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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어머니도 참..

조회수 : 20,402
작성일 : 2025-12-19 18:14:10

자식들끼리 원수되고  한명 징역살아야하고

에휴 어쩌다 저지경까지 

박수홍은 가스라이팅 잘 당하는듯 

특히 가족에게 와이프에게 

누구 탓도 아니고 박수홍이 중심 잘 잡아야할듯 

IP : 219.255.xxx.8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9 6:15 PM (211.193.xxx.122)

    나라에만 정치가 있는 것이 아니고
    가정에도


    잘못하면 망하죠

  • 2. 부모가 젤문제
    '25.12.19 6:20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아무리 자식편애를 해도 그렇지..
    가스라이팅에 결혼도 못하고 돈벌이 노예로 평생 살게하고
    큰아들 편에서서는 법원에서도 집안 가장으로 살아온 피해자이자 아들인 박수홍을 아버지란 사람이 폭언에 폭행까지 하려 했었죠.

    그 어머니란 사람은 방송에선 그리 소심하고 순진한 척하더니.. 세상에 자기가 낳은 자식한테 어찌 그럴 수가 있는지.
    박수홍은 남의 자식인줄 알았음.

  • 3. 부모가 젤문제
    '25.12.19 6:25 PM (76.168.xxx.21)

    아무리 자식편애를 해도 그렇지..
    가스라이팅에 결혼도 못하고 돈벌이 노예로 평생 살게하고
    큰아들 편에서서는 조사실에서도 집안 가장으로 살아온 피해자이자 아들인 박수홍을 아버지란 사람이 폭언에 폭행까지 하려 했었죠.

    그 어머니란 사람은 방송에선 그리 소심하고 순진한 척하더니.. 세상에 자기가 낳은 자식한테 어찌 그럴 수가 있는지.
    박수홍은 남의 자식인줄 알았음.

  • 4. 할멈
    '25.12.19 6:26 PM (118.235.xxx.64)

    한참 시끄러울때 서울숲에서 봤어요
    보통 사람같으면 감히 얼굴 들고 외출 못 할텐데
    얼굴 뻔뻔히 들고 친구들과 단풍놀이 중 ㅋ저랑 눈 마주치니 입술을 샐쭉이며 언짢은 표정이 제대로 밉쌍할매더군요
    박수홍 아내랑 아기랑 행복하시길요
    엄마사랑 못 받았어요
    내가 사랑할 아내와 아기에게 내가 사랑 주면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랑 보답받으시구요

  • 5. ..
    '25.12.19 6:31 PM (211.36.xxx.210)

    재판결과가 회사재산 횡령만 유죄고 박수홍개인재산 횡령 무죄라는데 박수홍입장에서만 생각할건 아닌걸로 보여요

  • 6. 그냥
    '25.12.19 6:37 PM (49.164.xxx.30)

    박수홍을 염전노예로 생각하고 죽을때까지
    파먹을 생각한거같던데..형이랑 형수도 악마지만..그부모는 더 악마임

  • 7. ....
    '25.12.19 6:41 PM (115.138.xxx.45)

    엄마만 문제가 아니고
    전 가족이 박수홍씨 피 빨아먹은 거잖아요.
    박수홍씨는 가족이니까 다 감내하고 살다가
    정신차린 거고요.
    82에서 그 형수인지 형수 친구인지
    활개친 거 생각하면 으~~~~
    박수홍씨와 부인과 그 딸의
    행복만 빕니다.

  • 8. ...
    '25.12.19 6:44 PM (114.206.xxx.69)

    부모가 악마임. 수홍이는 그저 염전노예

  • 9.
    '25.12.19 6:51 PM (112.153.xxx.114) - 삭제된댓글

    부모님다 문제가있죠
    박수홍씨 집에와서 어항처리한거 너무했어요
    마음들고없어서 그나마 물고기샀는데
    방송고고 오셔써처리한거 ㅠ

  • 10. 이해력 부족
    '25.12.19 6:58 PM (61.73.xxx.204)

    박수홍은 가스라이팅 잘 당하는듯

    특히 가족에게 와이프에게

    누구 탓도 아니고 박수홍이 중심 잘 잡아야할듯ㅡㅡㅡㅡ➡️
    원글님
    박수홍이 박수홍 와이프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거예요? 이해가 안 돼서요.

  • 11. 저런집
    '25.12.19 6:59 PM (118.235.xxx.20)

    많아요
    아는집딸 의사인데 결혼도 못하게 하고
    같이 살고 오빠 가족 도우라고 왜 결혼해서 남좋은일 시키냐고 난리쳐서 결혼도 못하고 있는분 있어요

  • 12. ..
    '25.12.19 6:59 PM (110.15.xxx.91)

    아들 둘 있는데 엄마가 어찌 그리 다르게 대했는지
    가족을 위해서 일하느라 골수까지 뽑힌 박수홍씨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너무 다행이에요

  • 13. ...
    '25.12.19 7:18 PM (115.138.xxx.45)

    박수홍씨를 좋게 생각하는 게
    어릴 적 공개방송 엄청 다니면서
    당시 인기 연예인들 많이 봤었거든요.
    그런데 방송에서와는 얼마나 다르게
    일반인들 함부로 대하고 막 대하는지
    인간 혐오 생길 지경이었는데
    박수홍씨는 어린애한테도 예의바르게 경어쓰면서
    막 대하지 않았어요.
    카메라 일체 없는 곳에서도
    다르게 행동하지 않으니 두둔하는 거죠.

  • 14. ..
    '25.12.19 8:27 PM (211.197.xxx.169)

    와이프도 만만치 않은..
    자살한 몽드드 대표 여친이었답니다.
    박수홍과 몽드드 대표는 절친.

  • 15. ....
    '25.12.19 8:39 PM (218.51.xxx.95)

    211.197.169
    이런 댓글 쓰는 당신 정말 나빠요.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하루 아침에
    ㅈㅅ하는 걸 누가 어떻게 알겠어요?
    인과관계가 확실히 밝혀진 것도 아니고
    마치 여친과 전 남친의 죽음이 관계있을 지도 모른다고
    뉘앙스만 흘려놓고 누가 뭐라하면 '아님 말고~' 시전.

  • 16. ..
    '25.12.19 8:56 PM (211.234.xxx.127)

    인과관계 있다고 어디에 적혀있나요?
    그러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또 그의 절친과 결혼하고..
    저는 순수하게만 보이지는 않거든요.

  • 17.
    '25.12.19 9:40 PM (210.117.xxx.44)

    웃겨
    은근슬쩍 와이프 끼워넣네

  • 18. ..
    '25.12.20 12:40 AM (121.169.xxx.94)

    그거 몽드드 허위기사로 판명났는데 그것때문에 다예씨가 출입국기록 다 제출했다던데..여기서 또보네

  • 19. 부모가 앞장서서
    '25.12.20 3:36 AM (1.236.xxx.93)

    부모가 앞장서서 동생돈 다시 돌려줘라하며
    구획정리 확실히 했으면 자식 감옥가는일 없고
    억울할일 없을테고 방송까지 주구장창 오르내릴일 없었을텐데
    수홍씨만 불쌍

  • 20. ...
    '25.12.20 7:06 AM (1.237.xxx.38)

    그 할매가 소심 순진한척 했다고요?
    일 터지기 전에 얼굴 한번 봤을때도 심술이 덕지덕자 붙은 얼굴이라고 생각했지

  • 21. 부모가 젤 문제죠
    '25.12.20 9:21 AM (118.235.xxx.179)

    노예 등에 부모 형이 빨대 꽂아서 잘 드셨죠.
    부모가 델 문제예요

    그 엄마 처음부터 이런 사람인줄 알아서 싫어했는데
    다들 좋다고 해서 ...

  • 22. ...
    '25.12.20 9:38 AM (122.34.xxx.79)

    몽드든지뭔지 그거 형수가 친구 시켜서 거짓댓글 써댄거..... 라고 본 것 같은데
    내 기억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죽은사람 이용해서 마약한 여자로 몰고가다니 윽

  • 23.
    '25.12.20 9:38 AM (222.104.xxx.100)

    벅수홍 형 3년 받았죠?
    수십억 횡령에 3년받았음
    그 형 남는 장사했네요
    우리나란 법이 너무 약해요

  • 24. ....
    '25.12.20 10:28 AM (112.152.xxx.61)

    몽드드 전여친이라는거 명백히 허위사실이라고 판명났어요.

  • 25. ..
    '25.12.20 11:03 AM (117.111.xxx.39)

    재산싸움이라고 보는데 박수홍은 형의 재테크성공으로 인한 재산이 자기것이라고 주장을 했는데 인정을 못받은거아닌가요?
    업무상횡령혐의 20억만 유죄면 박수홍도 형만 감옥 보내고 딱히 얻은게 없어보여요
    형도 기획사운영했고 사업도 했으니 단순히 박수홍만 바라보고 살았다고 생각되어지지도 않구요
    박수홍도 이긴싸움은 아닌것 같네요

  • 26. 미친집구석이
    '25.12.20 11:18 AM (122.36.xxx.22)

    많다는걸 요새 많이 봅니다
    사촌남이 오랜 연애를 했는데 상대방여자네 딸 둘이 성인 되자마자 젊디젊은 부모가 일 관두고 딸둘이 먹여 살림
    결혼을 절대 못하게 하더니 마흔 넘어 허락함
    등신같은 사촌은 여자를 못끊어내고 끝내 결혼하고 여자는 애를 못낳음
    애없는 전업여자가 대기업부장급 남자수입 관리하고 친정에생활비 보내고 살더라구요
    그런 부모가 존재한다는거에 충격 받았네요

  • 27. ...
    '25.12.20 1:23 PM (211.234.xxx.61)

    박수홍 압구정아파트 아내가 너무 사고 싶어해 76억인가에 샀고 이제 많이 올라 백억 되었겠네요 연예인 걱정 하지 마세요 그들의 일년치 마음고생이 일반인 하루치나 될까 싶어요

  • 28. ..
    '25.12.20 1:32 PM (211.234.xxx.139)

    일반인 사이애도 미친부모 많아요 우리 시부모 자식들은 오로지 착취대상 입니다 정신병 걸린딸 이대출신인데 대병간호사로 끝까지 일시켰어요 이제 대를 이어 봐주던 손녀딸 몸종으로 쓰고 있어요 손녀딸 봐주는 생색 내더니 애는 전문대 갔어요 기타 설대 등 나온 자식들 평생 교육비 인색하게 해서 재산 많이 모았어요 요즘은 내비두면 알아서 설대 이대 커녕 전문대 가는 걸 몰랐나 봐요

  • 29.
    '25.12.20 3:06 PM (175.223.xxx.113)

    박수홍 어제 유튜브 보니 딸재롱에 꿀이 떨어지던데 부모형제 대신 정 붙일 가족이 생겼으니 보기 좋네요.
    민사해서 재산 돌려받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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