기 맞아요
음료는 머그나 유리컵에 줘요
나이드신 아주머니들 몇 명씩 그룹도 많이 있는데요
자리 부족하니 낑겨앉기, 겹쳐앉기 하면서 뭉쳐서 오글오글한데
거기에 테이블 위 그림이 저러니 진짜 난민이ㅔㅇ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