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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눈빛이 무서워요.

.. 조회수 : 14,641
작성일 : 2025-12-18 11:14:35

박나래가 누군지도 몰랐다가 예전에 82서 하도 이쁘다고?해서 유투브에서만 잠깐 잠깐 봤는데 개그맨인거 같은데 재미있는말 하는건 한번도 못봤어요.

그러다 유투브에 최근 영상 뜨는데 눈빛이 너무 무섭고 얼굴에 비해 입이 너무 작은데 앙다물면서 얘기하는데 섬뜩하네요.

IP : 106.101.xxx.1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는개산책
    '25.12.18 11:16 AM (119.198.xxx.203)

    사과해도 모자를 판에 스스로 나락행을....

  • 2. ..
    '25.12.18 11:17 AM (140.174.xxx.37)

    죄는 죄고. 인상은 인상이죠.
    혼자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익명에 숨어 악의적으로 키보드질하는 님이 더 무서워요.

  • 3. 애가
    '25.12.18 11:18 AM (106.102.xxx.88) - 삭제된댓글

    저러고 티비 나오려는건 설마 아니겠죠?

  • 4. 뻔뻔하네
    '25.12.18 11:19 AM (175.124.xxx.136)

    미안한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5.
    '25.12.18 11:19 AM (211.234.xxx.194)

    그녀 이야기 그만합시다.
    관심도 없는데..
    끝난 이야기 잖아요.

  • 6. ...
    '25.12.18 11:19 AM (125.248.xxx.251)

    범죄자 머그샷 처럼 나와서
    그 영상 안올리는게 좋았어요
    그 영상이랑 사진은 죽울때까지 돌아다닐것 같아요
    인터넷에 절대 본인 사진 이상한거 올리지 마세요
    죽어도 사진이 돌아다니며 ai가 수집도 할거예요

  • 7. 입작은
    '25.12.18 11:19 AM (24.23.xxx.19) - 삭제된댓글

    남편과 시집식구들과 20년 살면서 어쩌면 저렇게 옹졸하고 이해심이 없나 싶어서 입작은 사람은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인지 박나래는 처음부터 비호감이었어요.
    제 편견일지 모르지만 입작은 사람,,,제 경험치에서는 참 별로였어요.

  • 8. .....
    '25.12.18 11:19 AM (112.216.xxx.18)

    관심도 없었다면서 왜 이런 글을 그냥 적당히 하세요.

  • 9. 주위
    '25.12.18 11:20 AM (223.38.xxx.191)

    사람들이 납작 엎드리고 사과하고 매니저들과도 합의 잘 하라고 했다던데 조언 안듣고 저렇게.무모한 짓을
    그냥 나락의 길을 선택한 듯

  • 10. 눈빛이 어떻고
    '25.12.18 11:20 AM (119.71.xxx.160)

    외모가 어떻고 하는 글 쓰는 사람 젤 웃겨요

  • 11. 칭송 많았죠
    '25.12.18 11:37 AM (223.38.xxx.253)

    원래 여기에선 박나래 외모 등등... 칭찬글도 많았었죠

  • 12. ...
    '25.12.18 11:37 AM (122.34.xxx.79)

    이 얘기 방금 티비보면서 제남편이 저한테 한 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랬어여
    눈 성형을 트임이니 쌍수니 엄청 해서 그냥 떠도 저런 거 아니냐고

  • 13. 지겨워
    '25.12.18 11:41 A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박나래가 82에서 무슨 이쁘단 소리를 들어요. 귀염성 있는 외모는 맞지만
    완전 비호감이면 아무리 웃겨도 절대 못떠요.
    연예 대상은 아무나 받나요?
    귀여운 외모는 맞습니다.

    그리고 박나래 악마화 좀 작작 해요.
    쎄믈리에들 꼭 나중에 밥숟갈 얹드라.

  • 14. 지겹다
    '25.12.18 11:44 AM (180.65.xxx.211)

    눈빛 무섭고 비호감이면 아무리 웃겨도 절대 못떠요.
    연예 대상은 아무나 받나요?
    그리고 박나래가 82에서 무슨 이쁘단 소리를 들었어요?
    귀염성 있는 외모는 맞지만

    그리고 박나래 악마화 좀 작작 해요.

  • 15. ㅇㅇ
    '25.12.18 11:46 AM (118.235.xxx.185)

    악마화래 ㅋㅋㅋㅋ 쉴드나 그만쳐요
    뻔히 보이는것도 아니다 음모다 하면서 편들어주기 한심

  • 16. ...
    '25.12.18 11:48 AM (219.255.xxx.39)

    약간동감,부드럽고 순한 이미지는 아녀요.

  • 17. 너두 지겹다
    '25.12.18 11:52 AM (58.224.xxx.9)

    잘못을 지적하고 말하는걸 왜 악마화 당했다고 하는지....
    누가 그렇게 살라고 칼들고 협박하지 않았어요.
    시녀병 걸린거 아니면 전과자고 연예인이고 혼자 천사병 걸려서
    어거지 쉴드 좀 작작해요.

  • 18. ..
    '25.12.18 11:55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이쁘고 못생긴걸 떠나 그냥 딱 봐도 표독스럽고 무식하고 천박해보이잖아요. 무서워서 절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유형..당췌 왜 인기 많은지 도통 이해 안가는

  • 19. 칭찬글들
    '25.12.18 11:57 A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이전에 여기에선 박나래 칭찬글 많았었잖아요

  • 20. ..
    '25.12.18 12:38 PM (118.235.xxx.83)

    방송에서 인형을 저질스럽게 갖고논 게
    제일 끔찍
    잘 기억 안나지만 어린이프로였다는데
    그런 인간을 나혼산에 출연시켜 키워준
    피디가 더 문제
    나래바 어땠을지 ㅜㅜ

  • 21. ...
    '25.12.18 12:41 PM (39.125.xxx.94)

    우리나라 중고등 앨범 봐요

    애들 대부분 눈 작고 사나워요.

    중고등 때부터 성형하는 애들도 꽤 있고
    대학 가서 성형 많이 하잖아요

    한국인 중에 날 때부터 눈 큰 사람 얼마나 있다고
    맨날 일 터지고 쎄하다는 둥ㅉㅉ

  • 22. 전 그냥
    '25.12.18 12:54 PM (49.175.xxx.11)

    머리도 웨이브주고 옷도 평범 밝은색 입고 찍었음 좋았을것 같아요.
    자기 힘든거 알리려 초췌하게 찍은게 넘 표독?스런 본인 얼굴 인터넷에 박제할꼴만 됬어요.

  • 23.
    '25.12.18 1:27 PM (223.38.xxx.52)

    외모 갖고 뭐라 하지 맙시다
    얼마나 컴플렉스였음 그리 고쳤을까요
    주변에 성형인들 많아서 외모로 마음 고생 많았나보다 합니다
    잘못한 행동만 지적하면 좋겠어요

  • 24. ...
    '25.12.18 1:45 PM (171.98.xxx.138)

    성형전 모습보면 삼백안이 뚜렷하더라고요
    김건희도 그렇고 그것도 성형으로 고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 25. ..
    '25.12.18 4:32 PM (125.185.xxx.26)

    사과를 그렇게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 첨봐서
    비호감이에요.

  • 26. ㅇㅇ
    '25.12.18 4:52 PM (106.185.xxx.85) - 삭제된댓글

    한창 활동할 때도
    인상 말투 태도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좋지않아서
    나오면 채널 돌린다고 ..

  • 27.
    '25.12.18 5:00 PM (119.69.xxx.245)

    변호인단이 말렸을텐데 왜 굳이 저런 영상을 올렸을까요??

  • 28. 오수0
    '25.12.18 6:29 PM (182.222.xxx.16)

    댁 외모나 신경쓰세요

  • 29. ..
    '25.12.18 6:34 PM (219.248.xxx.75)

    이런 사람 꼭 있음
    나중에 눈빛이 이상했다느니 어쩌고 저쩌고…
    외모비하 그만하세요

  • 30. .......
    '25.12.18 6:46 PM (39.124.xxx.15)

    관심도 없었다면서 왜 이런 글을 그냥 적당히 하세요. 222222222

  • 31. ..........
    '25.12.18 8:10 PM (210.95.xxx.227)

    연예인은 이미지가 다란 말이 이래서 생기는거죠.
    원글님도 아마 이번일 터지지 않았으면 그냥 별로 기분이 안좋은가보다 생각했을수도 있어요.
    박나래 생긴거나 표정에 별 관심 없었는데 들리는 말이 험하니 인상이 안좋아보이는건 사실이예요.

  • 32. 12515
    '25.12.18 8:35 PM (211.46.xxx.230)

    동감함. 가만히 있어도 좀 노려보는 눈빛이던데요? 티비에서까지 이런 눈빛 보고싶어하지 않는 대중들이 많을텐데 지금까지 뜬게 더 신기했어요.

  • 33. ....
    '25.12.18 9:20 PM (121.159.xxx.153)

    왜 저리 멍청하게 대처를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착하고 바르지 않을거면
    더 여우같아야 그 바닥에서 길게 갈텐데요.

  • 34. ph
    '25.12.18 10:18 PM (175.112.xxx.149)

    제가 촉이 쫌 많이 발달한 사람인데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등골 오르내리는 기이한 뒤틀림? (진짜 등근육이 수축함)
    쎄함 느끼게 하는 존재들이 가끔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박 ㄴㄹ 였어요
    어떤 느낌이냐면 ᆢ 너무도 탁해요
    게이바 중독이나 트랜스젠더 중 어떤 이들 볼 때
    엄청 탁한 느낌 드는 수준의 탁함 (게이라고 다 탁한 건 아니구)

    그 엄청 탁한 느낌 플러스

    박수무당 류 볼 때의 으스스한 쌔함 ᆢ
    그게 그 여자 TV 나올 때 마다의 느낌

    근데 82에서 그녀 귀엽고 은근 이쁘다
    사람들 잘 챙기고 도량 넓고 음식 씀풍 척척 해내는
    싹싹한 좋은 처녀 ᆢ 라고 칭찬 일색일 때 너무 이상했음

    박 말고 쎄한 연예인 두서너 명 더 있음

  • 35. 궁금
    '25.12.19 12:56 AM (175.124.xxx.136)

    윗님 다른 두서너명 알려주세요

  • 36. 제가
    '25.12.19 12:58 AM (175.124.xxx.136)

    키작은 사람 야무지다고 하는데
    나쁘게는 못되고 꼬인사람 많고
    독종들이 많음.

  • 37. ㅇㅇ
    '25.12.19 2:02 AM (180.66.xxx.18)

    저도 사람 잘 본다고 생각했고
    물의 일으킨 연예인들 대체로 그 전부터 싫어했는데
    박나래는 좋아했거든요 ..
    부지런히 음식하고 나누고 손크고 사람 좋아하고 할머니할아버지 정 많고 이런게 저와 정 반대의 모습이라 신기하고 부럽기도 했고 사람 좋아보였는데.. 제가 안가진 면을 보이는 사람을 보면 콩깍지가 씌어서 제대로 못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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