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랑 친분이 두터운지 아주 편한 반말
연예인 고객 다수였다는데
그만큼 입소문나서 소개로 입문했을거 아녜요.
주사 실력이 좋았나요.
박나래 링거맞으며 자는 동안에도
무슨주사약믈 계속 투입했다했잕아요.
햇님이까지 언급된거 보니
다방면으로 의료행위를 한거 같네요.
키하고 햇님이 보니 유난히 하얀피부
연예인들이 데뷔때보다 하얘지는 이유가
백설공주 주사라고 비타민씨 주사가 있다는 말만 들었지 일반인들이 그렇게 하얗게 되는건 못봤거든요.
혹 주사이모가 백설공주 되는 주사도 놨을까요.
특수한 주사를 효과좋게 잘 놓는 실력자여서 연예인 고객이 많았을까요.
찾아보니 키도 데뷔초에는 보통피부였네요.
링거에 비타민 때려넣었잖아요.
연예인이 비밀로 주사 맞아야 하는데
알음알음으로 소개 받는거죠.
점조직처럼요.
겁도 없네요
돈도 많으면서 제대로 된 의사한테 갈것이지
저러다 골로 가면 어쩌려고
병원가도 주사 전문 병원은 막 때려넣고 주사 놔줘요. 그걸로 돈버는 병원 많아요.
연옌들은 얼굴 드러나는게 그러니 주사이모 찾는거 이해되긴함요. 괜히 자주 병원에 왔다리갔다리 소문나면 건강이상 약쟁이 소문 나겠죠.
치료도 하는 사진 있던데 그것도 가정에서 하면 불법입니다
기계를 사는것도 불법인데 어떤 루트로 물리 치료기계까지 산건지
병원 통해서 샀을것 같은데 병원까지 불똥튀겠네요
주사약 목록에 있었대요
키는 엄마가 수간호사까지한 전통?의료인이시던데
어째 불법편법으로 ㅉ
글루타치온 주사 일반 내과에서도 흔한데
주사이모라고 왜 안놔주겠어요~~
연예인들에게 불법으로 주사를 놓으려면
어떻게 의사도 아닌 아줌마가 처방전을 모았을까요?
스스로도 처방전 모아야한다고 말한건 봤는데
결국은 다 모아서 수요를 댔다는거잖아요?
대리처방 그 바닥부터 샅샅히 파야할거 같아요
실력이 뭐 얼마나 좋겠어요 그냥 약 때려서 넣어주는건데..
아마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니까 연예인들 입장에서는 편하죠
다 맞춰주고 필요할때 잘 오니까요
보통 술집 여자들이 자주 맞는데 연예인이 고객이라 주목받네요
ㅈㅎ무도 단골고객일듯
키랑 친한 얼굴 하얀 연예인도 걱정되네요....
제 추측입니다만 다이어트약 때문 아닐까요?
전현무는 그 선까지 갔을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들어요
다만 이게 특정 연예인 한 명의 일탈로 끝나진 않을 것 같고
연예계만이 아니라 정치권 소위 있는 사람들
이런 관행이 없었을 리 없고
더군다나 친한 PD나 연출진 스텝까지 조사 들어가면
거미줄처럼 얽힌 구조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생각보다 훨씬 큰 파장을 일으키는 사건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이긴 함
주사이모가 놓은 주사가 뭔지 궁금했었는데.. 댓글을 보니 미백 주사였나보군요
연예인들 줄줄이 엮여 있어서 떨고 있을거 같아요ㄷㄷㄷ
주사가 미백주사만 있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박나래도 여러 종류 맞았다는 사진 니까 피로회복 명목 여러 가지가 있었을 수 있고 처방으로 얼마나 가능한 거였는지 아님 그 이상을 받은 건지 알 수 없으니 조사해서 밝혀야죠.
병원에도 링겔 많아요
근데 얼굴 알려진 연예인이 병원 접수하고 내원하고
이 과정 모두 부담스럽죠
출장까지 따라가주고 집에도 와주니
얼마나 편하다 생각했겠어요
연예인들 한두명이 아닐텐데.
주사도 프로포폴부터 한두가지겠어요?
전 무서워서 아파도 링거도 안맞아봤는데 야매로 저런거 맞는다니 참 간도 크네요.
뭘맞았는지 알수가없죠
인터넷으로 마약도 쉽게구하는시대에
뭔들
의사들이 열받으면 쉽게 안끝나죠
내원은 직장인이 더 부담되요 지들이 뭐라고 왕진인지
의사협회 전 회장이 나섰던데 의사협회가 당연히 가만히 안두죠
이쯤 되면 불구속을 할지라도 출국금지 시키고 경찰서나 검찰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모는 어디에 있나요?
연예인들 남몰래 야매로 꿀통을 맞으며 에너지와 피부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그 꿀통을 박나래가 깨먹었으니 박나래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을듯. 에휴
저 주사에 무엇을 탔을지 어떻게 알고 저런 사람한테 몸을 맡긴데요
더한 톱스타들도 드러내놓고 다 다녀요
얼굴 알려져서?
피부과 다니는게 수치인 나라인가요?
병원에서 맞기 쉽지 않은 주사라 봅니다
글루타치온쯤이야 피부과에서 얼마든지 맞죠
전현무 스스로도 자기가 피부에 쓴 돈이 얼만데 농 삼아 말하기도 했는데요 뭘,
몰라서 맞았다는 진심 대중이 얼마나 우스우면 몰랐다가 말이 된다고 던지니 싶음
연예인들 병원 진료시간 지나서 예약하고 오던데요
그렇게 다니면 되죠
뭔 주사이모 ㅋㅋ
무슨 이상한 주사를 맞길래
햇님은 갑자기 살이 빠지고 얼굴도 하얘져서 이뻐졌네 했더니만
약과 주사때문이라니 어이없네요.
운동해서 살뺐다더니
진짜 겁들도 없어요. 어찌 믿고 저걸 맞죠?
일반인으로서는 상상도 안감
볼때마다 피부가 어찌 저리 하얗고 예쁠가 했는데 주사였나보네요
내가 잘나가는 연예인이라서 명성얻고 돈도 많이 벌면..
무자격자한테 주사맞다가 잘못되면 그 돈과 명성 두고 죽게될꺼 아까워서라도 무자격자한테는 못 갈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